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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은 제가 잘모..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교를 칠하는 목적은 ..
우선 저의 물음에 답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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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새
개설일 : 2004/12/19
 

                 






                   봄 편지                       
                       

                                    목필균



가슴에 청진기 대고

네 심장소리 듣고 싶다



안개 같은 그리움

전해져 있는지
 

수없이 수신확인 하며

오늘도 금빛 햇살로

편지를 쓴다



진달래가 능선을 타고

달려오는 것처럼

너도 그렇게 왔으면..









 

                             봄 세우기

세상을 포용하는 마음이 중요

키다리 아저씨의 집은 인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웠다. 드넓은 정원에는 온갖 꽃이 다양하게 피어나고, 벌 나비가 춤추며 새들이 노래했다. 갖가지 과실나무에는 철철이 탐스런 과일이 달렸다. 동네 아이들도 키다리 아저씨의 집에서 놀기를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키다리 아저씨가 아이들을 쫓아내고는 대문을 닫아걸고 말았다. 아이들이 집에 들어와 마음대로 노는 것이 싫어진 것이었다. 아저씨가 대문을 닫고 난 뒤 집안이 한결 조용해졌고, 아저씨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렇게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 길었다. 4월도 지나고 5월도 다 갔건만 뜰에는 눈이 가득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아저씨는 큰 키를 발돋움하고 멀리 담장 밖을 보았다. 그런데 이럴 수가? 담 밖에는 이미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고 아이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째 이런 일이? 아저씨는 무릎에 고개를 깊이 파묻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낸 아저씨가 다음날 손에 선물을 잔뜩 들고는 대문을 활짝 열고 아이들을 불렀다. “얘들아! 내가 잘못했다. 오늘부터 여기서 놀아라! 자, 선물이다.”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아저씨의 품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그 순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마당의 눈이 순식간에 녹고 꽃이 피어나더니, 벌 나비가 날고 새들이 노래하는 것 아닌가.
수십 년 전에 읽었던 동화의 내용이다. 웬 동화? 행복해지려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지름길 아니던가.

이상도 하지. 왜 찬바람 쌩쌩 부는 추위에 입춘(立春)이라는 절기를 둔 것일까? 봄이 되려면 한참은 기다려야 할 텐데 ... ? 가만, 다시 보니 봄을 세운다는 뜻 아닌가! 그렇다. 마음에 봄을 세울 때가 된 것이다. 언제까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춥다고 너스레나 떨고 있을 때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대문을 열어젖히고 떡하니 붙여 본다. ‘봄을 세우면 크게 길하고, 밝은 기운으로 채우면 좋은 일이 많으리라(立春大吉 建陽多慶).’
기다리는 사람에겐 봄은 그냥 봄일 뿐
 
마음에 봄을 세워야 향기 가득하리니
 
마음이 차갑게 얼어붙은 사람은 대문을 걸어 잠그고 자기 것(?)을 지키려 한다. 남에게도 다 있는 것을 자기에게만 있는 걸로 착각해서 경계하는 것이다. 좀 더 살펴보면 아무 것도 없는데 괜스레 혼자서 난리다. 그러니 그 마음속 얼음을 먼저 녹여야 한다. 그리고 따뜻한 기운으로 가득 채워 보라.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하고 살만한 곳인가 말이다.
한 거사님이 얘기 중에 휴대전화기를 내밀었다. 거기에는 청초하게 꽃을 피운 난(蘭) 사진이 있었다. 사무실에 있는 난이란다. “난을 참 잘 키우시나 봐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집에 있는 난은 꽃이 안 피는 걸요.” 무슨 차이가 있었던 것일까? 사무실 난은 낮 동안에 쌀쌀한 베란다에 두었고, 집에 있는 난은 따뜻한 거실에 두었다는 것이다. 베란다의 난은 위기감을 느꼈기에 꽃을 피웠지만, 거실의 난은 안락함에 취해 꽃대를 올리지 않은 것이었다.
성공하고 싶으신가? 행복을 느끼고 싶으신가? 지금의 안락함에서 벗어나시라. 지금 느끼는 추위 속에 봄을 세우시라. 스스로가 희망을 세우고 세상을 포용하는 따뜻한 마음을 회복할 때, 비로소 꽃이 피고 벌 나비 나르리니.
황벽선사께서는 자기의 처지를 한탄하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멋들어진 시를 선물하셨다. ‘한 번 뼈에 사무치는 추위 만나지 않고서야(不是一番寒徹骨), 어찌 코 찌르는 매화 향기 맡을 수 있으랴!(爭得梅花撲鼻香)’
향기로운 봄은 모름지기 스스로 봄을 세우는 사람의 몫일지니.
 
