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이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물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의 세계 최고 섹시 모델 지젤 번천은 최근 유명 신발 회사인 ‘Grendene’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새 샌들 제품 ‘이파네마 지젤 번천(Ipanema Gisele Bundchen)’ 출시와 발맞추어 광고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세계 최고의 황금 비율 몸매를 가지고 있다는 지젤 번천은 이러한 별칭이 과장된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는 전신 누드 상태에서 물 드레스를 합성한 사진을 선보여 “너무도 완벽한 광고 콘셉트”라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지젤 번천이 세계 최고 모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난 2006년에도 샌들 광고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모은 지젤 번천은 이번에 선보인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인지도를 확실히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저게 한편 이해가 된다.
언젠가 풍선 터뜨리는 것을 초고속 촬영한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빨간풍선이 터진 후에도 한동안 풍선속에 담겨진 물의 형태가
유지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물론 그 이후에는 물의 형태는 갑작스럽게 무너지지만..
08/07/12
(토) 오후 1:40
저 물로 만든 드레스 역시 그러하다.
잠시 후 소재가 된 물이 밑으로 후두둑 떨어지는 것을 연상한다.
그러면 남는 것은 나신인가?... 참 멋진 광고다.
지젤 번천의 몸매는 짱이지만, 얼굴은 내 보기엔 별로다.
(내가 눈이 높은 편. 어지간한 외모에는 칭찬하는데 인색하다.)
더구나 하단에 문신으로 광고한 저 이미지는 마음에 안 든다.
뭐랄까... 뱀같다는 그런 인상이 든다.
강렬하지만 왠지 깨끗함을 상실한...
신발광고로 볼 때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어쨌건 문신녀는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