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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장춘 박사.
우장춘 박사가 왜 아직도 "씨없는 수박 맹든 사람"으로만 알려져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이것도 이승만의 저주인건가.
(게다가 씨없는 수박은 기하라 히토시라는 이름의 일본인 박사가 처음 만들었고 그걸 우 박사가 한국에 들고 온거다. 뭔 넘의 "씨없는 수박 박사"...)
짧게 요약하자면,
우장춘 박사는 일제와 전쟁이 말아먹은 불모지 쑥대밭 한반도를 먹고 살만한 땅으로 바꿔 놓은 구국의 위인.
이분은 출생부터가 기구하셨다.
1898년 생인데, 아버지가 친일부대의 대대장으로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역적 우범선이었다.
아관파천으로 전세 역전, 일본으로 망명한 '친일파' 우범선, 일본인 사카이 나카와 결혼해 2남을 생산하는데 그중 장남이 우장춘이었다.
 우장춘(가운데) 가족 사진. 아버지 우범선(왼쪽)의 죽음으로 이 가족은 더 이상 비참할 수 없는 지경으로 빠진다
조국을 배신한 역적의 최후는 비참했다. 우범선의 증언에 따르면 억울한 면도 있다는데 뭐 어쨌든. 우범선은 우장춘의 나이 5살에 대한제국이 보낸 자객에 살해된다.
이때부터 우장춘 가족은 그야말로 떠돌이 집시만도 못한 최악의 삶을 살게 된다.
조선에선 배신자 역적의 가족, 일본에선 이용가치 없는 쓰레기 튀기 가족으로 전락,
과부가 된 장춘의 어머니는 극심한 경제적 비곤에 시달려, 우장춘을 고아원에 맡겨 버린다. 그리고, 무슨 동화책 속의 주인공마냥 조선인 우장춘은 고아원생들의 무지막지한 이지매 공격에 시달린다.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 가난하고 힘들고 폭력에 시달리다 크면 나중에 일탈행위를 하기 마련인데 우장춘은 그 반대였다. 그는 '기어코 훌륭한 사람이 되서 너희들에게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뭐 어쨌든, 장춘의 어머니도 훌륭한 여인었던 모양. 기어코 돈을 벌어 장춘을 집으로 데려와 대학까지 보낸다. 것도 그냥 대학이 아니라 동경제국대학을. 명문대 간건 장춘이 대단해서였지만 아무튼.
일본 제국주의과 우장춘의 복수심
도쿄제국대학 농학실과을 졸업한 장춘, 일본 농림성에 취업해 혁혁한 업적을 쌓으며 승승장구한다. 근데 1937년 어느날 갑자기 해임.
왜? 일본 이름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장춘이 일본에서 살아남는 길은 일본인이 되서 일본 이름을 쓰는 것 밖에 없었다. 실제로 그는 결혼하려고 일본인의 양자가 돼 “스나가 나가하루(須永長春)”라는 일본 이름을 얻었다. 근데 정작 자신의 업적을 남기는 논문과 공문 기록에는 고집스럽게 자신의 한국 성인 "우"를 집어 넣었다.
 우장춘 선생님 대학 시절 모습
우장춘에게 일본은 혹독한 굶주림과 차별과 폭력의 나라였다. 일본에서 이민자가 얻을 수 없는 엄청 높은 지위를 얻긴 했으나 그건 순전히 장춘이 혼자 잘나서 그렇게 된 거고. 자신의 가족을 그토록 짓밟았던 제국주의에 미쳐 날뛰는 나라, 일본은 우장춘에게 영원히 함께 하지 못할 적국일 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에 매달렸다. 괴롭게도 조선은 우장춘을 역적의 아들로 낙인 찍었으나, 여전히 조선은 그의 뿌리이자 (자신처럼) 일본에게 짓밟힌 약자였다.
우장춘의 귀환
해임 후 지방의 농장장으로 재취업, 연구 활동에 몰두하던 우장춘은 여생을 그냥 그렇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육종학계 최고 권위자라는 명예를 간직한 채 일본 이민자 역사에 빛나는 태양으로 남을 수 있었다.
그러나, 우장춘에겐 운명이 정해준 사명이 있었던 모양이었다.
일제로부터 해방된 조선, 아니 대한민국이 그를 애타게 찾기 시작한 거다.
