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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26
 

"신들의 지문"이라는 베스트셀러가 있는데 이 책의 주제는 두가지 입니다.

(원제는 "Fingerprints of the Gods"로 "신들의 지문"이라 번역하는게 맞다. 정작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선 이 제목 그대로 출판이 됐는데, 문화 후진국 한국의 번역판 제목은 "신의 지문"이 됐다.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

1. 피라미드는 이집트나 마야인들이 지었을 리가 없다. 피라미드는 아틀란티스 인들이 지었다.
2. 피라미드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는 예언이다.

이런 뽕빨 날리는 퐌타지 '소설'이 문화인류학 카테고리에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됐다는 건 참 고무적인 일입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fact보다는 상상력과 추리력과 음모론에 더 끌린다는 걸 증명하고 있으니까요.

저자 그레이엄 행콕이 1번을 증명하기 위해 내세운 근거는 "이집트 인들은 이후 단 한번도 피라미드와 같은 건축물을 지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피라미드를 지은 불과 몇십년 뒤 이집트 인들의 건축술은 아주 그냥 쓰레기 수준으로 전락해 버렸다는 건데, 이는 피라미드가 사실은 남들이 와서 지어줬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주장입니다.

문화 예술 역사에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듣기엔 참으로 솔깃한 논리일 겁니다. 실제로 이집트인들은 그후로 건축 후진국이 됐으니까요.

그러나 유럽의 건축 토목 역사만 살펴봐도 이런 식으로 한때 '신의 경지에 달했던' 기술과 역량이 후대에 '쓰레기'로 전락하는 경우는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의견이 아니라 어느 저명한 학자 분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건축을 잘 모르니, 쉽게 음악에 비유를 해 보겠습니다.

18-19세기 독일 문화권의 음악은 문화 예술계의 피라미드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바흐, 베토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바그너와 같은 독일 본토 음악가들만 해도 무시무시한데, 인접 독일 문화권의 모차르트, 헨델, 브람스, 슈베르트, 슈만, 멘델스존, 리스트 등의 슈퍼스타들까지 합하면 가히 경외스러울 지경입니다.

인류 역사상 독일의 음악만큼 한 분야에 경이적 경지에 달했던 문화의 사례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피라미드는 지금 지어보라고 하면 다시 짓습니다. 하지만 18-19세기 독일 음악은 절대 아무도 흉내조차 내지 못합니다. (아마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그너 한 사람만 봐도 한 인간의 창의성이 신의 자리에 올랐다는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바흐는 뭐 그냥 인간이 아니라 신이었고요.


그랬던 독일이.

지금 한번 보시죠. 다음은 독일 음악계의 현재 상황입니다.

http://germanpop.blogspot.com/2008_12_01_archive.html

이거 무슨 예순 먹은 동네 아저씨들 밴드도 아니고, 그나마 좀 비트 있는 젊은 취향 음악은 미국 클럽 음악을 베껴왔군요.

음악만 놓고 봐도 현재 독일은 문화 열등국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독일 출신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현대 뮤지션 누가 있나요? 헬로윈하고 스콜피온스? 헬로윈은 제가 안 들어서 모르겠습니다만, 그나마 유명해진 스콜피온스는 말 그대로 삼류 밴드입니다. 당시 함께 활동했던 기라성 같은 영국 미국 밴드들에 비하면 말이죠.

물론 독일은 아직도 음악 교육과 고전음악을 재현하고 재해석하는데 있어선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지만, 정작 그들이 신의 역량을 발휘했던 음악 창작에 있어선 '쓰레기'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음악만 그렇습니까? 영화, 소설, 만화, 공연 등 거의 대부분의 문화 산업에서 독일은 가장 창의성 없는 국가 중 하나로 전락했습니다. 오죽하면 독일인들조차 현존하는 자국 출신 유명 문화예술인은 데이빗 하셀호프 밖에 없다고 자조하고 있을까요.



그와는 반대로 영국을 예로 들어 봅시다.

같은 시기 영국은 (유럽 대륙에 비해) 처절한 문화 예술 후진국이었습니다. 당시 게르만 민족이 모차르트 베토벤 쌍두마차를 내세워 오늘날 미국 팝 시장 찜쪄먹을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을 동안 영국은 제인 오스틴을 필두로 찌질한 커스텀 로맨스 소설이나 팔아먹고 있었습니다. 뭐가 찌질하냐고요. 동시대 대륙의 뒤마 위고 발자크 플로베르 등의 작가들과 비교해 보시길. 판매 부수는 물론이고 깊이와 정교함, 창의성과 다양성에서도 영국을 현저하게 압도하고 있었습니다.

미술은 더했습니다. 영국이 비슷한 시기 터너를 필두로 한 아줌마 취향의 풍경화로 먹고 살 동안 대륙에선 인상주의가 발발, 세계를 뒤흔들고 있었습니다.

오죽했으면 19세기 영국 작가 몇명은 "영국놈들은 음악 미술 소설 뭐하나 잘하는거 없는 찌질한 열등 민족이다"라는 말을 서슴지 않았을까요.

그러던게 20세기 들어 판도가 홀랑 뒤바뀝니다. 

2차대전 이후 영국은 비틀즈 등을 위시한 세계 최강의 음악, 미술, 문화 생산국이 되었고, 유럽 대륙은 영국과 미국이 생산한 콘텐트를 받아 먹고 사는 찌질이 문화 소비국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아직도 영국은 유일하게 미국에 맞설 수 있는 대중 음악계의 강자이자, 세계 미술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미술 대국입니다. (물론 미국에 비하면 꼬꼬마 수준이지만.) 불과 50-60년 만에 판도가 이렇게 바뀌다니요. 아무리 전쟁 때문이라고 하지만 말이죠.



뭔 말을 하고 싶은거냐고요.

인간 집단의 창의력과 기술은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홀랑 망했다가 갑자기 또 홀랑 부흥하고 뭐 그렇다는 겁니다.

