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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음악전도 예배를 드렸습니다.
왠지 새벽 기도때부터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뭔가에 힘들어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예배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37명이라는 숫자가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단지 30명이 넘어갈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아마 음악전도예배를 드린 이후로 가장 많이 참석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지역 복음 선교를 위해서 이 예배를 사용하시는 구나, 하는 확신과 함께 감사함이 넘쳐났습니다. 여전히 개척단계에 있는 저희 교회로서는 이 숫자가 하나님께서 앞으로 많은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약속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 인도자로서, 설교자로서 저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역시 설교도 바른 전달을 못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와 함께, 이 찬양전도예배에 유난히 사탄이 많이 날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월 4번째 주에는 보다 께어서 경성하지 않으면 오히려 실패하고 시험에 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자들 교회 여러분, 매월 4번째 주일에는 저희 후쿠로이키타교회의 전도예배를 위해서, 성령 충만을 위해서, 변화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를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는 교회 건축입니다. 40년동안 조그마한 곳에서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화장실도 하나 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 불편하기에 새 성전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처럼 은금은 없지만, 우리에겐 그리스도 예수가 계시기에 실망보다도 희망과 비젼속에 기도합니다. 예수님이야 말로 우리의 가장 귀중한 재산입니다. 이 재산을 담보로 우리는 엄청난 비젼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 논리로는 불가능하지만, 우리는 이 예수를 담보로 가능하다고 믿고 기도합니다. 새 성전을 세워야 하겠다는 비젼은 예수를 담보로 하는 기도입니다.
공식적으로 건축헌금을 하자고 결의한 적도 없습니다. 단지 새로운 성전을 달라고 기도하며, 토지를 달라고 기도하며, 세울 경제적 힘을 달라고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맹목적이죠. 그냥 밀어부치는 것이죠. 비난받을지 모르지만, 그냥 기도합니다. 주실것이라 믿고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에 새로운 성전을 세워 달라고 여러분들의 뜨거운 기도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기도 제목을 드리고자 합니다. 언젠가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저희 교회에 의사 한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복음과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자 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복지시설을 세우고자 기도합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 머물수 있는 시설을 세우고 있습니다. 교회가 영적으로 뒷받침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복지 시설이 하나님의 복음 사역에 사용될 수있도록 기도합니다. 비록 물질적으로 교회가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영적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담보로 무엇이든지 기도합니다. 복지법인을 세워서, 말씀과 성령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시설이 되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이 기도에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시설등을 통해서 저희 교회가 사용되어지고, 그럼으로서 복음이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또 한가지 기도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전히 젊은 층의 부족입니다. 특히 찬양팀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젊은 분들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60대 70대로 나이드신 절대다수를 차지 하는 저희교회가 해결해야 할 선교적 과제입니다. 찬양팀의 활성화와 성령충만을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른 시일안에 저희 교회 가족 사진을 올릴까 생각합니다. 한 가정 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은 우리 예수님께서 하늘 우편에서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중보기도하시는 모습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 영적 기도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목회자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교회를 위해서 언제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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