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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26
 

에픽 하이는 뭐하는 새끼들이냐. <-- 전에 이 글에서 에픽 하이 죽어라 깐 적 있는데, 사실 에픽 하이는 아니고 정확히는 타블로라는 머저리를 깐거지.


누가 에픽 하이 음악을 추천하길래 제일 잘 팔렸다는 음반을 들어봤다. 듣고 좋으면 사려고. 난 음악 좋으면 돈 주고 산다.

내가 음악 프로듀싱은 잘 모르니 뭐라 안하겠다. (솔직히 음악들 갖다 이어붙인 거 들어보면 심하게 아마추어 같긴 하지만.)

근데 최소한 가사는 이 병신들이 직접 썼을 거 아니니. 힙합 음악이라 치면 가사가 생명인거고.
(근데 이 시끼들 정말 이거 힙합 음악이라고 우기는거냐?)

다음 "breakdown"이란 곡의 가사를 보자. 

이 시간 여기가
너와 내 운명의 시발점이다
메마른 거리와 심장에 피가 퍼진다
역사란 백지 위에
서사시가 써진다
we gonna rock and roll
no crowd control
when the beat drops
let me pop your soul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병신들. 힙합이랍시고 음반 팔아 먹으려면 가사는 어느 정도 수준은 돼야 되는거 아니냐.

"역사란 백지 위에 서사시가 써진다" <--- 이 넌센스 문장은 cliche도 아니고 대체 뭐냐. cliche wannabe냐? 암클럽디제이암디제이쿠암고나멕큐뭅암고나멕큐댄스 <--- 이게 훨씬 나은거 같은데 에픽하이 니들 생각은 어떠냐. 밑에 가사들은 더 차마 민망해서 복사 못했다. 이런 시레기죽같은 시끼들. 니들 이게 힙합 음악이라고 우기면 원더걸스도 재즈다. 엉?


에픽 하이 이시끼들 평소 음반도 많이 팔아먹고 인터뷰할 때 후까시 좀 잡길래 음악엔 좀 자신이 있나 싶었다. 근데 이게 뭐냐. 결국 실력없는 젖밥들의 후루룩쩝쩝 삐리리 후까시였던거냐. 이런 고삐리 양아치 같은 놈들 ㅉㅉㅉㅉ.  


암튼 에픽하이 음악 정말 쇼킹했다. 토하는 줄 알았다. 15초 이상 들어 줄 수 있는 음악은 "우산" 한곡 밖에 없더라.


나 정말 요새 음악 좀 사고 싶다. 한국 음악은 정말 사고 싶은데 못 사고 있음. 에픽 하이 같은 쓰레기들만 판쳐서.

Redhat 2008.12.13  14:11

걍 펑크들으시는게 속 편하실지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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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님 2009.08.23  18:34  [58.78.253.42]

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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