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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이언맨이 바로 외골격의 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어적 정의는 생물학적인 용어입니다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외골격은 착용자의 힘에 기계적 힘을 더해주는 로봇의 형태를 말합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건담의 모빌슈트도 사실 그 이전에 SF 소설 스타쉽 트루퍼즈나 영원한 전쟁에 등장하는 강화복, 장갑복을 다른 형태로 구현해놓은 것입니다.
어쨌거나, 미군이 미래 전투군인의 요건으로 생각하는 것은 저병력, 고화력, 고기동성입니다. 적은 수의 병사로 일시에 많ㅇ느 화력을 퍼붓는 것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이 가지고 다닐 장비의 양이 지금에 비해 월등히 늘어야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같은 외골격이 필요하지요. 물론 방어적인 측면도 있습니다만.
 로봇 외골격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라면 아마 HALO에 등장하는 스파르탄 병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단순히 착용하는 형태는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영화에서는 제작비 절감을 위해 그냥 단순히 방탄복 같은(그것도 너무 허접한) 형태로 바꿔버렸습니다만, 원래 스타쉽 트루퍼즈의 병사들은 상당히 육중한 크기의 강화복을 착용합니다. 원작에서는 한 소대 정도면 행성 하나를 박살낼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되지요.
작성하다 생각난건데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썼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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