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를 끝내고 얼마전 개통한 인천대교와 106년만에 개방한 팔미도를 둘러보면서 서해안 낙조를 잡을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하면서 집을 나선다 기대와는 달리 오후부터 날씨 마저 심술을 부려 비가 오기 시작하여 기대한 이미지는 구하지 못하였으나 전시작품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금 지나고 있는 인천대교는 해상 교량 12.34㎞, 연결도로 8.93㎞를 합하여 총연장 21.27㎞로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청라지역을 삼각축으로 연결되고 2005년 6월에 착공하여 2009년 10월16일 개통되었습니다.
해상다리는 사장교 1480m, 접속교 1778m, 고가교 8400m와 요금소 광장 685m로 이루어지며 국내 사회간접자본사업 최초로 영국의 AMEC사가 시행사로 참여하였습니다. 다리 너비는 31.4m이고 왕복 6차선이며 초속 72m의 폭풍과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가 되어 있으며 100년 이상의 수명을 가지도록 설계되었으며 또한 충동방지공 모형실험을 통해 10만t급 선박과 충돌할 때에도 교량이 안전한 설계라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