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문화 후진국이랑 말은 참 개나 소나 다 하고 다니죠. 근데 그런 말 하고 다니는 놈들 문화 수준을 보면 그냥 개새끼/소새끼 수준이라 참 안습. 이 새끼들의 공통점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에서 유일하게 음악할 줄 아는 사람은 서태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태지 빼고 가요는 전부 불법다운로드 받는다.
2. 한국인들 문화 수준이 개판이라 디워랑 괴물 같은 영화가 흥행 1위라고 떠든다. 그리고 웬만하면 한국 영화는 모두 불법 다운로드 받아 본다.
3. 문화 예술 스포츠 활동을 하려면 일단 인간성부터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연예인들은 일단 무조건 철저한 애국심과 완벽한 예의범절부터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여중생 여고생들이 TV 홀딱 벗고 나와 춤추는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5. 한국놈들 책 안 읽는다는 기사만 보면 혀를 끌끌 찬다. 그러면서 일본이랑 비교한다. 그러면서 정작 자신은 책을 (읽기는커녕) 구매조차하지 않는다.
6. 평생 해본 예술관련 행위라곤 초딩때 다닌 미술학원 3개월, 피아노 학원 6개월이 전부. 그러면서 음악에 대해선 조또 아는 척 잘한다.
7. 어린시절 권위주의 교사들 욕은 존나게 하면서 자랐으면서 정작 자신은 그보다 훨씬 권위적인 엄숙주의자로 변신. 욕하면서 닮는단 거지.
요약하자면,
이 새끼들 그냥 병신이란 거죠. 이 새끼들 지들이 한국을 문화 후진국으로 만들어 놓고 한국이 문화 후진국이라고 욕하고 있다는 거죠.
암튼 최근에 여고생 그룹이 거의 홀딱 벗고 TV에 나와서 춤을 추고 있는데도 아무도 "미성년 성착취"라는 답글을 달지 않아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네티즌들은 물론 아예 기자 평론가까지 합세해 이건 결코 성적 욕구를 자극하려는게 아니라 즐거움을 위한 행위라고 딸딸이 치고 있더군요. 이 개새끼들 전부 전자 팔찌 채워서 감시해야 하는데 이명박이는 대체 뭐하고 있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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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으론 서태지는 외국 음악문화 베껴먹기의 대 서사시를 쓴 장본인이고 그전에 불씨를 지핀건 소방차 & 소녀대인가 뭔가 테레비에 치마입고 덤블링하던 그애들 아닌가요? 제가 구닥다리 귀를 가졌다..가졌겠죠 세대차가 있으니. 그런 기준으로 생각하자면 소방차 전의 한국 가요는 이처럼 처참 하지않았습니다.
막말로 우리나라 음악문화를 초딩수준까지 다운시킨 원흉이라는 서태지를 문화대통령으로 부른다는게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왜 또 서태지 1집 중 한곡은 AC/DC의 Back in black 곡을 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고대로 갖다가 카피하고 온리 박자만 빠르게 하여 댄스분위기로 만든곡은 표절인지 아님 공식적으로 원곡은 그 곡이다라고 갖다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끔 PJY은 개뿔이고 이수만은 그나마 낫다란 글을 보는데 우리나라 문화적인 영향으로 보자면 제가보기엔 둘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박진영이는 그렇다 쳐도 이수만이는 그래도 예전에 음악을 했다는 사람이 딱 한국서 돈만되면 된다는 수준의 HOT, 동방싱기같은 애들만 키우고 자빠진게 뭡니까.
실력과 창작능력등이 우수해도 상품화시키기엔 대중에게 바로 흡수 되지않는다란 이유로 선택받지못하고 다시 골방에서 풀(?)이나 물고 가타, 올갠 끌어안고 있는사람 수두룩합니다.
실력은 아예 기초도 안해본 애들을 얼굴이나 뒷 자본 능력등을 보고 그때부터 연습시켜 테레비 내보내는게 우리나라 가수나 연기자의 현실 아닌가요?
제가 나중에 쓰려고 했던 건데. 이수만과 서태지가 등장하기 이전에 한국 음악은 사실 굉장히 놀라운 수준이었죠. 검열이 그렇게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돈에 되는 무대라곤 밤무대 밖에 없던 시기에, 가요는 곧 트로트라고 인식하는 질낮은 소비자 층이 주도하던 시기에 그렇게 주옥같은 곡들이 쏟아져 나왔다는 건 경이에 가까웠습니다. 이에 관한 글은 나중에...
이수마니가 망쳐놓은 대중가요라고 생각하는 1인이 또 있다니... 반갑습니다. 예전에 음악하던 그사람이라고 믿기 힘들며 우울합니다. 요즘 누드가수들 정말 다 없어졌으면 합니다. 드럼과 기타 베이스가 언젠가는 다시 나올까요.... 글 쓰실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좀 써주시면 즐겁게 읽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