독일 애들이 지금 찌질한 음악이나 처듣고 있다고 예전의 음악적 영광과 업적이 어디 가지 않는 것처럼, 이집트 인들이 지금 처절한 건축 후진국이라고 예전에 피라미드 지어 놓은 거 어디 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덧붙임:
기술과 문화는 다른 것이니 이 글의 주장은 일리가 없다는 분들을 위해:

- 대수학, 알고리듬 등 수많은 현대 수학 이론은 12세기 페르시아에서 창시됐으며 엄청나게 많은 수학 논문들이 출판되어 유럽의 수학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침. (대수학-algebra의 영어 어원이 페르시아 인의 이름에서 따온거임.) 16세기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페르시아의 후손을 자처하는 국가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발휘한 수학 논문이 단 한건이라도 발표된 적이 있는가?

- 같은 시기 페르시아에선 병원체의 존재를 발견하고 병원을 만들어 전국에 보급하는 등 의학 발달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 현재 페르시아의 후손을 자처하는 국가의 유아 사망률이 얼마나 높은지는 알고 있는감?

- 15세기 초 중국은 세계 역사상 가장 거대한 범선을 제작하고 아프리카의 서편을 탐험하고 돌아올 정도로 항해술이 발달해 있었다. 15세기 이후 중국에서 (현대화 된 해군이 창설되기 전까지) 그 정도 규모의 배가 단 한번이라도 건조된 적이 있었는가? 아편전쟁 당시 영국 전함에 캐박살나던 중국 돛단배 함대는 기억나는감?

- 구텐부르크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세계 최대 출판 시장 및 출판물 생산국은 중국이었음. 지금은?

이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다. 자신의 무지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지 말지니.

메딕 2009.02.04  16:05

기회 있으시면 =>'2. 피라미드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는 예언이다.' 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씀해 주셨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좀 허무맹랑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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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2.05  09:41

저도 젊을때는 이런저런 음모론 다 믿었습니다. 아틀란티스도 있는거고 외계인도 지구에 온적이 있고 2012년에 지구는 멸망할 거고 어쩌고저쩌고. 무지한 중생들 사이에선 그런 말들이 진실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주류 학계에서 그런 낭설들을 낭설 취급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군요. 음모론은 왜 어떻게 라는 질문에 거의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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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2.05  09:47

가령, 아틀란티스가 정말 있었으면 "왜" 아틀란티스에 관한 기록은 플라톤의 대화편에서만 발견되는가? 그것도 진실이 아니라 우화임이 명확한 내용을. 아틀란티스를 믿는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아틀란티스트의 후손들이 피라미드 등을 지었다는데, 왜 그 후손들은 자신들 고향에 대한 기록을 단 한건도 남기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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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2.05  09:48

2012년 지구 멸망론도 마찬가지.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멸망한다는 얘긴가? 현재 과학적으로 예측 가능한 지구의 멸망은 핵전쟁 밖에 없는데 마야인들이 2천년 뒤의 핵전쟁을 미리봤단 얘기인가? 홍수 온난화 혜성충돌 환경오염 등 과학적으로 예측 가능한 원인으로는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하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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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2.05  09:51

그래서 비주류 음모론은 죄다 아마추어라는 겁니다. 왜, 어떻게 라는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은채 지 혼자 잘났다고 지구 끝까지 상상력과 추리력만 발휘하고 있으니. 그러니까 무시당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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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o 2009.02.05  11:24

저도 항상 의문이었더랍니다. 독일건축가중에 유명한사람, 뛰어난 사람 거의 전무하거등요. 기술좋고, 장인정신에, 창의력까지 뛰어난 민족이......야다님 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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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agape 2009.02.05  15:12

원제인 "Fingerprints of the Gods"을 미국식 영어로 해석하자면 "하나님들의 지문"이 됩니다. 신이라고 번역하신 "God"는 대문자로 쓰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소문자로 쓰면 일반 신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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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2.05  20:31

비단 음악, 미술부문만이 아니라, 정말 통탄스럽기 짝이없던 - 그나마 어려운 가정식들은 모조리 사라지고 피쉬앤 칩스나 로스트 밖에 남지 않았던 - 영국 요리계도 최근에 보면 엄청나게 커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왠만한 인기 스타 요리사가 영국에 많이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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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2.06  13:54

여담이지만, 헬로윈은 스콜피온즈보다 더 인기가 없습니다. 일단 여러 이유를 빼고서라도 자신들이 하는 장르인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 워낙 매니악한 장르이기 때문에 그 안에선 인지도가 높지만 전체적으로 보면.......글쎄요; 여튼 연주력은 안정적인 편입니다. 또 다른 메이저급 독일 밴드로는 람슈타인이 있는데, 요기는 인더스트리얼 메탈이라고, 처음 듣기 상당히 거북해 보이는 장르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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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2.06  13:55

그 이유로 역시 인지도가 낮지만 빡신거 사랑하는 분들은 요즘 얼터너티브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메탈리카보다 더 좋아하시더군요; 스콜피온즈는...흠...딱히 할 말이 없는게, 들어보면 좋긴 한데 그냥 인지도가 무진장 낮습니다.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바닥을 기는 편인가요?? 하시는분 답변좀....사실 우리나라는 the Who, Rolling Stones도 듣보잡인 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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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2.06  14:13

스콜피온즈 한국이랑 일본 빼면 완전 듣보잡. 아는 사람이 미국가서 좋아한는 뮤지션이 누구냐는 질문에 스콜피온즈요 했더니 대체 그게 누구냐고 하더라는. wind of change가 빌보드 한 5위까지 오른게 최고 기록인데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밴드입니다.

"더 후" 이 아저씨들 진짜 대박인데 한국에서만 인기가 없었죠. 막 부수고 그래서 그랬나? 롤링스톤즈는 그래도 왠만큼 인기있지 않았나요? 비틀즈에 눌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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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2.06  17:02

대충 우리나라 인지도 보면 비틀즈>>>롤링 스톤즈>>>>>>>>>>>>안드로메다>>>>>>더 후랄까요;; 우리나라에선 아마 the Who보다 Doctor Who가 훨씬 유명할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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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2.06  17:08

여담으로, 스콜피온즈가 우리나라랑 일본에서 뜨는 이유는, 걍 스콜피온즈가 발라드 잘불러서 인듯 싶네요;; 우리나라 아저씨아짐마나 일본 그네들이나 다 '으으으으러러허허허허허유ㅠㅠㅠ'하는 스탈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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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eks2004 2009.02.06  20:42

"저도 젊을때는 이런저런 음모 다 믿었습니다."

