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ru WRX STI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무려 400마력의 힘을 자랑하는 스노우 카입니다. 2.5리터 4기통 엔진의 강력함을 간직한체 Snowcat Track을 장착, 물론 서스펜션도 손을 보았다고 하네요. 이름은 WRX를 개보했다고 하여 TRAX STI. 이 차의 개조에 참여한 사람은 Ken Block입니다. 랠리 드라이버로 명성 높은 바로 그 사람 맞습니다.
브래모 사의 이너시아(Enertia) 친환경이 대세인 가운데 전기 모터바이크가 등장했습니다. 물론 이 전에 시험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여러개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이게 최초인것 같군요. 배터리 셀을 내부 여러곳에 분산 배치하여 무게 중심의 균형이 잘 맞아 저속 주행에서도 안정감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까지는 장거리 주행은 무리. 충전 시간이 3.5시간인데 비해 주행 거리는 72km 정도로 출퇴근할 때만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고 시속 역시 88km 정도로 스피드를 즐기는 라이더들에게는 적당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초반 가속이 빠르기 때문에 출퇴근 길의 시내 주행에서의 성능은 발군일 듯 합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아직 모르겠군요. 개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썰물에 떠내려간 것인지... 포말을 일으키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평범한 BMW 미니는 아닌듯 합니다.
BMW 미니를 제가 처음 보고 끌렸던 것은 영화 이탈리안 잡을 통해서입니다.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한 편이지만 그 영화 속에 BMW 미니는 정말 멋지게 등장하지요(도둑질 하는데 사용되긴 합니다만...)
귀엽다, 아담하다 등 여러가지 수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사실 '작지만 강하다'라는 이야기가 확실히 드러나는건 이 녀석만한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마티즈 정도나 될가 싶은 차체에 1.6짜리 엔진에 터보차저까지 달아놓아서 175마력까지 낸다고 하니까요(cooper s의 경우). 0~100km/h가 7.1초. 슈퍼카와 비교하긴 어렵지만 대단한 스펙이지요(물론 좀 오버스펙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어쨋거나 다시 해운대 BMW 미니 사진으로 돌아와서 혹시 일종의 바이럴 마케팅이 아닐까 추측 해보기도 합니다. 예전에 박쥐소년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와 같은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게 아니라 정말 BMW 미니가 떠내려간 것이라면 차주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박쥐소년이 타고 도망간 차가 BMW MINI (박쥐소년에 관한 것은 다음 글을 참조 - 박쥐소년, 그 진실은?)
당시로서 상당한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사건이지요 :) 제 블로그에서도 쏠쏠한 재미(?)를 보았던 글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이렇듯 BMW 미니를 보고 있으니 다시금 갖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이런게 클래식의 매력인가 싶기도 하고... 50년간 하나의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3년형 Cooper S와 클래식 미니 MK III - 나이 차이가 대략 30살
p.s. : 사진 원출처가 대체 어떻게 되나요?
p.s. 2 : 중간에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 부분인데, 메탈기어 솔리드를 해보신 분이라면...
p.s. 3 : 글을 다 쓰고 나서 든 생각인데... 설마 해운대 쓰나미에 떠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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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에 자동차 회사가 있는게 아닐까요? 일본 토요타가 최고 무서워하는 회사가 현대 혼다 뿐이랍니다. 한번 바주세요! 조만간 지금 미국fta했고 유럽과도 fta한걸루 압니다 조만간 일본 중국과도 fta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천천히 관세 철폐되고 있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Campagna T-Rex 2개의 좌석과 3개의 바퀴로 이루어진 바이크입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혹은 바이크 or 모터사이클)을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구동계에 연결된 바퀴가 하나면 바이크, 2개면 자동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바퀴가 한개고 뒷바퀴가 두개면 삼륜차, 앞바퀴가 2개이고 뒷바퀴가 1개이면 삼륜바이크라는 이야기. 참 속편한 구분입니다.
어쨌든 이 삼륜바이크는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Campagna라는 회사에서 만든 물건입니다. 1.4L 4실린더 엔진을 얹은, 말 그대로 슈퍼바이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로백이 3.5s 최고속도 253km/h를 자랑합니다.
구분은 바이크로 되어 있지만 실제 기어 구동계나 기타 조종은 자동차와 같습니다. 생명 보전(...)을 위한 안전벨트라던가 이런 부분은 경주용 차와 비견될 정도의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생김새나 성능, 모두 F1 포뮬러 차량을 연상케하는 면이 있어 속도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바이크일 듯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이륜 바이크보다는 약간 더 안전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