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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18
 
일당백의 영화일기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 난도질 범벅만큼이나 난도질된 이야기와 액션★★

2009.11.26 19:15 | 일당백 | 일당백

http://kr.blog.yahoo.com/fpsmania/3974 주소복사

1.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



의 제임스 맥티그 ( James McTeigue ) 감독의 신작입니다.

먼저 성급하게 평가하자면 닌자액션에 대한 몰이해와 자제없는 난도질 액션만큼이나 난도질된 이야기가 가장 큰 단점이 될 것입니다.

액션의 면에서는 감독도 무술감독도 모두 서양인의 입장에서 합을 펼쳐가는 경우가 되어서, 잔혹하고 많이 흔들고 많이 아크로바틱한

액션이 닌자 액션이라고 몰이해 하고 만든듯 합니다. 무엇보다 장철감독이나 미스미 켄지 감독의 영화들에서 보이는 과도한 유혈액

션이 포함되어있으나 그 액션이 살벌하거나 조마심이 날정도가 아닌 과도한 초콜릿 같은 피의 느낌으로 만화같은 느낌이 나버리고

맙니다. 액션의 합에 있어서도 동양적인 액션스타일의 특징인 와이드 스크린에서의 풀샷을 살리지 못하고, 마치 TV애정첩보드라마

<아이리스>와 같은 과도한 핸드핼드와 합의 순간에 클로즈업으로 변하는 순간은 액션의 재미를 정말 반감시킵니다.

작년의 <쿵푸팬더>



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




시리즈가 서양감독치고는 동양적인 정서와 액션을 잘펼쳐나갈수 있었던 것은

그 자신이 동양무술에 대한 존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그러한 애정어린 시선을 느낄수 가 없습니다.

단지 닌자 옷을 입혀놓고 아크로바틱한 서양적인 액션을 펼쳐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의 열연은 높이 살만한 것일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액션의 결과는 심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두운 부분에서의 액션이

많고 닌자옷의 특성상 피아의 구분이 힘들어서 더욱 그러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암튼 영화의 2/3가 액션으로 가득차있지만 그렇다고 할 감탄할만한 경지의 액션은 전혀 없으며, 합의 짜임새의 허술함을 초콜릿 느낌

의 피로 그 여백을 채우려 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감독의 전작인 <브이 포 벤데타 (V for Vendetta, 2005)>의 반골기질의 정서와 이야기의 재미를 기대한 저로서는 더욱더 실망할수 밖

에 없었습니다. 주인공의 이야기와 액션의 들고남을 조율을 실패함으로써 아무런 이야기의 재미도 없으며, 반골기질의 정서도

허술한 이야기의 구조속에 함몰되어 버립니다.

주성치의 걸작 <쿵푸허슬>




에서의 대사를 인용하자면,

"무술의 세계에서는 빠름이 최고이다 "

이러한 명제를 보여주려하지만 그 빠름은 긴장감이 없고 만화적인 것의 느낌이 강해서 그러한 시도는 실패한 듯 보입니다.

그리고 무협/무술영화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강력한 악당이 없습니다.

주인공은 피를 흘리고 살이 퍼지고 갈라지지만, 그러한 살벌함은 액션의 긴장감과는 거리가 먼 경우입니다.

2. 주인공인 정지훈의 연기와 액션은 전작인 <스피드 레이서>



보다도 못한 경우입니다. 아마도 감독의 연출과 무술감독의 역량차이가

확연해지는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영어대사는 어느정도 소화해내지만, 감정연기와 정작 액션연기는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노력에 비해서 결과가 참 안타까운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오랜만에 보는 릭 윤 ( Rick Yune ) 의 연기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악당이라면 악당다운 포스를 풍겨야 하지만 특유의

액션에 있어서 합의 뚝 끊어버리고 마무리 해버리는 편집의 결과로 아무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다른 등장인물의 경우에는 알려진 배우보다는 무명배우를 많이 기용한 편이고 (제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여주인공의

부제가 참으로 안따깝습니다.

3. 결론을 내려본다면 감독의 전작을 생각한다면 딱 그정도 까지만 한 작품이지만, 감독의 전작이 액션에 있어서는 감흥할 만한 경지

의 액션을 보여준것도 아니고 다만 그 이야기와 반골기질의 정서가 높이 살만한 것이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액션의 감흥도 이야기

의 재미도, 반골기질의 짜릿함도 전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영화의 2/3를 차지하는 액션에 있어서도 와이드 스크린을 활용하지 못하고, 합의 짜임새도 부실하기 짝이 없으며, 급하게 마

무리 하려는 듯한 액션의 마무리는 좋게 보려해도 아무런 재미가 없습니다.

옷은 동양적인 옷을 걸치고 있지만 액션들은 정작 서양적인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보여주며, 그 합의 허술함을 초콜릿 느낌의 피로

여백을 메우려 하려는 시도가 많이 보이는 영화입니다.

동양적인 영화를 찍으면서 그 무협/무술영화의 핵심인 이야기의 재미도 빼놓고, 애정없고 존경없는 닌자액션 따라하기는 참으로

안타까운 영화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 강력한 악당의 부재는 이 영화의 가장 큰 단점이 될 것입니다.

