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 설치를 확대해나가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곳에서 이동 상의 장애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애초에 설치 자체가 어렵거나 구형 건물의 경우에는 이런 장애물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되지요. 그렇다고 모든 건물을 허물고 장애우에게 맞는 식으로 건설할 수도 없고... 그러한 문제 때문만은 아닙니다만 iBot은 계단에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전동휠체어입니다.
그림만 봐서는 이해가 쉽지 않으니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완벽하게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가지는 못합니다. 탑승자나 동행인이 약간의 도움을 주어야만 쉽게 오를 수 있긴합니다만 설명상에 보면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가 있어서 기존 휠체어로는 꿈도 꾸지 못했던 계단 오르기를 쉽게 도와주는가 봅니다.
비등록해도 글이 올라가나요? 쩌비...위에 아이봇...만든 회사가 부도가 났습니다...역시나...미국도 정부지원 없이는 1대당
4~6천만원 하는 기계를 선뜻 사기는 힘들죠...그런데 정부가 지원을 안해줬습니다...계단 오르내리는 것은 장애인들의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요지 였다죠? 이글 읽으시는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휠체어장애인으로서 최고의 바램은
계단을 내려가거나 올라가서 맘대로 다니는것 일겁니다...저또한 그렇구요...그게 전혀 쓸모없다는 미국...안타깝죠?
역시나 선진국 이라고 해서 모든 장애인들의 바램을 다 알아 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 혼자힘으로 완벽하게 올라갑니다....다만 중간에 방향을 조금씩은 잡아 줘야 겠죠? ㅎㅎㅎ
저거 왜에도 계단 오르는 기계는 참으로 많이 나왔습니다...(탱크바퀴(케터필러 라고 하던가요?) 형식이거나 거미다리 모양 이거나...) 하지만 저것 만큼 완벽하게 올라가주는것은 없었죠...있다해도 그걸로 다른곳을 다니기가 불편 했구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