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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26
 

영생의 기계를 발명한 비운의 천재

2004.05.23 23:23 | 난잡일기 | yadda

http://kr.blog.yahoo.com/fastidio4/388810 주소복사

[초강력 독일 잠수함 부대와 기갑부대의 파죽지세 진격으로부터 연합군을 살려낸 것 순전히 이 작고 외롭고 초라한 사나이 혼자의 힘이었다.

그의 이름은 앨런 매시슨 튜링. 서툰 말투와 추레한 옷차림 덕에 항상 외롭게 지냈으며, 선천적인 동성애자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그리고 그의 동성애 기질은 그를 파멸로 몰아넣는다.]


세계 2차 대전의 독일군 암호체계, 이니그마(Enigma).

이니그마란 이름은 당시 연합군 애들이 붙인 이름이다. Enigma라고 하면 수수께끼란 말이거든. 1920년대 당시 이게 처음 나왔다는데 정작 위력을 발휘한 건 2차대전 중반. 당시 독일군은 이니그마라는 암호 생성기로 독일 부대 사이에 전달되는 모든 메시지를 암호화 했고, 연합군은 이니그마에 그야말로 속수무책 당했다. 아무리 암호를 중간에 낚아채도 도대체 뭐가 뭔지 알수가 없었거든. 수수께끼란 별명을 괜히 붙여준게 아니란 거다. 


2차대전 당시 연합군을 공포의 도가니탕으로 몰아 넣은 이니그마 머신.
당시 이 지독한 머신을 해독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연합군의 운명이 결정될락말락하였다.


연합군은 이니그마로 암호화 된 메시지를 해독하지 못해 독일군의 유보트와 전차 부대 움직임을 파악하지 못했고, 정보전에서 뒤진 연합군은 숫적인 우세에 불구하고 속수무책으로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원래 암호화는 서양에서 고도로 발달된 기술이었다. 로마 시대 때부터 활발히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었으니까. 그만큼 암호를 중간에 낚아채 해독하는 기술도 어마어마 하게 발달했다는 건데. 그런데 이 놈의 이니그마는 좀처럼 풀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일단, 아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이니그마의 암호 생성기 샘플을 보자.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이니그마는 같은 알파벳과 같은 문자열에 '패턴'을 주지 않는다. (아 물론 수학적으로 패턴은 분명 있겠지, 암호화가 원래 패턴을 복잡하게 만들어 주는 거니까.)

첫번째 줄의 hello world와 두번째 줄의 hello world의 암호화 패턴이 완전히 다르다. 이게 왜 그러냐면 이니그마 머신에선 알파벳을 한번 타이핑 칠때마다 안에 있는 수십 수백개의 톱니바퀴가 계속 돌고 돌아 다른 랜덤 문자를 찍어주기 때문이다.

단순화 시키면 아래와 같은 식이다.



더 큰 문제는 저기 돌고 있는 이니그마 톱니바퀴를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바꿔준다는 거다. 말인 즉, 운좋게 나치 통신병 발견, 겁나게 줘패서 이니그마 기계를 압수해도 이게 도무지 맞질 않는다는 거다.

아 괴로운 이니그마. 눈 뜨고 쥐어 터지는 연합군.

그래도 이 기계를 해독하는 방법이 있을 거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연합군은 처음엔 수학 깨나 한다는 폴란드 애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암호 풀이 노름을 시키다가, 첨엔 몇 차례 성공을 거두었던 모양이다, 독일군이 계속해서 신형 이니그마를 활용하는 걸 보고 또 좌절, 이번엔 당대 수학계 최고의 강호라 불리는 젊은 천재를 영국에서 모셔 온다. 

(사실은 모셔 온건 아니고, 거의 납치였다.)

그 젊은 천재의 이름은 앨런 매시스 튜링. 말더듬이에 동성애자, 사람들과 눈도 못 마주치는 찐따. 하지만 그는 인류가 천년에 한번 배출할까말까한 수학의 모짜르트, 수학의 신이었다.  

튜링은 곧바로 연합군의 암호 해독 연구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 독일군의 이니그마 기계의 암호화 과정을 역추적할 수 있는 '폭탄(bomb)'라는 이름의 암호 해독기를 개발한다. '폭탄'은 이니그마의 암호 조합 방식을 당시 기준으로는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로 역추적하는 고성능 계산기였다.


튜링이 개발한 "폭탄"의 개념도.
이니그마의 작동 원리를 완벽하게 파악해 암호 해독은 물론 암호 생성까지 해줬다.


후손들이 재건한 튜링의 "폭탄"
당연히 원본은 보안을 위해 '삭제'됐다.
문제는 이 엄청난 기계의 발명자 이름까지 삭제했다는 거.


튜링과 '폭탄'의 활약으로 독일군의 이니그마 암호는 곧 대부분 해독된다. 암호 해독의 결과 연합군은 독일군의 지상 병력 뿐 아니라, 대서양에서 활개치던 U보트의 활동상까지 낱낱이 파악해 전세를 뒤집는다.

특히 튜링의 암호 해독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성공을 이끄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는데... 뭐냐면 폭탄으로 이니그마가 생성하는 암호를 가짜로 만들어 이걸 독일군에 흘린 거다. 이니그마 암호만 철썩같이 믿은 독일군들은 노르망디에 병력을 다른 곳으로 분산 배치하는 통탄의 실책을 저지른다.

연합군 애들은 원래 암호만 간신히 해독하면 쌩큐쏘머치 메르시복꾸 였다. 근데 이놈의 수학 천재는 이니그마 암호를 그대로 따라 만드는 기계까지 만들어 준 거였다.

("암호의 세계" by 루돌프 키펜한/김시형 역, 2001 이지북, ISBN 89-89422-42-6 03410)

말하자면, 튜링은 2차 대전 당시 수많은 연합군 병력을 구한 전쟁 영웅이었던 거다. 전쟁 전문가들은 이니그마가 해독되는 바람에 전쟁이 최소한 2년 이상 빨리 끝났다고 평가한다. 

그런데도 당시 튜링의 업적을 인정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튜링이 그런 일을 했다고 아는 사람조차 거의 없었다.

심지어, 지금도 거의 없다.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에도, 위키피디어에도, 이니그마를 해독한 사람이 앨런 튜링이라고 기록하고 있지 않다. 이런 비러머글.

워낙 암호 해독이라는 임무가 지독한 보안을 요하는 작업이라 그랬던 건데...

암튼 죽어라 단물만 빨아먹은 영국군바리들. 일이 끝나자 튜링을 그냥 집으로 보냈다. 잘가 바바이 오르부아.