존 카펜터 감독의 <빅 트러블 (Big Trouble in Little China), 1986 >



, 장철 감독의 <오둔인술>



, 미스미 켄지 감독의 <아들을 동반한 검객>




, 후카사쿠 긴지 감독의 <마계전생 魔界轉生, 1981>



이 간절히 보고 싶은 밤입니다.

사조산업 사조순고추참치 전인화,장재근

2009.11.22 05:22 | 일당백 | 일당백

http://kr.blog.yahoo.com/fpsmania/3973 주소복사

손예진의 팬으로 악평에도 불구하고 보고왔습니다.

이번에도 3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1. 등판연기와 표정연기가 어째서 19금인가?★☆

2. 브라이언 드 팔머와 알렉스 드라 이글레시아 감독이 연출했다면 정말 걸작이 되었을 듯...★☆

3. 전반적으로 TV드라마 느낌의 연출과 촬영, 단 영화배우가 나오는 것 빼고는.....★☆

멜라니 로랑 ( Mélanie Laurent )

2009.11.14 14:52 | 일당백 | 일당백

http://kr.blog.yahoo.com/fpsmania/3971 주소복사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 의 여주인공인 멜라니 로랑 ( Mélanie L

aurent ) 편입니다.

필모그래피의 출처는 씨네21과 imdb이며, 동영상의 출처는 유튜브입니다.

http://www.imdb.com/name/nm0491259/

http://www.cine21.com/Movies/Mov_Person/person_info.php?id=59766

키 : 5' 2" (1.57 m)

1983년 02월 21일 프랑스 파리 출생

수상경력

http://www.imdb.com/name/nm0491259/awards

필모그래피

ActressView by Year Rating (out of 10) Worldwide Gross (USD) NEW Year Gross (USD) Rating

1. Beginners (filming) (2011)

2. La rafle (filming) (2010) Annette

- AKAs: The Round Up (International: English title: promotional title)

3. Le concert (2009) Anne-Marie Jacquet

AKAs: Concertul (Romania: complete title) Il Concerto (Italy)



4. Jusqu'à toi (2009) Chloe

AKAs: C'est toujours mieux quand on sourit sur la photo (France)

Shoe at Your Foot (Canada: English title)



5. Inglourious Basterds (2009) Shosanna Dreyfus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sterds, 2009)>… 쇼사나 드레이퍼스 역



6. Voyage d'affaires (2008) Hotel receptionist

AKAs: The Business Trip (International: English title)

7. Paris (2008) Laetitia

<사랑을 부르는 파리 (Paris, 2008)>… 래티시아 역








8. La chambre des morts (2007) Lucie Hennebelle

AKAs: Chamber of Death (Canada: English title: DVD title)

Melody's Smile (Europe: English title: festival title)

Room of Death (USA)

<멜로디의 미소 (La Chambre des morts, 2007)>… 루시 역

9. Le tueur (2007) Stella

AKAs: The Killer (Australia: TV title)

<킬러 (Le Tueur, 2008)>

10. Beluga (2007)

11. L'amour caché (2007) Sophie

AKAs: Hidden Love (International: English title)

L'amore nascosto (Italy: poster title)

Madre e ossa (Italy)

12. Je vais bien, ne t'en fais pas (2006) Elise "Lili" Tellier

AKAs: Don't Worry, I'm Fine (International: English title: festival title)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Je vais bien, ne t'en fais pas, 2006)>



13. Dikkenek (2006) Natacha

<딕케넥 (Dikkenek, 2006)>… 나타샤 역



14. Indigènes (2006) Margueritte village Vosges

AKAs: Days of Glory (Singapore: English title) (UK) (USA)



15. Les visages d'Alice (2005) Alice

16. De battre mon coeur s'est arrêté (2005) Minskov's Girlfriend

AKAs: The Beat That My Heart Skipped (International: English title) (UK) (USA)



17. Le dernier jour (2004) Louise

AKAs: The Last Day (International: English title)

18. Hainan ji fan (2004) Sabine

AKAs: Rice Rhapsody (International: English title)





19. Une vie à t'attendre (2004) La jeune fille à l'usine

AKAs: I've Been Waiting So Long (International: English title)

20. Snowboarder (2003) Célia

21. Jean Moulin, une affaire française (2003) (TV) Alice Arguel (jeune)

22. La faucheuse (2003) Isabelle 2003 - -

23. Embrassez qui vous voudrez (2002) Carole

AKAs: Baciate chi vi pare (Italy)

See How They Run (Australia)

Summer Things (UK)

24. Ceci est mon corps (2001) Clara

25. Route de nuit (2000) (TV) Francesca

26. Un pont entre deux rives (1999) Lisbeth


1. 엘르 화보 촬영




2. <바스터즈>인터뷰



3. 스틸컷1



4. 퀴즈프로그램에 출연



5. 세자르 상 노미네이트 <사랑을 부르는 파리 (Paris, 2008)>… 래티시아 역



6. 뮤직비디오



7. 멜라니 로랑 & 다이엔 크루거 (레드카펫 인터뷰)



8. 칸영화제에서의 타란티노와 멜라니 로랑의 춤



9. 멜라니 로랑의 싸인



10. 유채화로 초상화그리기



11. 스틸컷2



1

금방 보고왔습니다.

이번에도 3가지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1. <최취병기>의 실사버젼으로서의 의미★★



2. 노동자는 위대하다★★

3. 살찐 스펙터클, 야윈 이야기의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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