해방 후 대한민국은 1947년부터 농업의 근대화를 위해 일본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던 실력자 우장춘을, "같은 민족"이라는 미끼로, 영입하고자 했다.
당시 한국은 미리 한국 농업 과학연구소를 만들어 놓고 소장 자리를 우장춘을 위해 공석으로 놓아 둘 정도로, 우장춘의 가족에게 "이적료"로 1백만엔을 보낼 정도로 열성이었다. 당시 1백만엔이면 '남편이 죽었어요 10억을 받았어요' 수준의 엄청난 돈.
우장춘은 이미 골수 깊은 민족주의자였는지도 몰랐다. 난 조선에서 죄인이겠지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조선이 먼저 "어서오쎄요"라고 걸보고 무척 감격했던게 분명했다.
그는 가족을 위해 쓰라고 준 돈 1백만엔을 탈탈 털어 한국에 심을 종자를 사는데 사 써 버렸다. 그리고 당시(1950년) 한국 전쟁이 한참이었던 부산에 와서 그 나이에 군복무까지 했다. 당시 높으신 양반들은 군면제시켜 주려고 했는데 우장춘은 싫다고 했단다. 허허...
구원자, 우장춘
암튼, 공석으로 남겨뒀던 한국 농업 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한 우장춘. 근데 소장이면 뭐하니. 전쟁으로 쑥대밭된 나라엔 아무것도 없었다.
당시 연구소는 소장 자리만 만들어 놓고 잠 잘 곳도 씻을 곳도 수돗물 나오는 곳도 전기 들어오는 곳도 안 만들어 놓았단다. (심지어 입을 옷도 없어서 우장춘 소장은 행사장에 누더기 외투에 고무신 끌고 나가셨단다.)
이런 참담한 상황에서 10 여년 동안 우장춘은 대한민국을 기어코 구원하시고야 마는데, 그 업적의 핵심은 바로,
우량 종자 개발.
농업만 그랬겠냐만은 일제 치하의 조선은 철저하게 일본에 종속된 '식민농업지'였다. 일본에서 종자를 들여와 일본식 기술로 농사를 지어야 했는데, 일본이 패망한 뒤로는 그게 불가능해 진 거다.
식량조차 자급자족이 안되는 나라, 이 처절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건 우수 종자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식량 작물은 키워 놓으면 지가 알아서 씨를 틔워 번식하는게 아닌 모양이었다. (난 영농기술에 잘 모르니 원) 인공적으로 종자를 개발해야 생산성이 높아지고 사람들을 먹여살릴 수 있었던 모양.
우장춘은 가장 먼저 우량 종자 개발에 주력, 최단시간 내에 배추, 무, 고추, 오이, 양배추, 양파, 토마토, 수박, 참외 등에 걸쳐 20여 품종에서 종자를 확보한다. (그 외에도 한해 두번 수확하는 벼 품종 개발 등 무수히 많단다)
이로서 대한민국에 현대 농업기술이 시작됐고 국민들은 기아에서 점차적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우장춘이 손을 댄 우량 종자들은 외국 것을 능가하는 엄청난 품질이었다.
우장춘이 얼마나 천재였는지 보여주는 가장 두드러진 사례는 바로 제주 감귤이었다. 
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최우수 과일 품종 "제주 감귤." 이 엄청난 작물의 종자와 재배 기술을 창작해 낸 것도 모자라, 우장춘은 이걸 제주와 남해안 일대에 생산지를 구축, 제주 감귤 산업을 일으켜 세우셨다.
이것만 있냐, 아니다 . 강원도 감자 있잖수. 이거이 특정 바이러스에 너무 취약해 한번 창궐하면 전멸을 하곤 했단다. 그때마다 강원도민들의 상당수는 굶어죽는 거였고. 이걸 종자를 변형시켜 면역을 가진 강력한 작물로 탈바꿈 시켰다.
그리고 페튜니아를 화초로 가꿀 수 있도록 개발해서 원예 산업을 일으켜 세웠고... 이건 일본에서도 깜짝 놀랐던 엄청난 업적이라는데 내가 잘 몰라서 그냥 패스.  페튜니아 교배 연구 중인 우장춘 선생님
우장춘 박사는 먹고 사는 것만 해결해 주신게 아니라 먹는 걸로 경제와 산업을 창출하는 기반까지 닦아 주신... 그 당시엔 말 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구원의 천사였던 거다.