튜링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세기 최고의 암호 해독자이자, 전쟁영웅 튜링은 또 다른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데, 그것은 바로 현대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발명한 일이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발명됐다면,

튜링 집에 겁나게 멍청한 가정부가 있었다. 튜링은 엉뚱하게도 이 가정부한테 수학 문제 풀이를 가르칠 수 있을까 생각해 봤단다. 그리고 이 가정부에게 종이와 연필을 쥐어주고 풀이 과정을 아주아주 잘게 나누어 하나씩 가르쳐 줬더니, 대학생도 못풀 수학 문제 풀이식을 배우더라는 거였다.  

뭐냐. 알고리듬(algorithm)의 시작인거다. 기계에게 멍청한 가정부에게 수학 풀이를 가르치듯이 명령을 내리는 거다. 물론 기계가 사람보다 훨씬 더 멍청하다고 가정해야겠지만, 아무튼 사람이 문제를 푸는 방식을 아주 잘게 나누면 '기(yes)'다 '아니다(no)'의 연속된 프로세스로 단순화 시킬 수 있다는 거다. 뭐냐면, 기계에도 문제 풀이 방식을 가르칠 수 있다는 거다.

바로 소프트웨어의 시작인 거다.


범용성을 위한 영생의 기계 "튜링 머신"

튜링은 자신이 고안한 소프트웨어에 "유니버설 머신(Universal Machine)"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 이름은 1936년 그가 발표한 가상의 기계에 관한 보고서의 제목이기도 했다. (오늘날 유니버설 머신은 "유니버설 튜링 머신" 혹은 간단히 "튜링 머신"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보고서를 통해 튜링은 0와 1만 구분할 수 있는 '기계'에 명령을 내리는 방법, 그 명령을 수행하는 방법, 명령에 의해 결과가 산출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디지털 컴퓨터 '프로그램(program)'의 원리를 세상에 알린다.

튜링은 2차 대전이 끝나 가던 무렵, 콜로수스(Colossus)라는 (당시로서는) 최첨단 계산기를 만드는 작업에 참여한다. 콜로수스에는 튜링 머신의 테이프에 해당하는 메모리를 갖고 있어, 0과 1을 이용한 데이터 처리 능력을 보여 주었다. 이로서 튜링의 기계는 원시적으로나마 현실화 된 셈. 여기에 그치지 않고, 튜링은 1948년 콜로수스보다 훨씬 복잡한 자동연산장치 ACE(Automatic Computing Engine)을 개발해, 이를 자신의 조국, 영국에 바친다.


튜링의 ACE.
영국이 이 기계의 위대함을 일찍 알았다면
영국은 미국을 대신해 IT 산업의 선도 국가가 됐을지 모른다


위대한 천재의 비참한 최후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발명자이자, 알려지지 않은 전쟁영웅 튜링. 그에겐 동성애 기질이 있었고, 당시 영국 법에 의하면 동성애는 1885년 수정법령 제 11항에 따른 명백한 풍기문란 죄였다. 튜링은 평소 자신의 동성애 기질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 사람이었다. 주변 사람들도 이에 대해 별달리 문제 삼지 않았고.

하지만 1951년 어느날 우연한 사건에 의해 튜링의 동성애 기질은 경찰들에 의해 '발각'됐고, 튜링은 1년의 구금형을 선고 받는다. 당시 영국에서 동성애자가 구금형을 받지 않으려면 약물치료로 형을 대신해야 했다. 약물치료라는 것은 몸에 여성 호르몬을 주입하는 방법이었다. 동성애자의 성적 본능을 감퇴 시켜 '범죄'의 재발을 막는다는 취지. 

튜링은 감옥에 가지 않고 계속 연구를 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택했지만,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그의 현실 생활은 매우 망신스러웠다.

대학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었을 뿐 아니라 외부 대학에서도 초청 강연을 해야 했던 튜링. 튀어나오는 가슴이야 옷으로 가린다쳐도, 헬륨가스를 먹은양 변조된 목소리는 그야말로 초캐안습이었다.

외부로부터 쏟아지는 엄청난 수모와 공공연한 조롱. 

1954년, 튜링은 자신의 집 침대에 거품을 문 시신으로 발견된다. 사인은 청산염 중독. 그는 청산염 통 속에 사과를 담갔다가 베어 무는 방식으로 자살을 택했다. 튜링은 자신이 평생 설계했던 "유니버설 머신"의 완성작을 보지 못한 채 이런 식으로 생을 마감한다.

튜링은 조국을 전쟁의 위기에서 구한, 인류의 기술산업 발전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영웅이었으나, 그의 배은망덕한 조국 영국에선 그를 기록에 남기려는 노력조차 없었다.

(그의 이름은 1963년 이후에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등록된다. 여기서 튜링은 논리학자, 컴퓨터의 전신, 튜링 머신을 발명한 사람으로만 기록된다.)

앨런 튜링의 전기를 쓴 롤프 호흐후트는 튜링에 대한 세상의 무관심에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영국을 진정으로 구한 사람들을 꼽는다면, 처칠 다음에 바로 튜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업적은 위대했다. 그러나 그런 말은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인지 그가 독극물을 마신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살이 아니라 실험적 의도였을지도 모른다고 써 놓았다. 그가 겪은 동성애 재판 역시 언급해 놓지 않았다… 또 튜링이 그런 비열하고 배은망덕한 냉대 속에서도 이니그마에 대항해 싸웠다는 사실은 한 마디도 쓰여 있지 않다." ("암호의 세계" by 루돌프 키펜한/김시형 역, 2001 이지북, ISBN 89-89422-42-6 03410)

오늘날 ACM(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은 앨런 튜링의 업적을 기리는 뜻에서 매년 컴퓨팅 분야에 훌륭한 공적을 쌓은 이들에게 A. M. 튜링 상을 주고 있다. 인텔의 지원으로 수상자에게 10만 달러의 상금을 전달하는 튜링 상은 '컴퓨팅 업계의 노벨 상'으로 불리고 있다.

