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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시죠? 하나님께서는 왜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또 타락하게 하시고, 죄 가운데 살게하셨는지, 가끔씩 짜증나도록 묻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심오한 교리나 신학적 해설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원초적인 질문에 우리 역시 힘들어 할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정말로 예수를 안믿어요. 왜 이렇게 좋은 말씀과 좋은 구원의 축복을 거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꼭 예수 믿을 것 같은 몇 몇 분들이 최근에는 시들해졌습니다. 매 주일 예배에 참석하던 분들이 이제는 한 달에 한 번, 아니면 두 달에 한 번 정도로 출석합니다. 목사로서 힘이 빠지네요. 새벽마다 왜? 라고 하나님께 따져보지만, 응답도 주시지 않고,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깊은 뜻을 가지고 계시겠죠. 우리의 생각은 동이 서에서 먼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에는 불가능하죠. 정말 알 수 없으니까 힘들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나봅니다.
7월 둘째 주일날, 신앙고백식, 세례식, 그리고 입회식이 있습니다. 유아세례를 받은 학생이 신앙 고백을 합니다. 영과 육이 아울러 바르게 성장하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한 분은 참 좋은 마음을 가진 분인데, 부인과 장모님이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는 가정의 가장입니다. 이 번에 하나님께서 교회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지금 세례 준비 공부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구속받은 택하신 백성임을 깨닫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분은 한국 분인데 약 2년 정도 저희 교회에 출석하다가, 이 번에 결심을 하고 교회의 정식 교인이 되기로 합니다. 이 분의 마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한국 사람들의 냄비근성을 극복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기도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주셔야 됩니다. 일본 땅에는 말씀을 통한 기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저희 후쿠로이키타교회가 일본 부흥의 불길을 세우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 바랍니다. 참 힘든 나라이기에 희망이 있고, 주님의 역사가 간절히 필요한 곳입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기도의 능력으로, 교회에 성령충만의 역사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주님안에서, 성령님 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자기를 사모하는 자를 사모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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