                                                                                                      서울 개화사 주지

빗질을 해도 해도 쓸어지지 않는 그리움이 있을까?
세월먹은 싸리 빗자루라고 번뇌를 모두 담아낼 수 있을까?
마음 속의 먼지를 털어내야 하는 거친 빗질 한 번.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최카피 2010 직지사

[스크랩] 특이한 풍습의 부족들

2010.02.07 19:18 | 家香茶 | 플로라

http://kr.blog.yahoo.com/flrora22/8172 주소복사

원본 원본 : Flickr Tour

인도의 아파타니(Apatani)

인도의 아파타니에서는 여인들이 코를 변형시켜 장식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아직 알려진 바가 없어서 이유는 모르겠으나
다른 부족과 같이 오랜시간동안 코에 장식품을 넣어
피어싱처럼 장식을 하네요

Flickr에서 아파타니 찾아보기

Apatani Lady
아파타니의 할머니
Arif Siddiqui님의 사진
Apatani Lady 02
코구멍이 상당히 넓어진 할머니
Arif Siddiqui님의 사진
Apatani ladies, Ziro ⓒ Rupak Adhikary
아파타니 사람들이 사는 집
Rupak Adhikary님의 사진
INDIA
bierzoceibe님의 사진
An Apatani Woman going to field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주머니
Arif Siddiqui님의 사진
Ziro, Apatani
우리나라의 상투같은 머리모양의 아저씨
cerellik님의 사진



아프리카의 편두
 
미용 상의 이유인지, 제의 상의 이유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록에 따르면, "가야인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돌로 머리를 눌러 납작하게 했다"고 합니다.

머리를 납작하게 한다고 해서 당시에는 이를 편두라고 합니다.

편두(cranial deformation)는 세계 여러 지방, 특히 아프리카 지방에서 최근까지도 성행했던
성형 기술입니다. 미의 기준의 다양성이 낳은 기이한 풍습이네요.

Flickr에서 편두 관련 사진보기



편두 x레이 사진
chekeichan님의 사진


실제 편두 사진
[원문보기]


박물관에 전시된 편두 두개골
chekeichan님의 사진

Head Bender
편두를 만드는 고대 도구
Ilhuicamina님의 사진
Death in the Atacama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편두 두개골
jpdodd님의 사진
cranial deformation devices...
편두 만드는 모습
ramicourtemanche님의 사진





전족을 하는 중국 어떤 부족


중국의 풍습중에
"전족" 이라는 풍습이 있습니다.
중국 전체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몇몇 부족에서는
아직도 이 전족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하네요

여자 아이가 3-4세가 되면 발을 단단히 묶어서
발의 성장을 멈추게 해서 나이가 먹어서 까지
작은 발을 유지 시키는 풍습인데요
전족을 하게 되면 뼈가 가늘어지기 때문에 여성의 몸 전체가 날씬해지고
연약한 미적 효과가 높아 전족을 하게 됐다고 하네요

Flickr에서 전족 사진 찾아보기


Chinese Bound Feet(7)
작은 발대신 발등이 올라온 모양
johnbullas님의 사진
Chinese Bound Feet(4)
전족으로 발모양이 바뀐 할머니
johnbullas님의 사진

Dili Feet
발을 모으고 한컷~
DickStock님의 사진

X-Ray of a Chinese lady's bound foot.
전족의 x 레이 모습
Electric Soup님의 사진

Chinese Bound Feet(5)
발가락이 안으로 굽은 모습
johnbullas님의 사진

Chinese Bound Feet(8)
담배갑만한 신발
johnbullas님의 사진





목을 늘리는 태국의 까렌족 마을

발을 작게 만드는 중국의 부족과 다르게 목을 길게 늘리는 부족이 있습니다
바로 태국 고산지대의 까렌족 인데요
불편해보이지만 어려서부터 적응이 되서인지
편안하게 생활하는 모습입니다.

Flickr에서 카렌족 모습 찾아보기



Life In Limbo
목이 많이 길어진 소녀들
justrollthedice님의 사진
Karen Hill Tribe"long neck tribe", Northern Thailand
수십개의 링이 목에 걸린 아주머니
Stephen's Photo journey님의 사진
다리 링
다리에도 링을 걸면 늘어날까요?
Alicia Lim님의 사진
Mama Long Neck
어색한 비율의 모습
 Menez님의 사진
031-14_12e - Karen woman
귀도 늘린 카렌족 할머니
Nitsirk Eel님의 사진
long neck karen
카렌족 미녀
romana chapman님의 사진


입술을 늘리는 에디오피아의 서마족

발을 줄이고 목을 늘리고...
이번에는 입술을 늘리는 부족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에디오피아의 서마족인데요.

에디오피아 남서쪽 오지에 살고 있는 부족은 신부가 입술판을 가져야
결혼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입술을 고 늘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
결혼 전 완성시키지 못하는 신부의 부모는 결혼 사례금을 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Flickr에서 서마족 사진 찾아보기

The Surma
비교적 작은 입술의 여인
BoazImages님의 사진
The Surma People
접시만한 디스크를 넣은 여인
BoazImages님의 사진
lip-plate-ethiopia
분장을 한 서마 부족 여인
cgbalmain님의 사진
ET07-14
화려한 무니의 디스크
Sergio Pessolano님의 사진
AFRICA
서마 부족의 엄마와 아기
BoazImages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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