문혁상 2004.07.20  17:13  [150.101.144.215]

안녕하세요, Moon in Melbourne 주인입니다.
트랙백 따라왔더니, 튜링에 대해서 이렇게 심층적인 글이 있었군요.
자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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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 2007.10.08  00:31  [59.3.62.25]

내용은 참 좋은데... 서술투가 맘에 안들군요...
처음 몇 줄 읽다가 기분 나빠서 그만 읽으려 했습니다.
뭐 원래 그게 개성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대한민국에는 때와 장소와 상대에 따라 알맞는 어법이 따로 있답니다.
최소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이고
그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글의 서술투를 좀 다듬는게 어떨지요...?
중년의 나이에 이런투의 글을 읽는다는데 영 걸립니다...
뭐 일기 싫으면 관두란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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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2007.10.08  00:43  [218.234.162.178]

내 위에 글 달아놓은 이런 애들 보면 정말 ..
무슨 얘기를 써놔도 악플은 트집은 잡히게 마련이라는걸 알수있다.
제발 조용히 살아라.
개인적으로 너같은 타입은 누군지 알아서 블랙에 올려놓고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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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10.08  00:46

저도 짜증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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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바G 2007.10.08  00:51

애플사의 한입 베어문 사과는 성경의 선악과와 튜링이 자살할때 먹은 사과를 동시에 뜻한다고 합니다.
애플사를 만들던 사람들은 튜링의 업적을 알고 있었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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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끼 2007.10.08  00:52

천재를 알아보는 범인은 결코 범인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범인은 결코 천재를 알아볼 수 없다. 단 한 명이라도. 그래서 천재는 외롭고, 불행할 수밖에 없다. 범인들의 무지를 탓할 수는 없다. 달리 범인들이겠는가? 지금 한국인이 노무현대통령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도 매 마찬가지다. 서울대생들의 45%가 이명박을 지지한다는 것은 그들도 역시 범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일반 국민들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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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10.08  00:57

5년전에 노무현을 알아봐서 대통령 시켜준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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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kangaji2000 2007.10.08  01:38

이 글 올려 주신것만 해도 감사드립니다.알아서 충분히 새겨듣고 감동받겠더만 시시콜콜 시비거는 사람도 있다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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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man 2007.10.08  01:56

전 30대 초반인데 야후는 참 노인네들 집합소 인거 같습니다. 글읽기 가 불편하다고 투정부리지를 않나 . 그리고 이렇게 좋은 블로그 글에다가 정치얘기 노무현 애기가 대체 왜 나옵니까?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십니까? .
나이먹을려면 곱게 먹으십쇼.. 정치얘기 하실려면 토론방가서 혼자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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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학교사랑 2007.10.08  04:23

튜링이 암호를 역추적 하는 방법을 알아낸 것은 아무리 난수표처럼 암호를
만든다 해도 결국 3글자는 같다는 원리를 역추적 하여 암호를 해독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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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kimm 2007.10.08  04:46

몰랐던 분야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역시 40대 중반의 나이 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 견해 이기는 하지만 이글을 읽고 서술투에 대한 불쾌감이 들거나 고쳐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못했는데, 왜 그런부분까지 시쳇말로 딴지를 걸어야 하는지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더우기 난데없이 정치 얘기는 왜 튀어나오는지...다소 비유가 비약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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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터 2007.10.08  04:51

대한민국 사람님이 틀린 말 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트집잡는 사람이 꽤 있군요. 글쓴이가 좋은 정보를 올려주신건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분명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읽는 게시물에는 적절치 않은 말투를 사용한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좋은 정보를 올렸으니 말투가 어쨌건 고마울 따름이다?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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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i_infi 2007.10.08  04:57

천재 튜링의 가슴 아픈 이야기와 함께 kjgab2001님의 답답한 이야기에 또 다시 가슴이 메어지는 듯 합니다. 님에게서 튜링에게 가했던 '폭력'을 다시 확인하게 되니까요. 튜링의 무죄가 밝혀진 것은 이제 영국인들이 성경의 거대한 오류를 깨닫게 된 덕분이죠.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 순전히 내분비구조의 이상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니까요. (솔직히, 처녀잉태가 어찌, 오직 예수엄마한테만 있었겠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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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_nws 2007.10.08  05:14

전 그냥 조용히 읽고 가겠슴니다....ㅎㅎㅎ 꾸벅^^ 좋은 하루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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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800606 2007.10.08  05:36  [222.109.169.148]

달을 보라고 손가락으로 가르켰더니 이 양반들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네...(손톱 밑에 때가 너무 끼었으면 볼 수도 있지....왜 니가 보라는 달만 봐야 하냐고!) 그리고 예수가 만병통치약인데 왜 저런 광신도는 못고치나 몰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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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800606 2007.10.08  05:44  [222.109.169.148]

아! 그라고 오픈 공간에 저런 서술투가 좋지 않은건 다 알지요? 좋지 않은걸 좋지 않다고 하는데 깐죽거리는건 무례한거라는 것도 다 알지요? 노무현이 천재인걸 알아보는 천재님에게 범인인 내가 깐죽거리면 내가 이뿌겠어요 안이뿌겠어요? 그러니까 '저건 뭐야?'라고 하기 전에 기본에 충실하자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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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沙 2007.10.08  06:24

글을 읽는 방법과 서술하는 방법에 따라서 글은 판이하게 다른건데..내가 볼때에 이글은 아주 멋지게 작성된거라고 봅니다.저간에 튜닝에 대한 연민과 분노를 이글 끝까지 가져간 블로거의 글 솜씨가 대단하네요..글을 읽는 사람은 이런 좋은글 봤으면 악플 달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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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oulbee 2007.10.08  06:55  [61.252.171.153]

이런 좋은 내용의 글을 이렇게 저급한 글투로 쓰며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것을 보면 한국 사회에 만연하게된 저급함을 개탄함. 전세계적으로 욕도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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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orix 2007.10.08  06:56  [69.234.150.48]

영국에서 전후에도 이니그마 암호 해독한것을 비밀로 해서 다른나라에서 이니그마 사용하는것을 역이용 손바닥 드려다 보듯이 즐겼다는 것도 넣어 주셨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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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dorix 2007.10.08  07:00  [69.234.150.48]

그가 좋아했던 동화 "백설공주" 처럼 독 바른 사과 로 마자막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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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2007.10.08  07:08

누구신지반말찍찍하면서,누굴가르치려들어,글을올릴려면높임말로,공손하게,한마디로짜증나서더이상,할말이필요없다,싸가지없는인간들이너무많은,세상이돼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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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2007.10.08  07:56  [206.188.137.190]

대단한 이야기네요.천재의 외로운 운명에 마음이 아프기도하고,그늘진 인생의천재이기에 사람들에게 큰도움을 주고 갈수밖에 없는 운명을 주셨나봅니다. 글 서술법도 소탈하고 자연스러워서 갠적으로 맘에 듭니다.종종 좋은글 올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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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08:10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솔직히 몰랐던 내용이라서.... 암튼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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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2007.10.08  08:30

나이를 떠나 좀 오픈마인드를 가져라 찌질이들아 !!! 댓글 보고 열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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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2007.10.08  08:32

모르고 있던거 알려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읽으면 되지 말투가 뭐니 어쩌니...이런 사람들이 인터넷을 하니까 정보의 바다가 개차반되는거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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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2007.10.08  08:35

글 잘읽고 책하나 사려고 했더만 댓글읽다가 열받는구먼....다른 님들께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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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Young Tae 2007.10.08  08:39