야다님, 지금도 한창 젊으시지 않나요? 하하하

야다님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부분을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시는군요.

야다님의 글 = 두뇌 자극

http://blog.naver.com/hojugy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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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2009.03.10  00:27

낄낄낄....추잡한 예수쟁이들. 예수쟁이가 아닌 사람이 저렇게 얘기한다면 한번 귀를 기울여 보겠지만....아이고..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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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ihsp2003 2009.03.10  00:49

피라미드는 원래 약 2만 년 전 무제국에서 태양광에너지 증폭장치로서 발명되었던 것이 아틀란티스제국을 경유하여 약 1만 5백여 년 전에 아몬 라에 의해 이집트로 전해진 것입니다....http://kr.blog.yahoo.com/dhihsp200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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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dwntkfkd 2009.03.10  00:56

여기는웬 이렇게 안단이들이많어? 대개 똑똑한체하네..이세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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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ouni2233@Y 2009.03.10  00:57

외계문명이 이집트문명? 그럼 외계문명이 너무 원시적인데?
그럼 돌로 만들지 말고 금속으로 만들었어야지~~~
문명의 발생지들은 그 정도 문화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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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09.03.10  01:24

역발상을 해 보심이 어떠실지..? 왜 인간의 창의성이나 기술력이 들쑥날쑥 했을까를 말이오. 음악을 예로 드는데, 바흐, 베토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바그너 등등은 확실히 대단한 음악 창조자들이었지요. 그 시기에는 그런 재능을 지닌 영혼들이 무리지어 같이 환생한 겁니다. 어떤 특정 분야에서 남들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그러한 능력을 가지고 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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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09.03.10  01:24

그건 우리가 사는 한번의 생에서 결코 얻을 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 생에서 생으로 윤회하며 얻은 결과가 한 인생에서 꽃을 피운 겁니다. 그러한 재능을 가진 영혼들이 태어나는 시기가 있는 겁니다. 즉, 인류문명을 진보 발전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이미 계획된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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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09.03.10  01:26

그러나 그런 영혼들이 태어나지 않는 시기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이 없게 되는 겁니다. 그보다는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영혼들이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19,20,21세기 들어서 눈부신 과학문명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마찬가지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문명도 그렇습니다. 분명히 그 당시 이집트인들의 기술력으로는 그런 거대 건축물을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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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09.03.10  01:27

그러나 피라미드는 실존하고 있죠. 누가 만들었을까요? 바로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 인들의 후예인 겁니다. 그런데 왜 그 기술이 남지 않았는가? 수차에 걸친 지각격변과 대홍수로 아틀란티스가 멸망하고, 그 후예들이 이집트로 이주하여 잠시동안 문명의 잔재를 유지했으나, 결국 쇠퇴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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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09.03.10  01:29

인간에게 있어서 삶의 주기가 있듯이, 문명에도 주기가 있는 겁니다. 아틀란티스라고 칭해지는 문명은 거기서 끝난 겁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명이 시작된거죠. 그게 바로 현대문명입니다. 그들의 마지막 유산이 피라미드인 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일 우리 현대문명이 괴멸적 타격을 입고 대부분의 인류가 죽는다면,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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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2009.03.10  01:30

초기에는 과학문명의 잔재를 유지할 겁니다. 그러나 결국 자생적으로 다시 과학문명을 일으킬 힘이 남아 있지 않다면, 과학문명 시대에 살던 사람들, 즉 과학자나 의사, 학자등이 죽은 후, 그 후손들은 점차로 야만화 될 것입니다. 문명은 항상 위로 올라가지만은 않습니다. 인간의 삶이 그러하듯 말입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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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2009.03.10  02:09

이 글을 쓴사람은 정말 바보같은 주장을 그럴뜻하게 썼군요.. 그런데 당신의 글은 젼혀 근거와 증거가 없는 순수한 당신의 추상적인 상상력에 의존한 그져 단순한 글 입니다. 젼혀 공감이 가질 않고 이렇게 반대하는 댓글을 쓰게 하네요. 한마디로 피라미드의 과학적이고 채게적인 건축물을 독일의 감각적이고 천재적인 음악성과 비유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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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3869595 2009.06.14  10:50

동감 입니다

seoulrobins 2009.03.10  02:24

음악같은것하고 건축은 틀립니다. 엔지니어링하고 음악을 비교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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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_choe 2009.03.10  04:21

이런저런 가설과 말도 안되는 추측, 그리고 확신할수 없는 과거의 기술등등이 지금도 이런 고대 건축물에 흥미요소를 주고 뭔가 환상적인 요소를 가미하지 않는가 싶네요...
세상 모든것이 확실하고 또 과학적이면 인생의 재미도 좀 더 덜해지지 않나 싶네요.

저도 이집트에 가서 피라미를 보았지만 정말 한번은 꼭 봐야 할 이상한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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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주 2009.03.10  05:09

ㅋㅋㅋ 이집트 고대문명은 상징탑으로 관측되는 그런 물류를 관측하는 도달지점이라고 하므로 사실상
별개로 측정된 것이 없는 곳으로 이집트의 사탑이라고 한단다. 삼각지대를 잘 대변하는 그런 사탑으로
수호를 하고자 하는 배반의 영역, 그리고 또한 저주받아 마땅한 그런 곳! 이라고 하는데?