영웅의 수난
처음에 한국에 오실 때 우장춘 박사는 한국에 뼈를 묻겠다고 하셨다는데, 솔직히 그게 사실인지는 알수가 없다.
솔직히 그렇게 말했다고 하더라도 별로 뼈를 묻고 싶은 나라는 아니었을게다.
우장춘 박사는 말 그대로 대한민국을 위해 온몸을 산화한 영웅이었다. 십이지장 궤양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그 때 한참 실험 중이던 일식이수(一植二收)의 벼를 비닐 봉투에 넣어 링거병이랑 같이 걸어 놓고 관찰할 정도였다.
근데 이승만과 그의 떨거지들은 우장춘을 우습게 여겼다. 왜냐, 우리말을 잘 못했거든.
당시 정신나간 권력자들은 일본에 대한 적개심으로 활활 불타고 있었고, 일본말만 잘하는 우장춘을 밉게 보았다. 우장춘 박사는 사실 한글에 도통한 분이었다. 왜 그런 사람 있잖수 영어 읽기 듣기 쓰기 다 잘하는데 말하기만 젬병인 사람. 우장춘이 그랬다. 다 잘하는데 한글을 구사하는 것만 못했다.
그래서 아예 대놓고 구박하고 모욕을 줬다. 아예 공개석상에서 일본말만 지껄일 중 알면서 무슨 애국을 하겠다며 망신을 준 정치인도 있었다.
세계적인 유전학 석학이 한국에 오니까 졸지에 외국인 노동자 된 거다. 이 때부터 그 잘난 대한민국의 처절한 과학자/엔지니어 냉대 전통이 시작된 거라는 거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머니가 작고하셨을 때도, 딸이 결혼을 했을 때도 우장춘은 일본으로 건너가지 못했다. 이승만 정권이 출국 금지를 시켰걸랑.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평소 바른 말을 잘하는 우장춘이 이데올리기 문제에 관해 입바른 소릴 한 모양이었다. 그 소릴 들은 이승만 정권은 '사상에 문제가 있네'라며 그를 출국 금지시켜 버렸다.  한국 땅에서 어머니의 제사를 치르고 있는 우장춘 선생님
어머니의 죽음, 딸의 결혼도 함께 하지 못한 우장춘. 아들로서 아비로서 가슴 찢어지는 고통이었겟지만,
그러나 우장춘은 끝까지 조선인을 위해 마지막 생을 바쳤다.
그는 1959년 죽는 순간까지 더 우수한 벼 품종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마지막 작품을 완성시키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한다.
죽기 하루 전 정부로부터 문화 포상받은 우장춘, 이렇게 말하며 눈물을 철철 흘렸다고 한다.
"조국이 날 인정했구만... 근데 좀 일찍 좀 주지..."  한국 원예연구소 재임 당시의 우장춘 선생님 한국의 모든 전후 세대는 이 위대한 인물에게 큰 빚을 졌다
이승만 정권은 우장춘을 철저히 이용만 해 먹었다. 그들은 우장춘의 업적을 기록에 남기는 것조차 소홀했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구국의 영웅이자 만능 천재 과학자 우장춘에 대해 아직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거다.
50여년이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서점에서 책을 찾아도, 우장춘에 관한 콘텐트는 코흘리개 애들 교과서 한귀퉁이에 실릴 정도의 분량 밖에 나오지 않는다.
되려, 일본에서 출판된 책이 우장춘의 생애에서 대해 잘 정리해 놓았다.
일본 여류 작가 쓰노다 후사코의 "조국은 나를 인정했다"라는 책. 이 책이 요즘 우리가 접하는 우장춘 박사에 대한 모든 정보의 소스원이다. 아래 링크에 책 정보가 있다.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500013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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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fastidio4/trackback/6905/124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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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7.10.08 15:34 [211.11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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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625일어나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을 까요. 한국말하나도 못하고 일본인으로 자라서 유전공학박사로 이름이 알려져 있었다면 뻔하네요. 친일행위를 한 선대의 잘못을 갚으러 온거겠죠. 냉대를 받았지만 같은민족에게 죄를 지은 선대로 인해 동포가 흘려야 했던 피를 생각하며 참았던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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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근도 2007.10.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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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보복으로 성장된 인물입니다. 그가 직위가 형편없다는 사실이 그걸 증명하고 있지요. 한국식 이름을 간직하고 고위직에 오른 인물도 있으니, 동포가 흘린 피보다는 자기 존재를 믿어준 누군가의 은혜를 갚기 위한 실천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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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zero 2007.10.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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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는 "씨없는 수박 맹든 사람"이 아니고 재배에 성공한 사람이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와전되서 그렇게 알려졌다고.
