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게이같은 뮤비찍고 자빠진 수준에 대고 기다 아니다 논란만 할게 아니라 안될넘은 빨리 망하던지 반성하고 정신 차리든 하고 제이 게일스 밴드 부분은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전에 진실 혹은 거짓인가에서 제이 게일스밴드의 한 맴버가 주한미군 출신이여서 송대관 쨍하고 해뜰날을 기억삼아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거짓으로 판명하고 거기에 송대관씨마저 나와서 전혀 근거 없습니다 라고 하였지만 어쨋건 중요한건 정말 그 멤버중 한명이 주한미군이었냐란 부분입니다.
그랬다면 분명 표절이라고 말할수있지만 아니라면 그당시 인터넷도 없던 시절 문화의 대륙이동이 참 더디거나 때론 막혀있던 시대였는데...
지금 한국이 옛날 방미의 날보러 와요 식의 대놓고 무단 복사 수준의 음악을 하는 수준도 시대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지금 몽골같은 나라에 가면 최고유행가가 옛날 우리나라 서태지나 박진영 히트곡을 그대로 정말 '날보러 와요' 수준의 무단복사로 자기네 가사를 붙여둔거라고 하던데 확인 해보진 않았지만 문화 발전 단계라는것에 있어서 거쳐가는것중 하나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가수들이 예전 80년대 유행가를 리메이크하는걸 종종봅니다만 아싸리 그게 더 낫다란 생각을 합니다.
귓구멍은 뚫려서인지 좋은곡은 부르고 싶은가봅니다만. 어짜피 낮은 알맹이에 번지르르한 포장으로 뻔한 신곡내느니 완성도 높고 수준있는곡을 리메이크 한다면 그렇게 훌룡한 원곡를 만든, 부른 사람에게도 그당시에 국민들의 문화에 투자하던 수준에 벌어들였던것과 상대적으로 요즘의 인기 가요에서 노력의 결과를 비교하자면 훌룡한 곡에 다시 보상이 이루어 질테니 올바른 결과라 생각됩니다.
쨍하고 해뜰날은 굳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한국인 많이 사는 지역 차 타고 지나가면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 노래 아니었나요? 진실 혹은 거짓이란 프로그램이 대체 뭘 밝히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저게 표절이 아니랍시고 방송을 한건 참 MBC답다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사대주의인지 굴욕주의인지 뭔지 몰라도 말이죠. 미국 빌보드 히트곡 중엔 동남아 필리핀 한국 노래를 가져다 베낀 사례가 이것 말고도 몇개가 더 있습니다. 그것도 원작자 측에서 적극적으로 규명을 하려고 노력을 해서 미국 측의 해명을 받아낸거고요. 송대관이 지가 스스로 나서서 그런일 없다고 얘길 하고 자빠졌으니 참....
공감되는 부분은 우선 쨍하고 해뜰날은 송대관이 미국서 귀국해 70년대에 힛트친 곡이고 센터폴드는 81년도에 힛트친 곡이니 아무리 그때라도 수년동안이라면 미국 한인사회에 퍼질만한 기간은 충분할것 같다고 생각듭니다.
게다가 같이 이국 땅에서 고생하던(그 당시엔 누구나) 사람이 귀국해 성공한 노래이니 아무래도 한번이라도 더 틀어댔을수 있겠지요.
그때 센터폴드와 1,2위를 한주간 서로 뺏고 뺏기던 곡이 Christopher Cross가 부른 Best that you can do 와 한해 뒤 쯤 알게된 Sailing 은 거의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 좋습니다.
좋다 못해 들을때마다 오금이 저릴정도로 아름다운곡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센터폴드가 어디선가 흘러나오면 곧바로 크리스토퍼의 노래와 함게 가슴뿌듯한 추억까지 떠오르니 제게는 어쩌면 고마운 링크 역활만 잘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