튜링도 훌륭하겠지만 이니그마를 만든 사람도 훌륭하지 않은가요?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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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_soo 2007.10.08  08:4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책도 사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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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g7473 2007.10.08  08:48

딴얘기지만, 저도 한마디 해도 될까요?
플러그와 아울렛이있는데 플러그와 플러그는 맞지 않습니다.
아울렛과 아울렛도 맞지 않고요.
플러그와 아울렛이 만나야 전기가 흐르고 생산적이 될수있읍니다. ^^
다른것은 좀 부자연적 아닐까요? 아무리 그렇게 태어나도...
어쨋든 정말 좋은 자료내요... 잘 읽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 오히려 읽기가 굉장히 편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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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l1205 2007.10.08  08:49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튜링은 지금은 너무나 유명하고 사랑받는 천재지만...
살아 생전에 좀 잘해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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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2007.10.08  09:00  [220.92.148.96]

이 좋은 월요일 아침 많은 지식 담아 갑니다.
자주 들러 많이 배우고 갈 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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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2007.10.08  09:00

글내용은 좋았고 말투는 거북했어! 근데 말투댐에 이해가 더 잘된것같은데...암튼 잘 읽었습니다..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읽고 나갑니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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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oq5 2007.10.08  09:15

폴란드 측에서 독일의 위협때문에 제일 먼저 에니그마 연구가 시작되었고, 폴란드 점령 이후 영국으로 이주하여 영국 암호 해독에 도움을 준 거죠... 강제로 간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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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09:16  [211.43.95.3]

좋은내용의글읽고갑니다^^ 좋은내용만 보시면 되는것가지고 머가 그리 열이나서 그러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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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8  09:19  [58.143.184.54]

음.. 멋짐..
그나저나 kjgab2001님.. 님 졸래 잘나신..ㅡㅡ
본인도 천주교지만..
뭐.. 육체가 남녀가 하나되어 종족번식? 성경을 제외해도?
일단 성경을 논한다면 육체가 그렇게 창조되었지만 창조주를 거스를 정도의 자율성또한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세분화된 취향을 갖을 수 있는 인간만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믿고 죄사함 받으면?
예수님이 생존해 있을때에도.. 기적은 단 몇사람에게만 일어났습니다.
똑같은 처지라 해도 말입니다.
기적이 행해지고 나면 더이상 믿음이고 뭐고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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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쥑여라 2007.10.08  09:42  [121.165.172.80]

괴멸이 맞는거냐? 궤멸이 맞는거냐? 이 돌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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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랙네코 2007.10.08  09:44

코리아 사람들 참.말많은 민족이야.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가. 서로 위하고 이해하여주면 어디가 수시고 아프냐.헐뜨고 물고늘어지고.주변에서보니 참 볼만하다.헐뜨는 사람들 조상이 멍멍족이 아닌지 DNA.검사해보시지지요요.달면뜨면 짖어대는 멍멍족들 문제를 제대로 파악했으면.문장이 어떻게되든 뜻만 같으면되지 얼마나 배웠다구 안다구니하냐.티거워서 아침도 못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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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07.10.08  09:48  [121.134.139.102]

영국의 입장을 미국에게 기죽지않게 ,이끌어올렸던 애국자였고,울트라 암호 와 니찌암호, 해독 으로,2차대전을 빨리종전시킨 인류의 구세주중 한사람 이었다,또한 현재 인류 가 쓰는 컴퓨터 선구적발명자 였다,앨런튜링 의 소개는 자못 늦은 바가 있다,그런데,글쓴이 의 문체 를 왈가왈부 하는 머저리 가 있던데,자기자신 의 과대망상 증 이 좀 넘치는 게 아닌가싶다.떼를 쓸려면 자기집 밥상앞에서 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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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2007.10.08  09:48  [210.103.33.163]

간결한 글투가 시원스럽네요. 글투는 필자의 개성입니다. 상대한테 대놓고 반말하는 상황과는 거리가 멀지요. 문외한인데 좋은 정보 감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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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t7k 2007.10.08  09:51  [125.247.101.170]

좋은 글 읽었으며, 어투의 불손함은 별루 못느끼겠네요. 그정도로 별로 심경이 불편하지는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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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놈 에게 한마디 2007.10.08  09:55  [121.134.139.102]

괴멸과 궤멸 의뜻은 같다. 괴멸 의 내포 한 뜻이 궤멸 보다 범위 가 더넓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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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10.08  10:00

괴멸도 맞는 표현입니다. 궤멸을 더 많이 쓰는거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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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넛집다털어 2007.10.08  10:01

그냥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하고 쓰고 나와~ 쓸데없는 잡소리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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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em 2007.10.08  10:27

니들 왜그래~ 말투가 어때서 이해잘가고 내용좋으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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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08  11:09  [121.190.139.64]

솔직히 이글 서술투가 꼽다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보인다.
이런 천재가 나라를 위해 봉사를 했지만 나라는 고통만 안겨줬다.
근데 이런내용에다가 '했어요, 했습니다, 그래서요' 이러면
글의 맛이 살아나겠는가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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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NG 2007.10.08  11:17  [59.16.248.151]

흐흐~ 자기집 안방에서 브랄 두쪽내놓고 있던..말던...계집질 을 하던말던 그누가 상관 하리요... 튜링이라... 좋은 지식정보군요... 근데.. 이놈의 수학은 어디한군데 빠지는데가 없구랴... 내가 수학은 영 깡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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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10.08  11:24

이 글이 마음에 드신 분들은 "암호의 세계" 책 사 보시기 바랍니다. 암호와 수학의 세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됩니다. 번역도 아주 잘 돼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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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t1104 2007.10.08  11:33

위대한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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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os2580 2007.10.08  11:55

삶이란 그런거지요. 육신은 먼지로 돌아갑니다. 오늘의 당신이 있든 없든 세상과 나는 관련이 없는것입니다. 눈을 뜨기싫어지는것은 세상에 나의 존재가 없다는것을 증명합니다. 나의 존재는 나로 말미암아 행복을 느끼는 너가 있기에 가능한것입니다. 행복 하기위해선 너를 발견해야 합니다. 너가 나를 보아줄때 그땐 우리가 되어집니다. 오늘 아무리 권력과 돈이 있는사람이있어됴 나만 안다면 그것은 불행한인생이고 너를 안다면 행복을 추구하는사람이지요.그리고 우리를 안다면 행복을 느끼는사람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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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 2007.10.08  12:01  [211.196.141.137]

매우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맨날 잡스런 선데이서울기사에 질렸는데 지적인 충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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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 2007.10.08  12:01

