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 보면 알박기 사진처럼 보이는 사진은 중국의 충칭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개발사에게 끝까지 저항을 하자 이렇게 가운데만 남겨놓고 모두 파버린 것이지요. 이렇게 지역 전체가 개발될 때 남아 있게 된 집을 마치 못 머리 위에 올라와 있다고 하여 nail house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 말로는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못대가리 집?
하여간 저 집은 결국 팔고 개발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저렇게 남아있게 된게 무엇 때문인지 알수는 없네요(돈 때문이라고 하네요)
영화 8번가의 기적을 보면 저와 같은 상황에 몰린 작은 아파트가 나옵니다. 미국은 우리와는 달리 아파트에 서민들이 살고 있지요(부자들은 교외 주택으로). 개발사의 온갖 압력이 가해지고 결국 화재도 발생해서 큰일이 날뻔 하지만 우주선 형태의 외계인이 고쳐주어 살게 된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는 그 부분만 남겨 놓고 양쪽으로 빌딩이 들어서는 것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8번가의 기적
그런데 이게 실제로 가끔 일어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실까요?
이곳은 시애틀의 edith macefield라고 합니다. 건설붐이 한참 일 때 이곳 역시 개발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단호히 거절(당시 100만달러를 제시받았어다고)하여 이렇게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풍선은 새로이 미국에서 개봉한 픽사의 UP이 이 곳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기념으로 달아놓은 것.
그리고 또 다른 네일 하우스는
미국 워싱턴에 있는 곳으로 이곳 역시 개발 압력을 꿋꿋이 버텨 살아남은 곳.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사실 좀 바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동산 투기꾼들이 보기에는 절묘한 알박기라고 이야기할테지만... 일단 저렇게 공사가 들어갔으면 옆 건물들이 수명을 다해 새로이 재건축 들어가기 전까지는 개발될 일이 없겠네요.
저렇게 살아남은 작은 건물들, 저들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개발논리에 휘말려 스러지지 않고 지켜나갈 수 있는 그러한 사회가 올바른 사회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개발사가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을 제시해서 집주인이 끝까지 버텼다고 들었네요. 어느게 진실인지는 저 너머에...
우니라가 같으면 건설사의 사주를 받은 조직깡패가 경호업체로 둔갑,경찰의 비호아래 주인은 반죽이면서 강제철거 하거나 아니면 불태워 죽이고 아무일도 없는 듯이 공사를 하겠죠. 선진국 같은 경우는 재개발에 포함이 되었다고 해도 집주인이 나는 안할거다 하면 집주인이 합의를 해주지 않는한 개발은 못하는 걸로 압니다. 우리나라 같이 50% 넘으면 강제철거하는 독재국가에나 있을 듯한 법은 없죠.
qaqa771// 그래도 너 같은 쓰레기보다는 나아.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야.
그럼 재개발 된다고 내 집을 헐값에 넘기니? 정상적인 보상은 받아야지? 그리고 내 집을 내가 재발하지 않겠다는게 뭐가 잘못이냐? 선진국들이랑 비교해봐라 남의 집을 재개발한다고 강제철거하는 나라가 있는지?
위에 deunan7님? 선진국이라면 혹시 미국도 포함되나요? 그렇다면 님께서 잘못 아시는 겁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님의 생각이 맞지만, 특수한 경우 예를 들면 프리웨이(고속도로)를 낸다거나 지하철을 판다거나 또는 국익에 해당되는 일이 있을 때는 법정 금액을 받고 물러서는 수밖에 없습니다. 집에 석유가 나와도 적은 돈(석유에 비하면)만 받고 나가야 합니다. 납득이 될만한 가격에서 협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가격의 한 20-30 정도도 안 되겠나요?
지역 재개발이 국인과 관련이 있나요? 바로 위에 님 우리나라에서 도로개설등으로 강제수용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결국 민간업자인 재개발업자가 다른 개인의 사유재산을 반강제로 빼앗으려 드는 일을 왜 정부 경찰이 개입하느냐는 이야기를 너무 비약적으로 확대해석하신 것 같군요.
용산 참사가 아니고요...........용산 철거민들의 개 소리였죠............재개발 한다고 몇년 5년전부터 이야기 했고.......떠돌이들이 그 소식을 알고 와서............보상비 받을 욕심으로 한거죠.............거기서 참혹하게 서거 하신 경찰에게 안타까움을 전합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고........화염병 던지 좀비들은 지옥으로가서 혼이 나시기를 바랍니다
세수하원빈//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 나라가 망하는거다.
저 사람들은 그나마 조그만 가게라도 있어서 겨우 먹고 살던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에게 쥐꼬리만한 보상금 주고 나가면 그 돈으로 다른 장사를 할 수도 없고, 그 돈 떨어지면 당장 굶어 죽거나 전셋방도 못 얻는다, 그런데 너 같으면 그 돈 받고 나가겠냐? 그 돈 받으나 버티다가 죽으나 똑 같으니 저 분들은 마지막 선택으로 투쟁을 선택하게 되는거다.