결국 그렇다면 무엇을 어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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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an5000 2009.03.10  07:17

위의 philiagape 님, god 의 g를 대문자로 쓰면 유일신인 여호아 하나님을, 그리고 소문자로 쓰면 일반신을 나타낸다는 것은 맞습니다만, 유일신이기때문에 Gods와 같이 복수로 쓰지않고 항상 단수로만 쓰며. 더군다나 a 나 the 와 같은 관사도 부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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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an5000 2009.03.10  07:18

여기서 "Fingerprints of the Gods"와 같이 대문자 G를 쓴이유는 여호아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아니라 이것이 제목이기 때문입니다. 제목이나 강조할경우에는 전치사와 관사를 제외하곤 (문두에 올땐 이들도 대문자로 쓰지만) 모든 단어의 첫자를 대문자로 씁니다. 그리고 정관사 the와 복수형 Gods를 썼으므로 일반신들을 나타낸거죠. 따라서 yadda 님 말씀이 맞습니다. '신들의 지문'이지요. '신의 지문'으로 하려면 원제가 ""Fingerprints of God"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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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kdto 2009.03.10  08:26

이집트 피라밋의 비밀은 스핑크스 얼굴에 해답이 있고요.. 신은 항상 복수로 사용되는데 왜그런가를 이해하면 미스테리가 풀립니다... 하지만 서양문명이 그사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있지요... 조선이 영어로 무엇 ? 그럼 우리 조선(고조선) 과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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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xp@Y 2009.03.10  09:03

저번에 신라 때도 그렇더니 이번에도 똘아이들 참 많이 왔다가네....
이집트가 뭐 10년 20년 유지된것같은 헛소리하는 정박아부터 시작해서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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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0  09:53

핸콕 빠순이들의 개소리는 지워버렸음. 핸콕이나 베르베르나 또라이 사이비 작가임은 매한가지인데 둘다 아주 엄청난 광신도들을 거느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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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sa 2009.03.10  11:15

대 피라미드를 직접 가서 보니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피라미드 내부나 외부에는 이집트 상형 문자나 그런게 전혀 없더군요. 오히려 왕가의 계곡 같은 곳에 있는 허접한 무덤들에나 이집트 문자들이 있고요.. 기껏 피라미드 만들어놓고 내부에 아무런 문자도 쓰지 않다니 좀 의심스러운 건축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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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09.03.10  11:23

피라미드 내가 혼자서 만들었고 아틀란티스트는 내친구가 만들었고 2012지구멸망은 내가 뻥친거야 (앞으로 이런저런 낭설같은것 믿지말고요)자기 주워진일들 자기목숨끝어질때까지 최선을다해 열심히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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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2009.03.10  11:26

예언 * ( 2 0 0 9 ) * 4월 1일 북한 핵미사일 발진도중 폭발 북한시민들 3분1만 남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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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ante79 2009.03.10  12:21

외계인 어쩌고 하는 거야 엉터리지만,

기술이랑 예술을 동일 선상에서 보는 저자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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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0  12:33

핸콕 빠순이들 할말이 없으니 거짓말까지 하는군하. 2012년에 마야력 주절대면서 지구멸망 어쩌고 한 얘기 단 한마디도 안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 요런 구라는 통하지. 말을 누가 녹음하지 않는 이상. 근데 책으로 출간된 텍스트 가지고 거짓말+헛소리 하면 그 사람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게 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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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0  12:36

허긴 나도 한때 핸콕 빠순이었으니 니들 심정 이해한다만, 뻔한 텍스트 갖고 구라에 거짓말에 주제 왜곡 같은 협잡질하는 건 저능아 아니면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이거든. 그러니 앞으로 토 달지 않고 그냥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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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aeckhyun 2009.03.10  12:37

제가 알기로는 고대 이집트피라미드는 고대인들이 짓다가 토성인들이 내려와 테이큰을 이용해서
다 지어준것으로 알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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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ire 2009.03.10  13:42

현대 독일 음악이 "망했다" 라는 것만은 절대로 전혀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가령 한국이나 일본에서 음악 유학을 가면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독일과 오스트리아입니다. 바하나 바그너가 나오다가 갑자기 왠 스콜피언스입니까. 하다 못해 앙상블 모데른 정도는 나와줘야죠. 독일 현대 작곡가들이 누가 있는지도 모르시면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가령, 바하만 해도, 그사람 살아 생전에는 듣보잡이었습니다. 2세기나 지나서 유명해졌죠.
전체 주제는 동감하지만 (금새 변화 할 수 있다, 망하거나 후진화 될 수 있다) 독일과 음악 이야기는 전혀 헛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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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ire 2009.03.10  13:46

다니엘 바렌보임이라든가... 칼 리히터라든가... 하다 못해 대중 음악 꼽고 싶으시면 살타첼로라도 나와줘야지... 독일 사람 중에 진짜 음악 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나와야지... ... .. 으으... 너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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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fire 2009.03.10  13:49

헨콕은 그저... "역사 미스터리 스릴러 작가" 지 않습니까? 전혀 팩트와는 관계 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데.. 그게 이렇게나 사람들이 믿는다는게 저로서는 신기하네요... 읽을때는 재미있지만, 조금만 돌려서 생각해보면, 그게 근거가 있다면 학계가 잠자고 있을 리가 없잖습니까... 책 말미에 "남극에 있을꺼야" 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감탄의 웃음이 나더군요... 오호. 멋진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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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선라이즈 2009.03.10  13:57

ㅋㅋㅋ.. 정말.. 좀 웃기는게.. 글 쓴이 주장이 당연히 맞죠.. 이걸 몇몇 분들이 ...
물론 과학이나 기술은 퇴보하기는 어렵죠.. 단, 그것이 정확한 학문체계로 전승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이 남아 있을 때나 그렇죠.. 그렇지 않았던 시절인 고대나 우리나라 최근 조선 백자, 고려 청자(이건 뭐 기술+예술 이지만) 그리고 신라나 뭐 그런 고대 시절 현대 기술로도 어려운 뭐뭐 만들었더라, 지었더라...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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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선라이즈 2009.03.10  13:57

당연히 이 때에는 뛰어난 기술이 몇세대에 걸쳐 만들어지더라도 사회 여건과 시스템 부재라는 현실 때문에 전승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고 그래서 르네상스 이후 인구증가와 사회시스템 정착, 종이의 보편화 등이 이루어 지며 인류의 기술 문명이 그 이전과 비교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겁니다. 한마디로 이런 쓰레기 책은 그냥 만화 보듯이 재미로 보는거죠.. 이런 책 보고 흥분하면 '나 바보다' 밖에 않되는 겁니다.. 적어도 고등교육을 받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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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선라이즈 2009.03.10  14:01

아 , 글고 몇몇 분들이 독일음악에 대해 반론을 제기 하시는데 .. 그건 맞는 말씀이죠.. 다만, 글 쓴 분의 전체적인 의견은 맞다는 ... 거고,, 클래식의 작곡 분야는 전 세계가 다 .. 볼 게 없죠.. 자원과 인적 자원과 문화의 향방이 모두 다른 곳으로 향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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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0  14:06

제가 썼다시피 독일은 여전히 고전음악을 재해석하는데는 여전히 세계최강입니다. 저도 바렌보임 좋아합니다.