근대 복제품을 연구해낸 튜링의 역사도 대단하지만 반대로 이걸 개발해낸 사람은 더욱 더 대단한 연구가로 보기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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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메기 2007.10.08  12:13  [222.119.19.63]

좃나게 젬나네여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적는다고 욕봐씹니데이.복마이자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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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는남자 2007.10.08  12:40  [61.32.65.156]

좋은 글 잘 읽었슴다 !! 수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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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이오 2007.10.08  13:07  [222.96.194.30]

조선노므 스에끼들은 이래서 안돼. 물을 떠 올때 한 뒤에 중요한 것은
물의 품질인데 물을 떠 오는 걸음걸이를 따지는 조선노므 쉐으끼들
글 읽고 나한테 도움 되면 그걸로 장땡인거다. 정말 좋은 내용 아닌가?
그리고 전문적인 내용은 딱딱하고 직설적인 어투가 필요한 법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캐병징들... 에휴....걍 나가 뒈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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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리 2007.10.08  13:16  [124.51.241.24]

한 사람이 도대체 몇 억을 구한 것인가.. 위대한 영웅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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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s 2007.10.08  13:19  [121.134.139.102]

dulos 2500 에게- i close my eyes onl y for a moment and moment,s gone all my dream.pass before my eyes ,a curlosity dust in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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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2007.10.08  13:33  [221.153.115.147]

별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네.. 말투가 뭐어때서? 혹시 어제 인터넷개통? 좋은정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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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줄기 2007.10.08  13:34

당신은 천재이면서 동성애자를 택할것인가

아니면 이성애자이면서 바보를 택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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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준 2007.10.08  13:34  [121.141.100.144]

동성애 한게 잘못이지... 동성애 하면 왜 사람들이 다 저모양 일까. 트렌스젠더 가 옛날에는 없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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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864 2007.10.08  13:49  [220.124.171.107]

잘 읽었습니다. 튜링이 수학천재인건 사실 이지만 대단한 위인처럼 묘사하는것은 지나친 비약 입니다. 2차 세계대전 전승에 일정부분 기인한건 사실 입니다만 아주 작은 한 축으로 보아야지요. 이니그마 코드머쉰 해독 보단 '레이더의 발명'이 연합군 전승에 훨씬 큰 공헌을 했습니다. 누가 언제 풀던 그 암호는 풀릴 예정 이었고, 풀리지 않은 암호체계는 없습니다.그리고 현대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말씀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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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864 2007.10.08  13:50  [220.124.171.107]

..엄밀히 말해 현대 컴퓨터가 사용하는 이진법은 '마르코니'의 전신기에서 최초 도입됩니다. '모르스 부호'가 바로 그것이지요. 윗글은 튜링에 관한 거의 종교적 맹신?에 가까운 찬양을 늘어놓고 있는데..튜링은 창의적 능력이 결여된 '빠른 계산기?' 같은 '수리기술자'에 불과 합니다. 역사속에서 그가 사라진건 그의 창의성이 다른이들에 비해 독보적이지 않았기 때문이지 결코 그가 역사로 부터 외면 받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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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네! 2007.10.08  14:04  [116.44.78.75]

우리나라는 왜 튜링같은 인재가 업쓸까?....댓글보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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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2007.10.08  14:05  [219.241.45.110]

근데 더 신기한게 저시대에 저암호 해석기를 발명 했다는 게 정말 신기한거지
전쟁이란 정말로 잔인하고 참흑해 우리나라에서 ㅇ로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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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논 2007.10.08  14:10  [220.86.188.174]

천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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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0112 2007.10.08  14:11  [211.51.9.99]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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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baibo 2007.10.08  14:25

대영제국이란 불리던 영국이 몰락한것도 다 이유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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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뭐야 2007.10.08  14:27  [124.2.214.2]

죽으면 죽도밥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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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 2007.10.08  14:28  [58.121.81.81]

글 내용 호기심을 들게 만들며 잘 풀어나가고 있네요. 재밌는 내용 잘 읽었습니다. 근데 어체 가지고 뭐라고 하는 위에 또라이들은 뭔가? 학교다닐때 국어책 읽다 저런 어체 부분에서 쳐 맞았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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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kpfw3485 2007.10.08  14:37

j2864 씨는,미국이 영국 으로부터 ,전해받은 울트라1급암호 의,영향 을 모르거나,간과하고,있군요.쿠르스크전이나,노르망디전,전쟁중기 이후 U보트,박멸작전,샤른홀스트 포위작전 등암호해독 은,승패를 갈랐습니다.레이다 는 독일이 세계최초 로 발명하여,영국이 집대성 시켜 미국에 제식화 시켜 주었지만, 콜로수스 의발명이 없었다면,2차대전은 더욱더,장가화 되었을 것입니다.레이다 가 국지적우월권이라면,암호해독은,바로 전술적 주도권이죠,독일군은브래칠리 파크 의 영국,미국 암호해독기관 에의해,장님 전투를할수밖에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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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07.10.08  14:52  [211.115.59.36]

j2864/레이더에 대한 내용은 회자되곤 하지만 암호해독가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을 제외하곤 잘모르죠. 작은 축으로 축소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좋은 낚시대를 가진사람과 잘잡히는 터를 알고 있는 사람과 고기를 낚으면 누가 잘 낚을까요? 작은 축이라고 했는데 레이더나, 암호해독 부분이나 어느것 하나 정보전에서는 작은 축이 될 수 없습니다. 전신기의 이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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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7.10.08  14:52  [211.115.59.36]

신호체계로서의 이진법이지 튜링이 제안한 알고리즘적인 그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게다가 해독 알고리즘을 알아낸 분을 단순 계산기 쯤으로 치부하시는데 한번 암호학 책을 읽어보시고 말씀하세요. 님도 계산 기술만 있다면 풀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어이없다고 해야할지...그리고 2차 세계대전은 미국의 승리였습니다. 과연 패전국에 가까운 영국의 수학자 이름이 올라올 수 있었을까요? 그것도 암호학자가...님이 로그인 하면서도 암호학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생각좀하시고 말씀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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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kpfw3485 2007.10.08  14:52

비견한 예로 제일 대표적 인 미드웨이 해전 을 꼽을수 있습니다.미군 방위청 의 로슈코프 소령은 ,일본의 정보부를 ,역이용시키려고,모르스 부호 를 쳐 미드웨이섬 에 마실물 이모자란다. 는 말 을 흘렸습니다.일본무전병이 이것을 야마모도 이소로꾸 대장 에게 타전한것을 ,안 미군 은 공격목표 가 미드웨이 라는걸 알았습니다.레이더 도 없었고, 암호 를 들킨것도 몰랐던 일본의 미드웨이전 침공전 의 결과는 뻔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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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10.08  14:56

레이더가 실전에서 활약을 한 건 2차 대전이 아니라 소련과의 냉전체제부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발달을 한 기술입니다. 레이더도 컴퓨팅 역사 발전에 매우 중요한 축이죠. 2차 대전 당시 레이더는 항공기의 비행경로를 추적하는 용도에 그쳤고요.

