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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개설일 : 2004/03/07
 

드와이트 D. 아이 젠하워 - 38 시도
존 F. 케네디 - 42 개 시도
린든 존슨 - 72 시도
리처드 닉슨 - 184 시도
지미 카터 - 64 시도
로널드 레이건 - 197 시도
조지 부시 시니어 - 16 개 시도
빌 클린턴 - 21 시도

이 수치는 각 지도자들에게 행해졌던 암살시도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숫자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왜 그렇게 경호에 열을 올리는지 이해가 될 듯 합니다.

그런데 감히 이 수치들은 범접도 못할 무려 638번의 암살시도를 당한 이가 있으니 독재자로 악명높은 피델 카스트로가 그 주인공입니다.


정치적 평가는 각 사람마다 다를테니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쿠바의 혁명 지도자였다가 훗날 쿠바를 사회주의 공화군으로 만들었고 정치적, 군사적 권력의 정점에 올라 자신의 정적들을 수없이 숙청하며 독재자로 불리었던 인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랜기간 지도자로 있었던 인물로 기네스북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 많은 피의 숙청과 사회주의 노선을 걷다 보니 그에게 가해진 수 많은 암살기도가 있었는데, CIA 추정 수치가 638회. 너무나 엄청난 숫자이고, 그러한 시도들이 모두 실패했다는 점이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죽했으면 피델 카스트로를 죽이는 638가지 방법이라는 다큐멘터리도 나올 지경.

암살 방법 가운데 흥미로운 몇 가지 방법으로는 즐겨 피우는 시거를 이용한 암살 방법. 폭탄을 넣어둔 시거로 암살 시도하였으나 실패. 하바나 힐튼 호텔에서 독을 넣은 밀크 셰이크를 통한 암살시도도 있었으나 냉장고에 넣어둔 밀크 셰이크가 얼어버려 피델 카스트로가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가 없었다고 하며... 스쿠빙 다이빙을 좋아한다는 점을 이용, 스킨 스쿠버 슈트에 독을 살포해 암살하려 했지만 선호하는 스타일의 슈트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 바다 조개에 다이나마이트를 장착하여 다이빙 중 카스트로가 그걸 열면 폭발하게 만들었으나 그 넓디 넓은 바다에 그 특별한 조개를 찾는다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독을 넣은 시거도 실패, 요행수를 바라며 만년필에 독을 주입해 턱이라고 긁다가 중독되라고 기원했으나 실패. 야구장에 수류탄 던져 넣으려 했던 것도 실패, 마피아식으로 차 타고 지나가다 총으로 쏴죽으려 했던 것도 실패... 정말 생각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은 모두 시도해 본 듯 합니다. 명줄 하나는 타고난듯.

CIA에서는 한때 피델 카스트로 암살에 15만불을 걸기도 하였다고 하며, 만약 암살 대상이 되기 올림픽이 있으면 단연코 피델 카스트로가 금메달감이라는 우스개 소리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여담이지만 각 지도자에 대한 암살 시도 중 재미있는 것이 히틀러 암살 계획 중 하나로 매우 금욕적이었던 것으로 유명한 히틀러에게 다량의 포르노그라피를 뿌려 그를 미치게 만든다는 황당한 계획도 있었다고 합니다.



reference
http://blogs.telegraph.co.uk/culture/sukhdevsandhu/9132917/Che_Part_Two_and_638_Ways_to_Kill_Castro_killing_Fidel_Castro/
http://www.hitlerpages.com/pagina69.html
http://en.wikipedia.org/wiki/638_Ways_to_Kill_Ca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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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뭐하는 물건일까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어항 같기도 한 이 물건은 진단 도구입니다. 바로 병을 진단하는 도구이지요. 병에 걸린 사람은 신체 상 미묘한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 때문에 인간은 잘 감지하기 어렵지만 체향이 미묘하게 변화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뀐 체향을 인간은 알아채기 어렵지만 개나 고양이, 혹은 벌과 같은 곤충은 알아챌 수 있다고 하는군요. 실제로 고양이나 개를 이용한 암 진단하는 연구진이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 암은 초기에 진단하면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암 검사라는게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숨을 내쉬는 것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게 되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내쉬는 숨 속에 있는 화학물질을 감지한 벌들의 움직임을 보고 병을 진단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숨 속에 포함된 페르몬에 따라 벌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사실 인간의 코도 훈련 여하에 따라 어느 정도는 감지 가능



특정 부위에서 발생하는 체향을 느껴서 병을 판단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화학물질 감지에 오랫동안 쓰여진 개를 넘어서 벌이나 쥐를 이용하는 방법도 연구중인데 특히 군사용(지뢰 및 폭발물감지) 동물 이용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reference
http://www.we-make-money-not-art.com/archives/2007/06/im-in-london-f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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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박전도 2009.10.23  19:38

가칭.'암진단 냄새과'에는 보조 간호사 대신 훈련받은 개나 고양이가 근무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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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suncap 2009.10.24  13:28

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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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10.24  13:28

[귓속말 입니다.]