제가 말한 건 음악 생산력 부분인데. 독일이 현대 관현악 부문에서 발군의 생산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아무리 강조를 하셔도 "현대 독일이 음악적으로 융성하고 있다"고는 도저히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 한 2세기 지난 뒤에 현대 음악의 역사를 정리한다고 가정합시다. 거기에 정말 독일 음악가들이 기록될 수 있을까요? 비틀즈와 롤링스톤즈와 최소한 비슷한 비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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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노케이 2009.03.10  14:10

외덕후들이네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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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0  14:10

아무리 독일 현대 관현악 작곡가들과 재즈 그룹이 아무리 천재적인 음악성을 갖고 있어도 음악 산업의 중심에 서지 못하면 이후 기억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바흐가 생전에 듣보잡이었다지만 그의 음악을 거래했던 업자들은 유럽 대륙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문화 상품이 역사에 남는 건 결국 대중의 인기와 산업적 기반 때문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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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0  14:17

그런 점에서 18세기 독일의 음악과 현재 미국의 팝음악이 동등해 보인다는 거죠. 엄청난 대중의 인기와 폭발적인 산업이 있다는 겁니다. 다른 나라에도 분명 바흐나 바그너, 모짜르트 같은 애들이 있었겠죠. 근데 그 나라엔 그런 산업이 없었기에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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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0  14:17

현대 독일 관현악과 재즈 시장에 그런 산업이 있나요. 제가 볼떄는 시장이 형성됐다고 보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음악적으로 우수하다 열등하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게 그렇다는 겁니다. 아무리 우수해봐야 주류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사라지고 잊혀지는 것이 문화 산업의 속성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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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159car 2009.03.10  14:22

흐흐 독일민족 음악이 쇠하고 영미음악이 흥한게 아니라 독일의 유대인 음악혈통이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영미로 이주하였기 때문입니다.
같은 현상을 물리학과 금융업에서도 관찰 할 수 있는데.,
음악, 물리학, 금융....이는 유대인이 제일 잘하는 세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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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애벌래 2009.03.10  17:51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말은 아마도 혜성등의 충돌체의 등장이라는 설이 퍼져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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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애벌래 2009.03.10  17:53

피라미드라던지 마야 달력이라던지 아주 근거가 없다고는 치부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외면할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나사와 세계천체관측 과학자들의 말에의하면 2020~2030쯤에 지구로 오는 약 1km쯤되는 충돌체가 오고있다고 하죠? 지구와 달사이의 거리보다 가깝게 스친다는데 현제 괘도상은 충돌확율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오는도중 다른작은 충돌체와 접촉해서 괘도가 달라진다면 역대 최대의 충돌확률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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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애벌래 2009.03.10  17:54

아마도 이것때문에 멸망설이 도마위에 오른듯하고요 피라미드라던지 마야달력이 만들어졌을때 역시 인류의 토템문화가 발달함에있어 주술사의 역활이 컸고 한국과 미국 일본등 민속신앙의 (미래를 맞출 확률)에대한 과학적인 분석자료는 과거는 70%정도 맞추지만 미래예견은 15%정도라 하더군요 그렇다면 토속신앙의 점술같은것을 아주 무시는 할수 없다고 봅니다 5%라면 아주 적은 확률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그렇다고 해서 아주 믿으라는것은 아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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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애벌래 2009.03.10  17:54

...어디까지나 과학과 미신의 경계에서 미래를 내다볼수 없는 인간의 두려움에서 나오는 궁금함이 외계생물이나 고대 초 인류도시라던지 그런것으로 위안삼을려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ㅎㅎ 글쓰다보니 핵심이 불분명해졌냉..ㅎㅎㅎ 밝혀내지 못한 일이 있다면 의문이 들고 그것을 더 분석할려들면 주변의 여러가지를 갖다 붙여서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주장을 세우게되죠..무지에서 나오는 인간의 불안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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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데요 2009.03.10  18:23

저도 그 책은 읽었는데, 그것말고도 다른 이야기들도 제시하고 있죠. 비슷한 시기에 여러곳에서 갑자기 치트키를 쓴 듯이 피라미드같은 높은 수준의 건축물들이 지어졌다거나 하는거요. 저도 그 책 반도 안믿으니깐, 일단 이거는 각설하구요. 글 쓰신 분의 논리에 태클하나만 걸겠습니다. 독일의 찬란했던 음악의 역사는 잘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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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데요 2009.03.10  18:23

하지만, 지금 독일에서 그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까? 그 정도의 창조능력은 발휘 못해도 연주는 합니다. 피라미드 역시 레벨업은 못하더라도 베끼기는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거기에 대한 반박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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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해 2009.03.10  20:36

고구리의 장군총은 피라미트다 안에 아무그림도 없다 중국에는 피라밋이 만기 이상 있다 그러나 동북공정 일환으로 피라밋을 숨기고 있다 중국에 피라미트 무덤을 조사 발굴한다면 우리에 동이의 역사사가 사실로 들어 날 것이다 그래서 고 조선의 왕가 무덤으로 추측 가지만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연구 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집트의 피리미트도 우리 동이족이 전수한 문명이다 왜냐면 세계에 일만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은 우리의 동이족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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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dnrdl 2009.03.10  21:31

고구리의 장군총은 피라미트다 안에 아무그림도 없다 중국에는 피라밋이 만기 이상 있다 그러나 동북공정 일환으로 피라밋을 숨기고 있다 중국에 피라미트 무덤을 조사 발굴한다면 우리에 동이의 역사사가 사실로 들어 날 것이다 그래서 고 조선의 왕가 무덤으로 추측 가지만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연구 못하는 것이 아쉽다 이집트의 피리미트도 우리 동이족이 전수한 문명이다 왜냐면 세계에 일만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은 우리의 동이족만이 가능하다 라는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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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leipzig 2009.03.10  21:33

