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계의 이횰을 꿈꾼 나경원 선생은 이로서 자신이 사실 줜나게 인기가 없다는 걸 깨달았을 듯. 강연 제목이 "품격있는 대한민국"이래 하놔 이런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도 놀랍대잖아 우리 학교에서 이런 우스운 강의를 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든 인기없음의 문제는 '품격있는 집안'에서 비롯된다. (본인은 아직 깨닫지 못하겠지만.) 품격있는 집안에서 줜나게 모범적으로 공부만 줘파다가 정치인이 되시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좀 받아주시니 괜히 연예인 된 기분도 들고 말이야 그지. 이제 더이상 닭장 속의 모범생이 아니라 지성과 품격을 갖추신 화려한 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을까 싶었겠지.
나경원이는 왜 자기가 전녀오크보다도 인기가 없는지 심각하게 고민해볼 일이다. 자긴 화보까지 찍었는데 대체 왜 절구통보다 넙대대한 전녀오크보다도 인기가 없냐는거지. (이회창이 노무현에게 밀린 이유, 정몽준이 정동영만큼도 인기가 없는 이유, 기타등등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지성과 품격과 미모를 갖추면 저절로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에서 벗어나는게 베스트셀러를 생산하는 지름길이다. 지성이고 품격이고 개나 줘버리고 전여옥처럼 캐릭터를 기르는게 상책. 본인도 그거 쫌 아는거 같긴한데 그거 할려고 할때마다 대박 손발 오그라드는 광경만 연출. 안습이다 안습. 이게 바로 품격있는 집안의 한계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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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원, 다음번 총선때에는 제발 영등포에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 출마하더라도, 다음번엔 김영주의원(민주당)이 당선되었으면 하는 바램..(김영주의원-지금은 아니구나-이 사람 참 괜찮거든요.)
그건 그렇고, 이것저것 다 떠나서, 여성의원들의 외모만 보자면, 한나라당의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경원, 조윤선 사실 꽤 미인인 건 인정해야 할 듯. 개인적으로는 약간 울상인 나경원의원보다는 조윤선의원에게 더 호감이 가지만 말이죠. 아.. 전여옥의원이 평균치를 좀 깎아먹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