기본 훈이대사 2009.10.30  01:45

헉.. 정말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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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oojoo69 2009.11.25  06:20

더놀라운거는
죽음후에는영원한세계가있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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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oojoo69 2009.11.25  06:21

더놀라운거는
죽음후에는영원한세계가있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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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woojoo69 2009.11.25  06:21

더놀라운거는
죽음후에는영원한세계가있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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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날으는 1인승 이동장치, 플라잉 플랫폼

2009.10.21 16:31 | 당신이 몰랐던 엄청난 사실들 | funny

http://kr.blog.yahoo.com/funnyblog/1281745 주소복사


Hiller VZ-1 Pawnee
미군에서 개발했던 1인 탑승형 수직 이착륙 이동장치입니다. 헬기와 같은 로터 방식으로 로터 위에 바로 사람이 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 상당히 기초적인 날틀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 생각으로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저걸 개발하기 시작한게 1953년이며, 1956년쯤 성공이라고 할 만한 시험 기체가 만들어졌으므로 무려 50년도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것만으로 대단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개발 형태들

보통 헬기에 테일로터가 달려 이유는 상단의 메인 로터만 있을 경우 회전 토크가 발생하여 기체가 빙글빙글 돌게 됩니다. 그걸 상쇄시키기 위함인데 위와 같은 플라잉 플랫폼의 경우에는 두개의 로터를 장착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 시켜 회전 토크를 상쇄시키는 방법으로 구현하였습니다.


reference
http://en.wikipedia.org/wiki/Flying_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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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캐비어 만드는 법을 활용한 럭셔리 파르페

2009.10.18 19:36 | 당신이 몰랐던 엄청난 사실들 | funny

http://kr.blog.yahoo.com/funnyblog/1281740 주소복사

럭셔리 파르페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가짜 캐비어를 만드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가짜 캐비어 만드는 법

1. 가짜 캐비어의 핵심이 될 액체에 알기산 나트륨을 섞습니다. 알기산 나트륨은 식품의 점성을 높히고 유화안정성을 높히는 식품첨가물로 마요네즈 등을 만드는데 주로 들어갑니다. 적당한 비율로 잘 섞어 만들어 놓습니다.

2. 물에 염화칼슘을 녹여 준비해 놓습니다.

3. 깨끗한 물을 준비해둡니다.

4. 1번에서 만든 용액을 염화칼슘 수용액에 방울방울 떨어뜨립니다. 알기산 나트륨과 염화칼슘이 만나면 굳는 성질이 있는데 이를이용하여 알 모양의 쥬스 캐비어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5. 가짜 캐비어를 깨끗한 물에 헹구어냅니다.

6. 완성!



이를 이용한 독특한 형태의 파르페를 만드는 과정이 아래와 같습니다.





핵심 재료인 알기산 나트륨


알기산 나트륨과 각종 쥬스를 섞어 만들어 놓은 용액



주사기에 넣어 준비





투하~!




방울방울 아름다운게 먹기에 조금은 아까워 보이는군요.




대량으로 만드려면 이런 방법도..



만들어진 쥬스 알갱이들


겉은 굳은듯 보이지만 터뜨려 보면...


이처럼 쥬스가 새어 나옵니다. 가짜 캐비어, 가짜 연어알도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파르페에 들어갈 기타 견과류들


재료를 한자리에 모아봅니다. 일반적인 파르페 재료와는 다르게 쥬스대신 쥬스 알갱이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


완성! 음식이라기보다는 화려하게 장신된 작품과도 같은 느낌









상당히 공이 많이 들어갔지만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모양의 럭셔리 파르페~!


reference
http://luxirare.com/parf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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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skeleton Suit "Power Loader"

강화 외골격, 인간 신체에 기계 장치를 덧대어 섬세한 움직임과 더불어 인간 이상의 힘을 낼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입니다. 미국에서도 슈퍼 솔저 계획에 의해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발표한 파워 로더의 경우에는 사람의 팔 움직임을 감지하여 기계 외골격으로 물건을 들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산업용 로봇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형태를 보아서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에일리언 2에 나왔던 장비를 연상시키는군요.


다만 에일리언에 나왔던 장비는 인간이 조종을 해야 한다면, 개발중인 장비는 그냥 자연스럽게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감지해 작동한다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좀 더 부드럽고 섬세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알루미늄 합금과 18개의 전자기모터로 이루어진 이 장치의 무게는 230kg이며, 들 수 있는 무게는 100kg 정도라고 합니다.




그 밖에 개발 중인 것들






reference
http://www.pinktenta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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