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의구심이 드는군요.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 때 꼭 필요한 동작 이외의 별 필요없는 동작도 많이 들어갑니다. 로봇으로 하여금 어떤 동작을 하게 하는데 꼭 핅요한 동작 이외의 행동을 하게 프로그래밍할 리는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물을 따르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 고개가 돌아간다거나 그쪽을 응시한다거나 하는 동작이 마치 사람처럼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이 너무 인간적이기 때문에 로봇이라고 생각하기가 힘들군요.
맞습니다. 사람과 비슷한 동작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와 시간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보다 친숙함과 귀여움을 어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애초 '커피를 끓이는 로봇' 이라면 인간형 구동 로봇보단 커피포트와 유사한 단일형 로봇이 효율이 훨씬 높습니다.
사람이 굳이 이족보행 로봇을 개발 하려는 의도는 군사적인 목적(사이보그?/거대 로봇은 애초 걸어다니는 관입니다.)외에 위험지역 (우주. 지하동굴 등)에서의 작업을 위함이지만 이 또한 인간형보단 동물이나 곤충형이 효율이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인간형 로봇은 과학적으로 매우 불필요하고 가치가 없으나 '완벽한 이족보행'의 완성은 그 나라의 기술력을 세상에 알리는 길의 한가지로써 각 국에서 개발중에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네, 상황연출이라고 보아야겠죠. 동영상의 목적도 효율성이라기 보다는 커스텀화된 여자 로봇이 커피를 타서 준다. 라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본문 중에 빠지긴 했습니다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부분(무게 1.1kg 밖에 안되는 로봇이 들 수 있는 무게 한계가 있습니다)을 실로 처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조장치 이외의 구동 부분은 전부 로봇 스스로의 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