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심지어 공공장소에서, 심지어 TV 카메라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사용하는 애칭들인데... 전부 먹는거다. 그리고 특히 그중에 "꿀"이 많다. 꿀이 아니더라도 죄다 단거네.
모르겠다 미국에도 워낙 꼴페미들이 많으니 누군가 여자 먹거리 취급하지 말라면서 위 단어들의 사용금지 요청을 했는지 안했는지.
내가 아는건 그런 주장이 단 한번도 공론화 된 적이 없다는 거다. 한국만 빼고.
뭐냐면, 한국은 소위 좌파라는 작자들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국가라는거다. 자기들한테 한 말도 아니고, 지들 친구한테 한 말도 아니고, TV 속에 나온 연예인한테 한 말인데 지들이 기분 더럽다고 쓰지 말란다. 정작 꿀벅지라는 말을 듣는 연예인 본인은 "난 좋은데"라는데 지들끼리 피해망상에 간질발작하며 쓰러진다. 허허허 뭐냐 대체 얘들의 정체는. 전두환 자식들인가?
좌빨과 꼴페미들은 대체 얼마나 사는게 힘들고 가난하면 이런 거에 분기탱천해서 무조건 하지 말라고 완장차고 검열하는걸까. "꿀벅지"에 상처받은 사람도 없고, 나쁜 의도도 없는데 왜 지들끼리 억울하다 괴롭다 반사회적 행동이나 하고 지랄인 걸까.
지들이 듣기에 기분 나쁘면 그냥 쓰지 말아야 된다 뭐 이런 파시즘인거냐? 나도 꿀벅지 꿀벅지 들으면 기분 나뻐 근데 그건 쓰는 놈들 자유인거지 쓰지 말라곤 안해 왜냐면 그런 것도 표현의 자유고 개인의 (혹은 다수의) 취향이니까.
내가 전에도 얘기했잔야 한국의 좌빨들은 좌파가 아니라 골수 파시스트에 위선자들이라고. 이 새끼들 뻑하면 내뱉는 말이 수준이 낮네 교양이 없네 멍청하네 어쩌고 ㅋㅋㅋ. 교양인 되려면 꿀벅지 이런 말 쓰면 안된대 ㅋㅋㅋ 이런 미친. 이런 놈들이 인권이 어쩌고 평등이 어쩌고 표현의 자유가 어쩌고 지랄을 싸는 꼬락서니 보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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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떡밥 처음 나왔을 때 한참 웃었었는데 왜 자유를 제살 내놓고 깎아먹으려고 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이지만, 자기들 꿀벅지 싫다고 사용금지 같은 강제적 요소를 넣는데 성공하면 다른 쪽에서도 똑같은 논리로 자기들에게 적용하기 때문에 자기가 휘두른 검이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올 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 걸까요? 이게 만약 받아들여지면 사회의 일개집단이든 정부든 이곳저곳에서 응용될만한 곳은 셀 수가 없을 듯 한데..
꿀벅지는 당연히 성희롱이 노골적으로 드러난 단어에요. 가리지 않는 신체부위--예를 들어 이목구비나 다리 발목--를 말했다면 다른 문제인데.. 이 단어는 누가 보더라도 여자를 "sex object"로 연결하는거라.. 당연히 거론된 문제에요.. 왜냐면 internet으로 확산되는 단어는 겉잡을 수 없이 실생활화 되기 때문에.. 특히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웃어 넘길 수 있는 어떠한 미묘한 언어적인 유희를 연상할 수도 없어요. 물론 전 yadda님이 이런 단어 좋아하리라 절대 생각안해요.. 그리고 애칭으로 달콤하거나 먹는 것의 영어 표현이 있다하더라도.. 신체 부위를 맛으로 표현하는것은 상당히 음란한 context에서 사용되요.. 전 정치에 대해선 전혀 문외한이라 이 단어를 탄압하는 것이 어케 정치적 이익과 연결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단어가 공식적으로 통용될 수 있다고 상상조차도 하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