그리고 컴퓨팅 역사에 관해서라면 제 블로그가 전문입니다. 튜링이 컴퓨팅 역사에 끼친 업적은 아무리 찬양을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래 폴더 참조해 주시길.
http://kr.blog.yahoo.com/fastidio4/folder/28626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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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2007.10.08  15:00

유익한 글이네요.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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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hagi2 2007.10.08  15:07

잘읽었다 글정리하는라 고생했겠구나 이런사람이 있는지 나도 첨알았다 이런 알고리즘을 개발했다면 후대에 누가 이용했는지 의문이 드는구나 정부에서 철저히 감추려 했다는데...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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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 2007.10.08  15:23

우와~
짱신기하네요!
무슨소린지는몰라도 인정못받고죽은거
억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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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kpfw3485 2007.10.08  15:26

2차 대전 의유럽전쟁은 폴란드 우선침공 의날조 부대,독일육군 의깡패,알프렛 나우요오크 대위로 부터 시작되어 ,영국의 알란튜링 으로 끝났다. 라는 말이있죠. 독일의영국본토 공격전 에서,1주일만더,영국 각지방의 철꼴형 레이다 시설물 을 중점적으로 파괴 시켰다면,승패는 달랐을겁니다.영국군은 독일의 X게라트 3극합치점 신호로 코벤트리 를 대파당한뒤 한 포인트 차로 레이더 기술력이 딸리자,계속 연구했고 ,독일 은레이더,뷔르츠 부르그 를 영국특공대 에게뺏긴뒤 ,안이하게 레이더 개발 을 등한시 한것도 ,패인의 한축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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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 2007.10.08  15:34

잘봤다.. 수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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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2007.10.08  15:46  [219.249.181.6]

정말좋은글 보고 갑니다..
기회되면 언제한번 저책을 봐야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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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음 2007.10.08  15:48  [211.207.140.234]

말투가 시원시언 하니 재밋네요~
잘 읽고감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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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lon 2007.10.08  15:49  [121.152.213.18]

오늘에 살고 있는 저에겐 이글이 단순히 이런사람도 있었구나 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그래도 그의 삶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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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864 2007.10.08  15:49  [220.124.171.107]

하하하...레이더가 냉전때 활약을 해요? 영국 본토의 항공전 패배가 독일의 명운이 기운 가장 큰 원인이 되었고 이때부터 독일은 전쟁이 끝날때까지 단 한번도 제공권을 되찾아 오지 못했습니다. 바로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루퍼트바페에 비해 훨씬 열등한 전력으로 전승을 이끌어낸 영국의 비밀병기가 바로 '레이더' 였습니다.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릴 하십니까? 그리고 '컴퓨팅 역사에 끼친 업적?'이요? 튜링이 도데체 무엇을 한것이 있다고 마치 컴퓨팅 자체를 만들어낸 인물처럼 호도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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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2007.10.08  15:50  [125.238.125.192]

잘읽었읍니다.근데 ,이이야기를 토대로한 영화가 이었던것같은데 혹시 제목을 알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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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864 2007.10.08  15:50  [220.124.171.107]

님께서 그의 업적아닌 업적?을 찬양 미화 하는동안 실제 그 업적의 주요 인물들을 무시하고 비하하는 패러독스를 보이고 있는건 모르시겠습니까?
나 원 참...역사는 '검증'되는 겁니다. 튜링은 그 검증과정서 짤린 '열등아' 입니다. 도데체 뭘 주장 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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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woonet 2007.10.08  15:57

정보전 승리의 주역입니다. 우리나라도 정찰위성 1만개 시대가 멀지 않아
현실로 다가옵니다. 단 새만금 바다쪽 도로를 우주왕복선 활주로로 사용
한다는 조건입니다. ^_^ 준우넷(www.junewoo.net)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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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07.10.08  16:09  [211.115.59.36]

j2864/본문에는 컴퓨팅에 끼친 영향이 크다는 말은 없어요. 단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프트웨어 개념을 생각할정도로 뛰어났다는것과 고급연산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정도지요. 그 가치를 알았다면 현대 IT강국은 영국이 됐을거라는 얘기를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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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2007.10.08  16:11  [121.172.204.139]

음 저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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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07.10.08  16:15  [211.115.59.36]

j2864/역사는 기록으로 검증됩니다. 기록은 뭘로 검증되나요? 기록되었으니까 진실이란 말씀은 하지마세요. 주위를 둘러보면 기록이 꼭 사실이될 수 없다는 것을 몸소 실천해주는 나라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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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07.10.08  16:18  [211.115.59.36]

김승희/ 최근에(아주 오래전에 ㅎㅎ)본 영화중에 뷰티풀마인드가 수학자, 암호학자 관련 내용 영화였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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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07.10.08  16:26

오 굉장히 천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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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864 2007.10.08  16:38  [220.124.171.107]

위에 덧글을 보면 본문 발제 내용중 '말투'가 거슬린다는 분들이 계셨는데...저 역시 그 부분이 썩 내키지 않았지만 뭐 글쓰는이의 개성이니 그럴수도 있다 넘겼더니만...덧글 다는 투도 영~기본이 안되먹었네..우리같이 나이먹은 사람들에겐..~씨,에 '님'을 '/'<---로 대체 하는건 거의 테러 수준 이란걸 모르는군요. 불특정 다수 네티즌 중엔 사회 각개각층의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걸 모르는 겁니까? 블로그가 영~진중권이 스럽게 '미학?'적 이라서 더 덧글 못달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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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ontco 2007.10.08  16:45

나는 50대인데 필치가 어때서리. 재밌기만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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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꾼요 2007.10.08  16:53  [59.6.4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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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ae0423 2007.10.08  16:59  [121.150.192.205]

튜링이 동성애자로 완죤 못 박아버리네...!그를 미국으로 못가게만든 영국정부의 음모로 알고 있는데...평생 그의 천재성을 이용하고자...!그가 사과에 독을 발라 베어물고 자살을 선택한 것도 영국 정부에 한방먹인 걸로 천재다운 선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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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2007.10.08  16:59

내용도 좋고 ,어체도 오아!~~~ 재미있네.오히려 정형화 했다면 반감 될 것 같은데 뭘~~~독일공군 도버 해협 건너면 레이더에 잡혔고,지금처럼 범위가 넓진 않아서 바다건너는 못 보았지....누구 표현에 의하면 습니다 습니다...이래야 한다고 하겟습니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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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꾼요 2007.10.08  17:00  [59.6.43.14]

