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달마어록
고통의 본질이
공허하다는 사실을 알며
공허함에 머무르기에
항상 열반에 들어 있는 것이다.
열반은 삶도 죽음도 아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것이며
열반이라는
그 자체도 초월하는 것이다.
마음이 움직임을 멈출 때
그것은 열반으로 들어간다.
열반은 바로 텅빈 마음이다.
그 어떤 것에도 안주하지 않을 때
거기에 탐냄도 성냄도
어리석음도 없다.
마음이 하나의 허구이며
실재하는 것은
모두 공한 것임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님을 안다.
중생은 마음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존재하는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보살과 부처는
마음을 만들어 내지도 않으며
부정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바로,
마음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이것을 중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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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2009.11.29 01:46
찾아보니까,
'달마의 유일한 가르침은 자신의 본성을 알라는 것,
한번 그대가 자신을 발견하면 그대는 놀랄 수 밖에 없다.
그대는 항상 깨달음 속에 있었다.
단지 그대가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 했을 뿐이다.
그대는 삶이 그대를 데리고 엄청난 농담을 했음에 놀랄 수 밖에 없다....'
이럴 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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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09.11.29 17:46
어젯밤부터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
길을 적시고
강을 적시고
바다를
적시고 있네요
눈을 뜨고
길을 보고
강을 보고
바다를 보니
알겠습니다.
어두운 밤이 되어
이젠
빗소리만 들어도
비가 골고루
내리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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