그나마 경찰이 그동안 망루 투쟁시에 보여준 진압 방식(시간끌기-음식과, 화염병은 소모품이다)을 했다면 용산참사가 이러나지 않았겠지. 대통이 바뀌니 경찰의 진압방식도 무조건 강력진압만 외치고 시민들이 죽어나가는건 상관도 안하지, 그것도 경호업체로 둔간한 저질 조직폭력범들과 같이 합동으로 강력진압을 하니 용산사태가 일어난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 나라가 망하는거다. 정권을 잡은 넘들이나 그넘들 똥꼬에 아부하기 바쁜 경찰,검찰들, 사회 지도층들 모두 친일파랑 연관이 없는 넘이 없지.
조중동이 떠드는 말만 진실로 다른 바른 말은 빨깽이로 치부하는 매국노들이 있어서 나라가 망하는거다.
내가보기엔 deunan7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좋은 세상이 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좋은 세상이란게 더불어 잘사는 사회인데 개인의 이기심 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용산철거민 몇십명 때문에 용산개발로 혜택을 볼 수십만명의 행복한 삶이 지켜지지 않는다는것은 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니죠! 물론 소수이면서 약자인 사람을 무시하자는 소리가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 자기의 욕심을 희생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거죠!
gumhoo님의 생각도 문제인거 같은데... 철거민 몇십명이라니요... 그건 당신 생각이죠 많은 사람들이 생존권에 대항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나서지 못한거지 그 몇십명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그랬다??... 소수의 약자가 다수의, 공익을위해서 희생을한다... 그 희생이 생계유지를 위한 생존권이다면 당신과 나는 어떻게 할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나라는 소수의 강자와 대다수의 약자로 이뤄진거 같은데... 하긴 울나라 뿐이겠는가마는...
쫌 편협한 댓글같습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이미 정해져있는 법이있습니다. 재개발법. 제가 알기로도 전문 이주꾼들이있다는군요. 물론, 그들이 이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웃으면서 보면 안되는지요. 극단적으로 서로를 비방하는것은 쫌 그렇지않나?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를텐데 꼭 내편이 아니면 짖씹어요 왜? 그냥 편한 맘으로 보세요.
용산철거민이 겨우 먹고 살던 사람들이라고요? 권리금으로 수억씩 내고 들어간 사람들이 겨우 먹고 사는 사람들이면 권리금도 못내 지방에서 가게 하는 사람들은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이겠군요. 원칙적으로 권리금 자체가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일종의 계약금인데 그걸 보상해달라고 주장하면서 문제가 생긴거 아닙니까? 정확히 얼마씩 내고 들어갔는지도 나오지 않는 금액인데 그걸 누가 보상해줘야 합니까? 정부가 해줘야 하는겁니까?
죠니뎁 권리금 몇억이라고하셧는데 그럼 그몇억은 누구한테 받아야하나요? 철거하면서 공중으로 날려야하나요? 도박도 그런 도박이 세상천지에 어디있습니까? 나라에다 전부 털려버리는 그래서 용산참사가 난건데 님은 그걸 권리금 몇억씩이나 낸 사람이라는 말은, 죠니뎁님이 아는 사람이 권리금주고 들어거서 저 상황이었다면 퍽도 이렇게 말씀 하시겟소
몇년전 영월동강댐만든다 했을때 시골사람들 지 땅은 물론 개천가에까지 너도나도 과실수 심고 비닐하우스 만들고 폐가에 페인트 칠하고 주민등록 옮기고 난리도 아니었다. 특히 과실수가 보상에 유리하다하여 멀쩡한 밭도 전부 과수원이 되었다. 그런데 환경단체가 댐 반대하니 은근히 즐기다가(관심도 높아지고 보상 많아질 같으니) 댐 포기하는 바람에 빚더미에 앉은 사람 부지기수이다. 농가부채니 이 또한 나라의 책임이라 우기고.
deunan7 ! 당신 정말 웃긴다. 용산에서 사람이 죽은 거에 대해서는 온 국민이 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지 않은 놈 있으면 그건 비인간적인 놈일게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쥐꼬리 만큼 보상금을 받은 이유는 쥐꼬리만큼의 지분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지분이라는 게 있다. 1평이나 2평의 지분을 가진 사람에게 단지 인간적인 이유로 생계 해결을 위해 10억씩 줘야 된다는 소리인가? 모든 국민이 당신 같으면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뭔가?