사실 그렇게 사람들이 숭배하는 예수또한 이집트 고대 신화에서 나온것으로 어느하나 부족함없이 비슷한 형태입니다 바로 태양신이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참으로 찬란한 그들 문화의 일부분이 세상에 평강을 내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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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dia 2009.03.10  22:25

믿든 말든 멸망하든 말든 사실이든 아니든 내알바 아님..... 살기 바쁜데 그런거에 신경쓸 여력 없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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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스도 2009.03.10  23:53

난 이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게 있슴다. 확실히..인생이란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위의 댓글 중에서 가장 쓸만한 말은 케이시란 아디를 가진 이의 말이라 읻수. 어찌 지구인생이 일, 이 만 년밖에 안될까? 이전에도 수도 없는 문명이 발흥하고 또한 망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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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스도 2009.03.10  23:53

우주인 특히 플레이아데스 성단인과 오리온좌의 우주인들이 과거에 지구를 식민화했으며, 지금도 극소수는~! 아틸란티스 무우 이전에 수메르문명을 빠뜨릴 순 없지? 아틀란티스가 멸망한 후 그 민족들이 세계도처로 탈출하여 이집트, 잉카와 아즈텍 문명의 후손이 되었음은 연결고리를 더듬어 가다 보면 알 것! 결정적으로 한 마디만 더! 우주의 도서관이 있다는 말은 들어봤는가? 좌우당간에, 사람이란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또한 그렇게 살아가는 법!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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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9.03.11  09:28

피라미드 베낀 현대 건축물 여기저기 많아요. 그래서 이집트에서 이거 건축물 디자인 표절이라고 국제 재판소에 제소하려고 (제소했나?)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신문에도 나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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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juso 2009.03.11  10:27

이글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논제 자체가 설득을 위한 설득이군요.헨콕이 짜맞춘 스토리와 다를바 없는 짜맞추기식으로 풀어가는 모양새는 더욱 아니라고 봅니다.즉 모티브를 얻기위해 증거를 위한 증거를 제시한 꼴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홍그리스도님의 그 내용은 수메르 신화던가요?맞나? 믿거나 말거나 믿음은 스스로의 몫이고 증거란 확고한 증명없이는 또다른 궤변의 일부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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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ufo 2009.03.11  12:37

이후 이집트왕조가 힘을 잃고 몰락의 길을 가면서 강력한 파라오의 상징인 피라미드 건설을 안하게 된건 아닐까여? 우리도 일제강점기 이후로 뭐 대단한 건축물이나 예술이 있나요? 남이와서 지어줬다라....아틸란티스에서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나요? 땅도 못찾는 판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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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7699 2009.03.11  13:31

독일 대중음악이 퇴보되고 있다는 말은 좀... 인정하기 힘들군요. (쓰레기라는 말도 인정하기 힘들고,)
라크리모사나 레지엠, 그밖의 프로그레시브 락이나 익스트림 씬만 살펴봐도, 독일문화권의 대단함은 느낄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스콜피온스와 헬로윈을 언급하셨는데, 그들은 미국이나 영국의 그룹들과는 분명히 다른 노선을 걸었고, 그나름의 확고한 음악장르를 구축한 그룹입니다. 그런 그룹이 3류그룹이라구요?(헬로윈이 구축한 멜로딕 스피드 메탈이라는 장르를 조금만 공부해 보시면, 답은 쉽게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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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p217blue 2009.03.11  14:06

독일 음악의 퇴보..지나치게 주관적인 견해라고 봅니다.전 비틀즈를 좋아는 합니다.그러나 비틀즈 같은 창조적인 음악인들은 영국뿐 아니라 세계 도처에 아주 많다고 봅니다.2차대전 종전이후 음악은 일종의 근대성 마케팅에 의해서 그전보다 세상에 알려지는게 빨랐을 뿐입니다. 독일은 그런 음악이 있었어도 알릴 겨를이 없었을테고.종전이후 음악등의 예술은 미국의 마케팅에의해 많이 단순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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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나루 2009.03.11  16:32

전세계 고고학 적인 가치를 가진 건축물의 기술이 절편된것은 믿음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즉 ! 가치를 가진 건축물의 설계자 및 제작인들을 국가에서 내부 유물 도굴등의 위험에서 자유로워지고자 의도적인 살해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시황제부터 그러하였으며 , 이집트와 및 남미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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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삭개오 2009.03.11  17:30

그 당시 왕은 지혜로운 건축설계자였으며, 현대인 은 고대문명을 얏 잡아보아 편견에 사로잡힌 시각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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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7142 2009.03.11  19:32

손발 오그라드는 글~ 이런게 메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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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wa6440 2009.03.11  21:17

꼬끼오~
꼬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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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ahjm 2009.03.11  23:28

언젠가 인간의 모든 상식과 지식이 뒤집힐 날이 올거다.. 일부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고... 뭐가 이렇다,,, 저렇다.. 하는 모든 것들이 뒤집힐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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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gason 2009.03.11  23:40

천재적인 음악가는 우리가 마음대로 태어나게 할수없는 것이고 건축기술은 문헌이나 구전으로 전승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비교에 무리가 있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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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놀이 2009.06.14  00:29

음... 아틀란티스 건에 대해서는 월래 남은 사람들은 없어진 사람들에 맞춰서 역사를 재구성하지 않습니다.(여기서 사람은 민족.) 남은 사람들이 자신에 맞춰서 역사를 재구성하죠.(진짜 역사를 알고 계신다고 자신 할 수 있으십니까? 참고로 지금도 여러 역사가 새로 바뀌고 재구성 되고 있습니다.-사실들을 발견하거나 뭐 그러기 때문이죠. 역사 재구성의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트로이입니다. 이역시 발견되기 전에는 지금의 아틀란티스 취급받았죠.(이야기에나 나온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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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eamx1 2009.06.14  01:15

