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전쟁광' 미국(버락오바마)은 소탕작전과 함께 아프간 재건사업(파괴해놓고 재건하겠다고???)을 위해 한국군에게 공병부대 파견과 민심을 잃은 아프간 정부의 군-경 요원 양성과 훈련을 맡아달라 요청했다고 한다.
이 같은 파병요청을 정부의 다른 소식통은 "아프간 파병 문제를 공론화할 시점이 왔다"면서 "중동에서의 우리나라 경제이익을 창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했고, 멍청한 국방부와 영어도 잘 못하는 외교부 등 관련부처는 아프간 파병에 대해 검토중이라 한다.
결국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종식이 아니라 재건사업(공습으로 다 때려 부수고 새로 재건하겠다는...)이란 명목으로, 아프간 민중들의 피묻은 돈과 자원을 갈취하려는 깡패국가와 그 하수인들은 또다시 아프가니스탄에서 대대적인 전쟁을 준비 중인 것이다. 그 전쟁에 전범국가인 한국도 또 다시 참전할 태세다.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지휘관들이 미국의 현금이 투입된 재건사업에서 돈을 이라크인들로부터 갈취했듯이, 이번에는 폭탄 테러가 벌어지는 아프가니스탄의 재건사업에서 외화벌이 깡패짓을 할 작정인거다. '녹색성장'을 외치며 삽을 든 것처럼, 이젠 '세계평화' '국익'을 위해 또 총을 들 심산이다.
미국의 침략전쟁에 기여하는 한국 그리고 한국인을 표적으로 한, '제2의 김선일' '제2의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제2의 예멘 한국인 관광객 폭탄테러'가 터질까 심히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