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극장은 아파트가 들어섰고요(어렸을 때 여기서 로보트 태권브이도 보고, 10대때는 여기서 말초신경도 자극시켰는데 ㅠ.ㅠ), 온천극장은 콜라텍이 됐다고 하네요(여기서 친구도 봤었죠. 옆에 온천 고려당 빵집에서 빵도 사들고 갔었는데......) 반도극장은 망하고 제법 맛있었던 반도레스토랑은 당구장이 되고 ㅠ.ㅠ(대학생 누나, 형들이 많이 알바 했었던 곳이기도 하죠), 국보극장은 소규모 공장이 됐다가 망하고 카센터가 들어섰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스파극장에서 많이 홍콩영화도 보고 그랬었는데........ 회센터로 변했고 갈비집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온천장 소영화관들이 전부 다 망해버리고, 동래온천장에는 동래 CGV가 새로 생겼도다.
동성극장도 국보극장도 온천극장도 반도극장도 다 망했네요. 동성극장과 온천극장 전부 다 2001년에 찾은 적이 있네요. 온천극장은 2006년도에 망했고, 동성극장도 2006년도에 망했어요. 여친이랑 같이 봤었던 온천극장, 10대때 자주 찾았던 동성극장, 국보극장이 이제는 마음 속에서만 존재하는 추억의 장소가 돼서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