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에 있는 이 섬은 지도상으로 보는 바와 같이 기묘한 모양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7.4 에이커라고 하니 한강에 있는 밤섬의 1/5도 안되는 크기입니다.
1809년 조약을 맺은 이후로 나누어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 지도상에서 보면 스웨덴 쪽에 가깝게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항해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위치의 섬이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나눠갖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mark 라는 이름이 붙게된 것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바로 항해를 함에 있어 배의 위치를 정확히 표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그래서 핀란드 쪽에서는 등대를 만들었는데 후에 등대의 위치 때문에 스웨덴과 상당한 신경전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등대의 위치가 스웨덴 쪽에 치우쳐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웨덴 입장에서는 얼마 안되는 땅이지만 핀란드에게 땅을 뺏긴게 되기 때문에 결국 역 S 자 모양으로 국경을 긋는 것으로 사이좋게 섬을 나눠갖게 된 것입니다.
문제가 된 핀란드의 등대
몇 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등대는 발트 해를 지나는 배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GPS 장치의 발달 등으로 인해 운영을 중지했다고 합니다. 역사적 보존물로서의 의의만 갖게 된 것이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두 나라가 섬을 나눠가진 경우가 꽤 되는 모양입니다.
세인트 마틴섬의 경우에는 프랑스와 네델란드가 나눠가졌고,
인도네시아와 파푸아 뉴 기니아가 나눠가진 뉴 기니아 섬(세계에서 2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개성상인// 아는척 하느라 고생 많다. 범죄구성요건은 너나 한번 찬찬히 읽어보고 지역감정은 대체 어느 단어에 언급되었다는 거냐? 극소수 지지자들 빼고 신경 안쓰는 놈보고 비판하건 비난하건 그게 부화뇌동이란 논리는 어느 시궁창 논리냐? 일단 중학교는 졸업하고 리플싸는 습관을 기르도록하자 꼬꼬마야
몇몇 분들이 그 조그만 섬을 이상한 모양으로 나누어 가진걸 슬데없는 일이라 생각하시는듯 한데요.....만약 저 섬이 핀란드 영토로 된다면 바다위에 국경을 어디다가 두게 될까요?...반대로 스웨덴 영토가 된다면 국경은 어디가 될까요?...자국의 배가 자국 영해를 통과 하는거야 문제가 없지만 타국 영해를 지나려면 당연히 그 타국에 허락을 받아야 겠지요?.....하지만 섬을 두 국가가 나누어 가지면 자연스럽게 그 섬위를 지나는 선으로 영해를 설정 할 수가 있겠군요...
처음에는 욕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밑의 글들을 읽어 본 후에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일단 대마도를 나눠 갖자고 생각을 하신분께 감사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맍 일단 이런 글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님들께서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서 어디가 좋다. 어디가 물이 좋다,. 이러면 항상 관광객들의 환경문제로 골머리가 썩어 갑니다. 언론에서 그런곳들은 저는 개인적으로 소개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설하고 좋은 문화, 좋은 생각, 그리고 좋은 글 자체는 늘 감사하지만 이런 글을 올렸을때의 문제점도 글을 올리시는 분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몇 자 적었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정확하고 확실하게 글을 쓰지도 표현하지도 못했지만.) 다시금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