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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26
 

이쯤 되면 최진실이 자살한 것에 대해 아주 짜증이 날 사람이 2백만명쯤 늘어났을 것 같은데 말이지.

기본적으로, 부모의 도움이 절실한 성장기 아이 둘을 버리고 무책임하게 죽어 버렸다는 것부터가 더럽게 욕먹을 일인데 말이지, 악플에 의해 희생당한 순교자 취급을 하는 병신들은 참...

그보다 더 병신들은 최진실 핑계로 "명박이는 쥐새끼" 어쩌고 악플 단 놈들까지 싸잡아 넣으려고 악플 처벌법 만들고 있는 정치꾼 새끼들이잖아.

최진실은 요 정치꾼 새끼들이 자기 죽음을 참으로 실용적인 목적으로 남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을 저승에서라도 인지하고 있을랑가 모르겠다.

이쯤되면 이명박은 천운을 타고 났다기보다, 어떤 이벤트가 일어나든 이걸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돌려 먹는 적응의 귀재라는 결론에 도달해야 하는 걸까.

명박의 적응력은 대체 어디까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두둥, 난 참 궁금하다오.

Shin Asuka 2008.10.06  23:05  [125.188.1.145]

개인의 죽음이란 가장 이용하기 용의한 것이기 때문. 왜냐하면 이용하는 것에 대해 죽은자는 아무 말이 없으니깐. 이건 단지 흔한 사례일 뿐. 저승에서 화딱지 날 사람 꽤 많을것이오 ㄲㄲ

하지만 이번 사건에서 무엇보다 날 열받게 한 건, 장례식장 생중계 모습이 마치 무슨 영화제인줄 알았다는거야.
우왕~ 이건 완전 레드카펫 분위기 물씬 나던데~ 유명인들 하나하나 나올 때 마다 플래시 팍팍 터지고 몇몇은 나름 패셔너블한 장례복 쇼 느낌도 나고 말이오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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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ㅊ 2008.10.08  03:36  [118.37.73.34]

2백만명쯤 중에 한명임;;
악플에 의해 희생당한 순교자 취급은 거의 언론에서한거같은데
제 주위에서도 주인장님과 같은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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