글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사람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글은 그릇과 같고, 글의 내용은 음식물과 같습니다.. 기왕이면 좋은 그릇에 담았으면 더 좋은 성찬이 되었을 것입니다.. 어른이 아이들한테 하듯한 어투가 다양한 연령층에게 격의없이 받아들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군요.. 좋은 뜻의 의견을 태클건다는 식의 대결적 사고방식을 지양하는 성숙한 우리사회가 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께사는 공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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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2007.10.08  17:07  [59.8.248.185]

암튼 좋은 내용 잘보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윗글 나이운운하며 글투를 탓한 사람,괜히 낙시질해본거래요.신경들쓰지 마시고,주인공의 노력으로 전쟁터에서 죽을 귀한 목숨 많이 살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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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도 2007.10.08  17:36

,....................말투를 문제 삼다니......한국인들은 아무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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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러면 되지? 2007.10.08  17:54  [222.102.170.14]

잘 읽었단다. 내용 아주 좋거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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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2007.10.08  17:58

정말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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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kpfw3485 2007.10.08  18:00

모두가 다알고있는 사실이지만 ,yadda 님께서,쉽게 결론적으로 한마디를 더 강조 해주셨으면 J2864님 의 이해가 빨랐을 겁니다. [ 콜로수스 ] 에서---[ 텔렉스,]무선통신으로----텔렉스에서 [컴퓨터]PC 로 ,사람들이 컴퓨터 를 즐겨 쓰면서,컴퓨터 의 할아버지 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 이있어 한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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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새 2007.10.08  18:24  [121.151.14.44]

토사구팽이란 말이 있죠. 어차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도 고기덩어리가 되게 마련입니다. 비운의 천재이지만 시대를 잘못 태어난 죄라고 하겠죠. 궂이 말하자면...하지만 덕분에 우리 세대들은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으니 그저 맘으로나마 감사하게 생각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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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10000_1 2007.10.08  18:25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건 세상엔 천재는 없고, 또 혼자서 세계사를 바꾼 경우도 없다. 솔찍히 이 양반은 그 기계를 연구한 수선 연구원일뿐이지 혼자 한 것도 아니다. 뛰어줄 필요는 있겠지만, 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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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2007.10.08  18:39

천재 있어요. 7살에 대학교 입학했는데 그게 천재아닌가요??윗님아??그것도 국내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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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개 2007.10.08  19:02  [59.15.193.180]

정말 천재 수학자네요^^ 보통 우리 같은 사람은 안될텐데...

천재는 태어날때 기질이 있다는데 역시 저분도 천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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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미 2007.10.08  19:22

정치인든 과학자든 평가가 바르지 못하면 비교할 수도 있지. 정치 얘기 한다고 히스테리 부리는 사람은 또 뭬야? 듣기 싫으면 지가 안보고 건너 뛰면 돼지. 대한민국 인터넷 세계에서 어떤 얘기는 해라 마라가 있나? 어이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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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레드 2007.10.08  19:24

한편의 드라마 같군요..늦었지만 튜링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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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07.10.08  19:26  [222.109.192.191]

진짜 대단한 수학자네요... 감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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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007.10.08  19:43  [220.210.184.149]

도대체 어투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 어떤 사람들인지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썼구만.. 한국 사람들 태클이 너무 많아... 그래서 한국이 발전하려다가 주저하는것 같다. 뭔가 좋은 게 있으면 뭉쳐서 잘해봐야 하는데 좋네 마네 이러쿵 저러쿵... 저렇에 딴지 거는 사람들 때문에 발전이란게 없는 거야... 딴지거는 사람은 도대체 글을 얼마나 잘 쓰길래..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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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2007.10.08  19:46  [220.210.184.149]

우리 나라 사람은 남 잘나는 꼴을 못 보는 것 같다.. 제말 정신차리자 밀어주지는 못할망정 끌어내리지는 말자.... .이런 국민성만 좀 고치며 우리나라도 급발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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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007.10.08  19:49

이런심오한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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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con 2007.10.08  19:52

이런 말투가 더 좋은데.. 또 왜 트집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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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s2002 2007.10.08  19:58

저질 국민성. 글솜씨 기분나쁘면 보지를 말던지. 이 글 안봤으면 이니그마가 뭔지도 몰랐을 인간이 고마워하는 표시는 제대로 안나타내고 높은 위치에서 뭔가 가르치려는 태도란.........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드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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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0:06  [211.255.1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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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piano 2007.10.08  20:18

레이다는 u보트 잡는데 아주 중요한 무기가 되지않았나? 전쟁중반에 레이다 기술이 발전하는 바람에 u보트의 되니츠 제독은 대서양에서 u보트 완전히 철수 시킨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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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piano 2007.10.08  20:22

그리고 이 글의 어투의 문제점은 반말이나 높임말을 따지는게 아니라..
맨 앞에 몇줄에서 나온...무슨무슨..거든...이런 말투가 맘에 안든다는 소린거 같은데...글쓴이도 계속 그런말투를 적을려면 계속 적든가..앞에만 그렇게 나오면 좀 어색하긴 하다...글을 잘 적는다는건 자신의 글을 여러번 읽어보고 이것저것 고치면서 조합해봐서 글의 성격이 일관성있고 가장 설득력 강한 어휘를 적는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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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요정 2007.10.08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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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텡 2007.10.08  20:37

천재수학자라고 해도 동성애는 안되죠. 어떻게 보면 자신이 선택한
운명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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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7.10.08  20:58

이니그마가 아니라 애니그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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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2007.10.08  20:59  [222.107.221.3]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Bombe'의 개념도를 처음 보네요.

그러나, 중간에, '암호학은 서양에서 고도로 발달한 학문'이라는 말은
14세기 르네상스 이후의 서양에만 해당하는 말입니다.

르네상스 이전에 존재한 암호체계는 고작 '카이사르 암호' 뿐.
'카이사르 암호'를 해독해내는 일반적인 방법을 발견한 곳은 바로 중동.

중동의 연구 결과가 들어오기 전, 중세의 수학, 과학(자연철학)은
완전한 암흑에 갇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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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개 2007.10.08  21:00

이비운의천재가 미국에서 태여났다면 그모든능력이 빛을보았을터인데아쉽다 영양가있는 정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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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gray3 2007.10.08  21:02

대한민국 사람님 정말 웃기십니다. 남의 서술투를 비난하면서 마지막에 "쩝~"이라뇨?
말이 앞 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너나 잘하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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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7.10.08  21:10

말투가지고 원...
논문 한번이라도 써봤는가? 원래 훌륭한 글은 가장 딱딱한 글인데..
거참 말 많네.. 학생이 교수에게 내는 레포트나 논문도 다 위와 같은 틀속에서 움직인다. 잘못된건가? 꼭 글 못쓰는 것들이 좋은 글에 쓸데없는 말도안되는 태클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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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7.10.08  21:24  [211.245.194.26]

지식 얻었어요 어투는 조금 거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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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 2007.10.08  21:33

읽어보니 재밌네요..
딱딱한 내용을 약간의 유머스런 어투로
내용을 재밌게 풀어 놓은 것이 지루하지 않네요.