기술,문화 같은것은 그런 환경이 밑받침이 돼어야 발전하는 것이겠지요. 찬란했던 로마의 정치,경제,건축,문화,기술 등이
암흑시대를 거치며 완전히 정체됐고 중세시대를 거치면서 겨우 다시 찾은것을 보듯이 말이죠.
그런데 피라미드의 예와 음악의 예를 비교하기는 좀 억지가 있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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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뫼 2009.06.14  02:05

기술과 문화가 다르다가 아니라 예시부터가 아주 잘못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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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3869595 2009.06.14  11:40

이건 걍 개인적인 견해로 인류는 은하계 대주기 (매 5125년) 은하계에 동화로 진입 할 때마다 멸망을 하는것 같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몇천년 인것도 그렇고 아틀도 존재 했다면 지금 인류만큼 역사와 과학을 가지고 있다 멸망, 지구가 주기적으로 한번씩 까 뒤집는것 같아여. 인류가 2012년 멸망후 또 다른 인류가 새로 시작되어 286컴퓨터 막 나올때쯤 지리적으로 용산 어느곳에서 팬티엄 듀얼코아 잔재를 발견한다면 아마 그때도 외계인설, 용산문명설 등등 학계에선 미스테리 어쩌고 저쩌고 지대한 관심을 갖을것 같은데여. 지구도 5천주기 마다 한번씩 샤워해서 못된 세균들을 완벽히 박멸을 못하더라도 씻어내고 현 인류역사를 봐도 5천년 남짓 되는것이 아주 과학적 증거입니다. ^^ 태양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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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2009.06.14  11:57

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알겠고 대체로 동감을 합니다만, 피라미드의 이집트인과 현재 독일의 음악상황을 비교로 들었는데, 그런 비교 조차 좋다고 쳐도, 님의 오류는 독일 음악계가 쓰레기 라고 단정짓는데 있습니다. 읽어보니 님이 핼로윈과 스콜피온즈밖에 모른다는 것이 티가 납니다. 물론 팝음악의 강국은 영국과 미국이 확실합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요, 하지만 독일은 유럽지역 익스트림메탈계의 최대의 선진 강국입니다. 님이 핼로윈과 스콜피온스 등 메탈밴드들을 예로 들었으니 메탈에 한해서 이야기 합니다. 독일은 유럽 메탈계의 일종의 거점이라고 할까요. 미국에서 한때 부흥했던 익스트림이 사그라지면서 북유럽에서 새로운 장르의 익스트림메탈이 일어난 이후, 그런 음악들을 집산하고 세계로 퍼트리는 곳이 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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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2009.06.14  11:58

영국이 그저 팝의 강국이라면, 독일은 보타 특화된 음악들, 말하자면 더욱 전문화되고 개성적인 음악들의 최대의 시장입니다. 독일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음악 행사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나 보군요. 한 천재들, 또는 천재적인 집단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맞습니다만, 님은 자신이 아는 대충의 지식으로 무리하게 그것을 증명을 해내니, 글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게다가 곳곳에 짜증이 드러납니다. 이것은 님이, 자신이 아는 그 한낱 알량한 지식을, 남들은 모르겠지, 하고 오인한 데 따라서 우월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아 성가셔 야후 500자 제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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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2009.06.14  12:01

그리고 스콜피온즈가 무슨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한 밴드라구요? 미국에서는 듣보잡이라고요? 스콜피온스가 일본과 한국에서 히트를 친거는 맞습니다만, 스콜피온스는 독일 메탈 밴드로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상업적 성공을 이뤄낸 밴드입니다. 러브 엣 퍼스트 스팅 이후 세계적인 밴드가 되었지요. 그저 힙합 듣는 요즘 애들에게 스콜피온스 물으니 당연히 모르지요. 미국인이라고 스콜피온스 다 안다는게 말이됩니까? 미국은 워낙 넓고 들을 음악들 세고 쌨죠. 한국민 중에도 에쵸오티니 이런 애들 모르는 사람들 쌨습니다. 아저씨들, 아줌마들이요. 하나를 가지고 전체처럼 생각하는 오류쟁이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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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 2009.06.14  13:33

위에 프로스트님 의견대로 피라미드의 건축술과 음악에 대한 논리는 너무 비약적이라 동감할 부분이 전혀 없음. 피라미드의 건축술을 좀더 심층분석하든지.....이건 백제가 왜놈들에게 문화를 전파했으니, 한국이 일본보다 우수한 나라라는 논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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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yu 2009.06.14  20:54

내가 찾아보니 책장에 이 "신의 지문"이 있더이다. 상하 두권이 있는데 이경덕이란 분이 번역을 했더이다. 나는 이책을 96년도7월 29일날 산거로 기록이 되어있더이다. 그런데 그때 이책을 산이유는 인류의 멸망이니 그런게 아니고 "그레이엄 핸콕"이란 사람의 지식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느민족이나 나라가 미술이나 음악 건축등 무었이던간에 선사부터 여때까지 계속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데가 있습니까? 영국의 음악을 예를 드셨는데 "비틀스"는 간단히 말해서 대중음악입니다. 독일의 음악은 대중음악이 아니지 않나요. 클래식하고 대중음악하고 혼동을 하시는 모양인데 현재 클래식음악에서 영국을 최고로 치는 음악인이 있습니까? 그런데 쥔장께서는 이 책을 다 읽긴 읽으신건가요? 아무래도 해석이 좀 무모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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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gyu 2009.06.14  21:58

그리고 책이 나온지 12년이나 된것을 가지고 이제사 태클을 하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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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람 2009.06.14  22:05

xx 껌십는 소리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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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6.14  22:17

leegyu//개그는 좀 재밌게 하셔야 웃기죠. 우선 난독증이신지 모르겠지만, 내용의 요점은 문화가 평생 유지되는 거에 대한 거가 아니라 문화는 원래 그렇게 유지되는게 아니라 갑자기 생기고 사라지고한다는 거고, 또 무지하게 웃기신게, 당대 독일 클래식은 그 시대의 유럽 메인스트림이니까 현재의 메인스트림인 영국 팝계열이랑 비교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게 말이 안되니 지금 영국 클래식 운운하시는 건 또 뭐랍니까? 그리고 12년이나 된거랑 까면 안되는 거랑은관계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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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6.14  22:19

frost//님 말, 틀린말 없는데, 글의 요점은 그게 아닌거 아시지 않나요? 쨋던, 일단 독일이 메탈, 그중에서도 익스트림 메탈 강국이어도 익스트림 메탈 자체가 매니악한 장르고, 아무리 그거와 더불어 많은 매니악한 장르를 거느려 봤자, 과거에 메인스트림을 좌지우지하던 시대와는 좀 차이가 있지요. 글쓴이는 과거에 비해서 독일 음악계가 많이 쓰레기가 됬다고 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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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06.14  22:23

