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모 사의 이너시아(Enertia) 친환경이 대세인 가운데 전기 모터바이크가 등장했습니다. 물론 이 전에 시험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여러개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이게 최초인것 같군요. 배터리 셀을 내부 여러곳에 분산 배치하여 무게 중심의 균형이 잘 맞아 저속 주행에서도 안정감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직까지는 장거리 주행은 무리. 충전 시간이 3.5시간인데 비해 주행 거리는 72km 정도로 출퇴근할 때만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최고 시속 역시 88km 정도로 스피드를 즐기는 라이더들에게는 적당하지 않다고 할 수 있지만 초반 가속이 빠르기 때문에 출퇴근 길의 시내 주행에서의 성능은 발군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