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뭉개지는 형태 등으로 보아 JSP(Jacketed Soft Point) 탄이나 JHP(Jacketed Hollow Point)탄으로 보입니다.
JSP탄이나 JHP탄은 살상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FMJ(Full Metal Jacket)탄과는 달리 탄두 부분을 구리로 감싸지 않고 잘 쪼개지도록 만들어 놓은 탄입니다. 그래서 몸 속에 들어가서 버섯처럼 쪼개지기 때문에 치명적인 신체손상, 쉽게 말해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총알인 것이지요.
보통 경찰 저격수들이 사용하는데 관통하여 2차 피해가 없이 단숨에 인질범 혹은 테러리스트를 무력화(라고 쓰지만 사실은 죽이기 위한)시키는 용도입니다.
몸 속에 들어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 찾아보니 JHP나 JSP가 아니어도 쇠로된 벽에 총알을 발사했을 경우 저와같이 탄 자체가 완전히 부서질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에 동영상 속 탄이 Frangible Ammunition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제가 동영상 속 탄이 Frangible Ammunition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은 Frangible Ammunition은 동영상처럼 구리+납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 가루와 같은 것을 뭉쳐놓은 단일 구조체입니다. 동영상 속 총알은 벽에 부딪쳐 자켓 부분이 꽃잎처럼 갈라져 사방으로 비산되고 있으므로 Frangible Ammunition로는 보기 어렵지요.
Frangible Ammunition
사용상의 용법은 말씀하신바와 같이 관통하여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상황(주로 실내에서)에서 사용됩니다.
그리고 JHP의 경우 dumdum탄을 그 전신으로 보는데 덤덤탄이 나오게 된 것은 사냥물을 보다 확실하게 잡기 위한 것이였으므로 애초에 관통력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부과적인 효과인 것이지요.
Frangible Ammunition가 부서지는 모습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동일조건 사용
제가 알기론 일반 총은 깔끔하게 나가기로 알고
저 총알은 우리 몸에 들어가서 깔끔하게 들어가지 않고
맞치 칼로 고기를 자르듯이 들어가죠 알고보면 치명적이라고도 하죠
근데 이제는 스마트 총알(유도)이 지금 실험 단계인데 그게 성공하면
모든 권총탄은 퇴역하죠 ㅎㅎ 범인을 잡을떄 저 총알을 많이 쓴다고 하죠 ㅎㅎ
잘 모르시는듯한데 보통탄은 FMJ(Fully Metal Jacketed)탄을 주로 많이 썻지만 이 탄이 납을 구리로 입혀놓은 탄이라 관통력이 좋아 실내에서 전투시 벽을 뚫고 들어가 다른 사람에게 맞을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 또한 관통력때문에 몸을 뚫고 지나가버려 인체내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지 못함으로 나중에 개발이 된게 JHP(Jackted Hollow Point)탄입니다. 이탄은 앞쪽이 비어 있고 총알자체에 미세한 금이 가있어 목표에 부딪쳣을때 살안으로 파고들어가 총알이 벌어지며 내장기관에 타격을줘서 한방에 적을 제압할수 있는 목적과 벽같은 딱딱한 물체에 부딪치면 총알이 벌어지며 관통력이 떨어져 다른곳으로 뚫고나가서 오발이 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총입니다.
한데 지금 동영상에 나오는탄은 그보다더 나중에 나온탄으로 일명 Frangible탄이라고 해서 비행기 내부나 관통력이 약한총알을 사용해야 할시 쓰는 총알 입니다. 이총알의 특징은 사람의 살정도에는 들어가 박혀버리지만 딱딱한 물체들에는 부딪치는동시에 동영상과 같이 총알이 가루로 부숴져 버려서 뚫리지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 아래 사진들은 JHP탄들이네요.
hugehuge1211님, 위의 총알이 Frangible Ammunition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추가적으로 적어놓았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Frangible Ammunition은 독성이 없는 메탈가루를 뭉쳐놓은 것으로 동영상에서처럼 자켓 부분이 갈라지는 형태로 부서지지 않습니다.
저기 동영상에서 탄두가 찢어서서 날라가는 것하고 그 밑에 사진에서 찢어진 총알하고는 달라요..
밑에 찢어진 총알은 할로우(hollow)탄이라고 대인파괴력을 높이기 위한 흔한 총탄입니다.미국총포상에서 그냥 쉽게 구할수 있는것이구요. 동영상 총알은 그것과는 다른 종류의 총탄인것같은데요..좀더 전문가분들의 답변이 필요하네요
1980 년대에 중국 천안문 학살 당시에....짱깨들이 자국 닌민들에게 난사한 총탄이 뭐 저런 류의 갈갈이 탄 이었다고 언론서 특필했죠....탄자의 속이 빈 관계로 인체에 박힘과 동시에 찢어지며 마구 회전함으로 장기를 모조리 뭉개 버린다는....참상..그 자체죠...뭐...한국 광주서 한국민 학살한 개놈들도 다 마찬가지구요...
일반탄은 대부분 몸을 관통하기 때문에... 주요장기를 벗어나면 치명상 입지 않습니다... 저의 작은 할아버지도 6.25 전쟁 당시... 한창 전투를 하다.... 끝나고 나서야 총에 맞은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허벅지에 1발... 뼈에 안 맞은 탓에... 충격도 없었다고 하네요...동전자국 같은 작은 흉터가 있었습니다.... 저런 탄으로 맞았다면.. 온몸으로 충격을 느끼며... 다리를 절단해야 했을 것입니다..
팔다리에 스치면 전체가 으깨져서 통째로 절단할 수 밖에 없겠군요. 몸통에 맞으면 100% 사망이구요. 애초 총알을 뺄수도 없는게 수백조각 가루처럼 되서 몸속을 헤집고 다니기 때문에, 뺀다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설사 뺀다고 해도 이미 몸은 걸레가 되는 겁니다. 다시말해서 살상력 99% 탄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