이에 더하여, 스콜피온즈가 일단 '메탈계'에서는 그 당시 큰 흥행을 거둔 편이지만 글쓴이 말 대로 그 당시 영국 미국에서 활동하던 레젶 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듣보잡이지요. 이에 더하여, 애들도 비틀즈는 알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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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yk 2009.06.14  22:58

댓글이 장난이 아니네요. 헨콕씨도 이책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겠지요... 비약은 있지만 전혀 허무맹랑하진 않습니다. 물론 비약도 사실은 아니라고 하면 할 말은 없고... 여튼 주인장님이 이리저리 비유하는 것도 결국 비약이라는 것입니다. 서로 전혀 관계가 없는 이야기 아닙니까? 건축 기술이나, 음악적 재능이나, ... 아무튼 헨콕의 의견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책을 97년인가 98년쯤 신부님의 권유로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더만요.. 헨콕이 지식이 없니 하는 말씀은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나름많은 분석과 시간을 투자하여 만든 책입니다. 그리고, 주인장님의 헨콕 비판도 나름이지만, 그다지 적절한 비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술과 문화라니... 결국 다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가 죽고 나면, 사라질 수도 있는 법이지요. 당연한 것을 말씀하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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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로 2009.06.19  05:42

일단 경악부터 합니다. 님은 클래식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군요. 바흐가 왜 대단하고 바그너가 왜 대단한지를 모르시는 분입니다.

한 마디로, 음악에서의 메커니즘과 발견들이 그들의 탄생을 가능하게 한 겁니다. 음악이 종교에서 분리되어 인본주의 사상의 격렬함을 토해내고, 특히 유럽의 합리주의가 작곡에서의 모든 논리들을 시험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그게 마침 딱 정확하게 사람들의 인지 수준(쉽게 말해 누가 들어도 직관에 의해 인식 가능하되, 쉽지만은 않은 복잡성과 논리의 수준)에 잘 맞아떨어진 시기입니다.

현대음악에서도 독일은 여전히 중심국가 중 하나입니다. 님은 영미권 팝을 얘기하셨는데요..... 좀 어이가 없습니다. 님은 괴테를 논하다가 갑자기 독일은 왜 귀여니같은 스타작가가 안나오냐 라고 할 수 있나요? 그런게 아니죠. 그건 일단은 시스템 문제입니다. 그런 걸 간과할 정도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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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로 2009.06.19  05:51

그리고 정말 너무 뭘 모르시면서 글을 막 쓰셨네요. 님이 접하는 정보가 기껏 영미권에서 나오는 것들밖에 없으니 그렇겠죠. 독일이나 프랑스의 문화 예술, 음악 수준은 시장 빼고 말하자면 깊이나 창의성, 그 심미성 등을 영미권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영미권의 장점이라면 소박성이라든가 건전한 활동성같은 것이죠.

이탈리아 디자인, 노래를 감히 다른 나라에서 무시할 수 없듯 유럽 다른 나라들의 전통도 마찬가지입니다. 워낙에 프랑스 등에서는(제가 살고 있는 것) 아예 모든 체계가 예술화되어 존재하지 굳이 상업 예술로 발전될 여지가 없습니다. 프랑스는 뮤지컬 사실 거의 안 봅니다. 오페라가 있는데 뮤지컬을 왜 봅니까?

그런데 님은 왜 프랑스에는 영미권 뮤지컬만한 게 없냐고 묻는 꼴입니다. 그러려면 차라리 프랑스 오페라나 독일 극음악을 직접 대고 비교해 보시든가요. 독일에 오페라 극장이 몇 개인 줄 아세요? 경악할 정도입니다.

항상 글을 쓸 때는 기본적인 사실을 조사하고, 의문을 던져 어느 정도 이해가 된 다음 그 부분을 논하는 것이 좋겠군요. 너무 엉터리같은 말들이 많아서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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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0arangmoon 2009.10.30  22:44

저도 이 글은 리엘로 님에게 동감 합니다.
독일에서 시작한 고전음악은 지금 러시아로 많이 이전되긴 했지만,
아직은 강국에 속합니다.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다는 것 자체가 뛰어난 음악은 아닐 듯 하네요.
그런 관점으로는 우리나라의 동방신기가 최고의 음악성을 지닌 음악일테니까요.
시기가 잘 맞았구, 감성이 잘 맞았구, 수요가 있었기 때문에 그랬을 듯 싶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편을 만들려고 노력하죠. 그리고 그것으로 자신의 지위를 높이려고 하구요.
이것이 음모론의 시작입니다. 독특한 이론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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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11.01  04:50

리엘로, hw0arangmoon//아효....일단 독일이 고전음악이나 오페라 등등이 유명하고, 대단하다는거, 그리고 그게 아직까지 내려오고 있다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죠. 더 이상 생명력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현대의 입맛에 맞게 조금 상업화하는 정도? 인기야 끌겠죠. 예전에 이미 세부적으로 체계화가 된 것들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무슨 시스템이 발전이 안되었다는걸 알면서 여전히 독일이 현대음악의 중심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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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 2009.11.01  05:02

리엘로 등등//아효, 다 쓰고 보니 위에 글이 그냥 있네요. 님들이 말하신건 결국 독일놈들은 아직도 재해석 잘하고 있으니 니놈은 멍청이다, 음모론이다 그건데, 글쓴이가 그거 다 썼네요. 더이상 생산이 없잖아요? 독일 음악이나 프랑스의 오페라에서 더 나아가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시스템이 예술성을 높여준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술성은 좋은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지되는 겁니다. 대중한테 인기를 얻었다는 것이 예술성을 증명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인기가 없으면 예술성이 있건 없건 절대로 오래갈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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