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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Server 2003 Enterprise Korean Edition Web Browser : Internet Explorer 6.0
간간히 생겼던 일인데.. 예전에는 잘 접속되던 사이트가 어느날 갑자기 접속이 안될때...
정확히 얘기하자면, 접속은 되나 웹페이지가 안 뜰때... 아래에 상태표시줄에는 분명
"완료" 라고 표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내용도 없는 공백의 페이지가 뜬다면...
의심해볼만한 몇가지 원인이 있다.
첫 번째, 악성코드.
요즘같이 악성코드가 난무하는 웹환경도 없을것이다. 난무하다못해 아주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당황스럽기 그지없는 현상이다. 최근들어 악성코드에 의한 시작페이지
변경이나 특정페이지로 자꾸 접속되는 현상, 심지어는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경우까지
있으니, 그 폐해는 이루 말할수가 없다. 여러가지 악성코드를 잡아주는 툴이 있으나
대부분 유료인지라 돈이 없는 서민들은 눈물을 머금고 악성코드를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직접 자신의 노력으로(일명 삽질이라고 함.) 악성코드를 몰아내야한다. 하지만.... 힘들다 ㅠㅠ
두 번째, 바이러스.
예전부터, 아니 컴퓨터가 발명되고 네트워킹이 가능해진시점부터 바이러스가 생겨났다.
정말 무서운 존재이다. 뭔가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것이겠지만,, 나에게는 별 쓸모가 없는
것들이다. 쒯더 뻑!! ㅡ.ㅡ^
최근 모 사이트에서 백신들의 성능테스트를 거쳐 순위를 매겨놓은것을 보았는데..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백신을 믿고 계속 사용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한동안 많이 망설였더랬다.
어디까지나 그 측정은 주관적인 관점에서의 측정치였고 측정기준에 통일성이 결여되어 있어
그 결과를 100% 믿는다는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그래도... 너무한다싶었다.
세 번째, 웹브라우져 설정.
사실,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인에 너무 집착하여, 소위 말하는 삽질이란것을 무지 심하게 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략 낭패 ㅡ.ㅡ;; 혹시나했던것이 역시나였다.
물런 평소에도 바이러스와 악성코드에 민감한 나이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두가지를
제거하는데 투자를 많이 했다. 그럼 그렇지... 저 두가지엔 문제가 없었다.
그럼 문제는 무엇이었나..?
문제는 바로 보안이다. 윈도 서버 2003의 경우, 이름 그대로 서버용 운영체제이기때문에
보안쪽에 설정이 꽤 까다롭다. (마소 자기네들 입장에서는 적어도 까다롭다 ㅡ.ㅡ )
그래서 처음 설치를 하고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게되면 보안 강화 설정 어쩌구
하면서 경고창이 뜬다. 그건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서 윈도우 구성요소 제거로 없앨수가 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인터넷 옵션에 있는 여러가지 세부적인 설정들... 그것들은...
알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도 잘 모르는 부분이기때문이다. 원인은 아무래도 그쪽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떤 특정 웹사이트의 특정코드 특히 액티브 X 관련 코드라던지 자바스크립트
코드등이 익스플로러의 필터링에의해 걸러진것으로 보인다.
이 설정들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부분에서 설정을 바꿔주면 되지만,, 그래도
불안하신분들은.... 인터넷 옵션의 보안 탭에서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에다가
접속이 잘 안되는 특정사이트를 등록해두면 된다. 신뢰할수 있는 사이트의 설정에서 보안
수준이 아주 낮기때문에 그 특정사이트에 대해서는 필터링을 거의 하지않는다는 말이다.
이거 스크롤의 압박이 심해서 누가 읽겠나싶지만,, 스샷이라도 몇장 올릴려다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걍 쓴다. ㅡ.ㅡ^ 암튼 즐 인터넷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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