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저녁 북한의 달러 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유명한 씨음리읍의 평양랭면이 마지막 영업을 마쳤습니다. 또 다른 곳에 있는 프놈뻰식당은 12월 22일까지 영업을 한 후 방콕을 거쳐서 고려항공편으로 봉사원들과 관계자들이 모두 귀국을 한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업소이지만, 6년 정도 영업을 하였네요. 철수 이유는 북한 내부사정과 한국인 관광객의 감소인 듯합니다.
언제 다시금 영업을 재개할지는 모르지만, 대략 몇 달은 예상됩니다….
2001년 문을 연다고 6번도로변에서 공사를 하고 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영업을 시작한지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군요. 공교럽게도 시작과 끝을 다 본것이 조금은 묘한 기분입니다.

이 여성도 다음에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만에 보았는데 어디가 아팠는지 얼굴살이 쏙 빠져 있더군요. "다음에 한번 더 볼 수 있음 좋겠다는 마지막을 남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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