야따님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담아도 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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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 2007.10.08  21:43  [123.109.45.249]

일기를 높임말로 쓰는 사람이 있습니까, 수필을 반말로 썼다고해서 화내는 사람이 있습니까? 단순히 서술을 위해서 ~였다.로 끝낸말과 답답함과 화가나는 마음에 평어채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말한것이 뭐가 문제가 된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이 글은 서술과 감정표현이 한데 표현된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해서 수필을 편한어투로 쓰지 못한다는 것 웃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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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qhdhd 2007.10.08  21:50

몰랐던 지식 잘 보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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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2007.10.08  21:53  [125.134.47.76]

앨런 튜링씨 너무 불쌍해 이 배은망덕한 영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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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산을 보자 2007.10.08  21:57  [218.235.115.106]

빈정거리는 경어보다 사랑이 섞인 욕 한마디가 마음을 움직일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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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henglin1975 2007.10.08  22:08

변태한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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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ddf 2007.10.08  22:08  [58.140.90.102]

덧글을 다 읽어본사람 몇 없을것같네요..ㅋㅋ 하지만 이 글을 보면 저 튜링이라는 수학자는 전투에선 이겼지만 전쟁에서 진것같네요..(그렇다고해서 전쟁의 패배요인이 됬다고 보이는 그대로 해석하는분은 없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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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07.10.08  22:19  [220.94.16.114]

글 잘읽었습니다. 연합군 애들이?.. 겁나게 줘패서? . 폴란드 애들을?. 이놈의? 글쓴분은 좀더 냉정한 깊은 생각이 있어야 되겟습다 (상대의 배려하는 마음이 작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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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a5a 2007.10.08  22:23  [58.239.133.244]

저는 사십 중반이지만 모르는 지식을 알려주는 분이라면 아무리 거만한 말투라도 받아드리겠습니다. 그 정도의 자격이 있다 봐야죠...감사합니다. 선생님...나이가 무슨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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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2:26  [221.142.116.17]

ㅎㅎ 이름모를 용감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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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a5a 2007.10.08  22:27  [58.239.133.244]

그리고 이글 쓴다고 한참 고생했을 것인데 설마 독자 핀잔 주려고 했을까 좀 재미나고 독특하게 할려고 그랬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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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6kr 2007.10.08  22:30

에휴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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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2007.10.08  22:44  [210.126.12.92]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분이 많이 나와야 하고 이런분은 국가에서도 대우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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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07.10.08  23:02  [74.244.26.30]

이거 예전에 티비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던거군요.. 결말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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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 2007.10.08  23:11  [220.123.182.42]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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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07.10.08  23:15  [218.186.8.12]

보아하니 이글쓴 사람이 서술 어쩌구 딴지건사람에 대해 다른 아이디로 공격하나부네.. 유치하긴..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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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07.10.08  23:39  [121.134.139.102]

0000 씨 내가 보기엔 아닌것 같은데,그럴 이유 도없고,그럴 필요성 을 못 느끼잖아.0000씨 잘못 짚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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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7.10.09  00:12  [125.182.205.26]

전 글도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댓글달면서 논쟁하시는게 더 재밌다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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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pung8 2007.10.14  01:47

물론 이그니마 해독이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했지만...역시 가장 큰 연합군의 승인은 (연합군- 미 소 영 ) 미국의 엄청난 생산력에 있었져..-.-
미국은 한편으론 태평양서 일본군과 싸우면서도 유럽에서도 독일군과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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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pung8 2007.10.14  01:49

따라서 독일의 가장 큰 패인은 미국이 고립주의를 택하고 있을때 어케 전쟁을 더 확대시키지 말고 외교적 협상을 잘해서...미국의 참전이 없게 못한점..-.-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대국(미국)은 이 2차대전을 통하여...세계의 슈퍼파워로 우뚝서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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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d4999 2007.10.14  09:32

오,,,,진짜 재밌는 글입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가슴아픈 역사네요...글쓴분 조사자료 대단히 유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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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2007.10.14  09:59  [116.46.43.70]

짜증님의 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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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아 2007.10.14  11:00  [211.207.203.141]

윗분말처럼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는꼴이죠.. 기껏 좋은글 힘들게 올려두면 글에 대한 자기 생각은 없이 맞춤법이 어쩌네.. 말투가 어쩌네.. 답답하게 하는사람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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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_ 2007.10.14  11:19  [121.187.141.100]

..어투는 그리 문제될 건 없어보이는데....요.....;
읽는사람이랑 좀 더 친해지려는 말투 같기도? ㅋㅋ

어쨌든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천재라서 이름에 MATH가 들어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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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 2007.10.14  11:40  [121.135.169.43]

글을 잘쓰네여..
이런장문을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유익하게 잘 읽고 느끼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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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4  11:41  [124.216.49.62]

대단해네요... 그런데 이거 서프라이스에서도 봤던것 같은데...그냥 비슷한 내용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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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fldj1019 2007.10.14  15:40

퍼갑니다 이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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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일 2007.10.14  15:45  [61.81.131.59]

튜링이 아니었다면은 히틀러는 더 오래 살 수도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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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형 2007.10.14  19:30  [116.123.53.49]

이런 사실 처음알았네요...나이들어도 가끔 인터넷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댓글중에 짜증나는 글도 있는데....말투가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겟네요...차라리 요즘 학생이나 젊은이들의 일상생활 말투를 보면 ..너무나 많은 욕을 쓰던데..그런게 문제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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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erclub 2007.10.31  00:36

바보들...ㅋㅋㅋ...책 좀 더 읽어라... 근대 철학자 책에 나온 이야기 짜집기 해놧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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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3:42  [121.134.253.66]

이니그마 머신 사진을 교과서에 사용하고 싶은데 저작권때문에 그러는데 답변을 주세요~
이 사진의 원본은 어느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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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11.05  14:41

위 사진은 정말 아무렇게 돌아다니는 사진으로 출처를 알 수가 없습니다. 사진을 쓰시려면 아래 사이트 사진을 보시길. 사진마다 클릭하면 저작권 관련 정보가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Enigma_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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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04352 2007.12.30  00:42

독일군 괴멸 좋아하시네 그건 일부분이었다고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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