그 건물 그냥있습니다. 리모델링하려는것 같더군요. 솔직히 저도 그 건물에다가 뭐 하나 차리고싶은데 권리금부터 무지 비쌀것 같아서 포기했죠. 아참! 용산 얘기하시는 분들 있으신데요. 재개발 할때마다 발생하는 일들인데 경찰의 과잉 진압이 원인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 - - 경찰이 무조건 치고 들어가거나 진압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입수한 첩보 상황에 따라서 심각성을 고려하고 특히 화염병, 쇠파이프, 각목등의 유무와 그로인해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도가 높을 우려가 많다고 현장 보고가 올라오면 지역 서장이 판단해서 진압 지시를합니다. 단면만 보시지 말고요. 죽은 경찰에게도 애도하면서 형평성에 맞게 비판하고 또 단지 비판만 하실것이 아니리 본인의 대안 의견도 댓글로 남기셔야지 무조건 비판만하면 반대를 위한 반대뿐이라고 오해 받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라고했지요. 이미 우리 스스로가 정해논 법을 지켜가면서 잘못된 법을 고쳐야겠지요.
Funny님 말씀이 맞습니다. 돈이 사실은 전부는 아니거든요. 자기 손때가 묻었고 자식들이 태어났고 등등 보다 더 가치있는 정신적 재산을 중요시했겠지요. 다른 나라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 또는 시,도 가 국책 사업으로 공공분야나 사회 기반 시설을 건설함으로서 더 많은 국미들에게 편리함과 국가 이익이 우선한다면 80% 동의에 의해 강제 매입 철거가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알박기라고 욕할사람도 있지만 ...땅이나 집없는분들 가슴에 손올리고 자기꺼라면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 특히 토지공사 진짜 반강제로 매입하면서 공시지가에서 보상금 조금 주고 매입해놓고 분양할때는 시세로 분양한다 ...저 사진보니까 지반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붕괴사고 나면 책임질 자신있나 보네!
땅주인은 건설사가 돈벌려고 땅팔라고 하면 무조건 팔아줘야 민주시민인가? 건설사야 말로 돈벌려고 하는 짓인데 비싸서 수익성 없으면 안사면될 것 아닌가? 왜 이리 우리나라 찌질이들은 다 건설사 편인지??? 저 집에 사는 사람이 꼭 돈 때문에 그랬다고밖에 생각이 안되니? 저 집에 부모님과 나의 어린시절이 들어있고 함께 가꾸던 정원이 있고 소중한 추억들이 있어 못팔겠다는데 왜 돈 주는데 못파냐는 생각밖에 못하는 거지들 밖에 없는거니.... 그렇게 돈에 환장했니? 하여간 건설사는 돈안되면 굳이 사서 집지을려고 하지 말고 포기해....
땅주인은 건설사가 돈벌려고 땅팔라고 하면 무조건 팔아줘야 민주시민인가? 건설사야 말로 돈벌려고 하는 짓인데 비싸서 수익성 없으면 안사면될 것 아닌가? 왜 이리 우리나라 찌질이들은 다 건설사 편인지??? 저 집에 사는 사람이 꼭 돈 때문에 그랬다고밖에 생각이 안되니? 저 집에 부모님과 나의 어린시절이 들어있고 함께 가꾸던 정원이 있고 소중한 추억들이 있어 못팔겠다는데 왜 돈 주는데 못파냐는 생각밖에 못하는 거지들 밖에 없는거니.... 그렇게 돈에 환장했니? 하여간 건설사는 돈안되면 굳이 사서 집지을려고 하지 말고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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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세월은 참으로 빨리 바뀌고, 살아가는 형편이 더욱 힘이들며, 사람의 마음이점점 무거워 지며.... 각처에서 검은 손은 많은데,하얀 손은 보기힘들고, 그러나 모두 살아남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며,문제는 모두 순리에 맞게 질서를 유지한 삶을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부는 國資産을 위해서.... 國民은 個人 資産을 위해서... 나라 없는 국민의 삶! 을 생각을 하다면 하는 행위를 너무 소리내지 못할 것이다. 國家는 國民없이 나라가 설수 있겠는지....... 그렇다면 정부도 國民에게 너무 强하게 대하지 아니할 것이다.
국민에게 하듯이 북한에게 그렇게 하지 못하는 ...... 힘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지만! 모두 모두 생각을 좀하며....하는 행위를 했슴 좋겠다"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國力은 經濟資産이니, 나라가 먼저 인지..... 국민이 먼저인지도 생각을 하며 ........하자고 하고 싶다.
짱깨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밑에 있는 미국 케이스는 알박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저기 가운데 있는 집들은 Landmarked, 즉 정부에서 보존하기로 정한 집들이기 때문입니다. 별로 볼껀 없다하더라도 나름 역사가 깊은 집들로 미국 정부에서 한번 Landmark시키면 창문 유리하나 제대로 못만집니다.
철거민들을 놓고 갑론을박 지랄장구를 치는데............니들이 스스로 철거민이 되어봐라. 지분이 적어서 받는게 적다???지분에 지분에 지분을 얹어 받더라도 삶의 터전을 이전해야한다.쉬운일 같으냐?? 영세민 임대 아파트 짓고 짓고 지으면 엇다 쓰냐 영세민이 살수없는 지역환경인데.. 그저 그런꼴 안당하고 사는 현실의 본인 모습에 감사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