어쨌든 수박 말고도 많은 업적을 남기셨는데 그 성과가 잘 알려지지 않았군요. 생물시간에나 가끔 이름이 오르내리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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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2007.10.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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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사 같은 분을 기리기엔 한국은 씨없는 넘들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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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민 2007.10.09 12:04 [121.128.1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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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서 뭐 하시는 분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제가 님의 글 보느라 제 정신이 아닙니다.... 오마이뉴슨가 어딘가 링크가 되어 있어서 들어왔었는데... 하여간 크게 낚은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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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07.10.09 15:23 [121.134.13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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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의 주모자 로 알려진 갑신정변파 부친 우범선 의 영향 이주는 데미지 가컷을것 입니다, 그래도 이승만은 전주이씨 였지않습니까? 왕족이라 추켜 세우고 ,일국 의 국모를 시해 했던 자의아들 이라고,이승만 밑의,이익홍,신성모,장경근,최인규 장관 들 이얼마나 감언이설 로 아부를 해서,이승만을 조종 했겠습니까?우장춘박사를 세계적 육종학자 로 보지않고,대관령 큰감자 제조 기술자 쯤 으로 여긴 자유당 관료 들이 어리석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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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2007.10.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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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구한말 어떤 역활을 했는지는 잘알고 계시고 사실 여려 요인이 결합되어 있었습니다. 소위말하는 왕쪽 사실그부분에 대해서는 소위 왕실이란것이 대한민국 건국초 궁을 복원하지는 않았지요. 일부 후손중에는 아무것도 없이 쫒겨나왔다고 울분을 토하는 사람을 본적도 있으니.
우장춘의 뒤에는 어머니가 있지요. 그녀는 일본인 이였음에도 아버지도 없는 유복자에게 한글을 가르쳤고 그가 한국인이라는 가치를 심어준 대단한 분입니다. 명성 황후 라 글쎄요. 소위 사강외교에서 시아버지와의 권력다툼
그젓에 호서남연합군의 우금치에서의 때죽음.. 그것은 조일 연합군에 의해서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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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2007.10.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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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차라리 일본에 계셨다면 그리 힘들게 사시지 않으셨을텐데 .. 우리가 먹은 채소라는 형태의것은 거의 그분의 손을 거치면서 재탄생한것들이지요. 친일의 부역자들이 자신의 원죄를 숨기고 또다른 변실을 했을때 나름 선택을하고 자객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그의 남겨진 자식이 일본인 부인에의해 자기 아비의 고국에 돌아와 사람을 위해살고..
일제때 자신의 나라를 배신하고 조선의 문화를 사랑했던사람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사회주의자 아나키스트가 되어 자신의 국가와 싸웠던 사람들도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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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2007.10.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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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그런 사실은 알려하지 않지요.
조선의 민예를 사랑했던사람은 조선의 망국을 안타까워 하며 조선이 남의것을 흉내내지않고 자신의것을 갈고 닦는다면 언젠가는 꽃을 피우리라는 말로 슬픔을 자아냈던사람도있었습니다. 우리네에서는 조선의 망국을미리알고 자신의 삶을 경제적 지위를 계속해서 혹은 쟁취하고자 영리하게 행동했던사람들도 있었죠. 그러나 각 사안에따른 분석을 경계하고자
항상 이분법으로 가르치지요. 일본인 북조선 나쁜놈 단지 모조리 나쁜놈.
내편아 아니면 적 이런 피아 구별먼져 하려는 우리의 기질이.. 해방후 독재자들이 남긴 가장 큰 병폐가 아닐지.. 지금이 과연 민주화가 되었을까요.
민주 시민의 자질을 우리가 가지고 있을가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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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07.10.09 17:53 [121.134.13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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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 과학자적,한국인탐색 잣대 의기준 으로 보면 다음 에 선정할 한국 의 위인 은 이휘소 박사 가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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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 2007.10.29 00:44 [211.213.1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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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요. 어째 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우리나라 정치하시는 분들이 얄미워 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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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 2007.10.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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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권이야 독립운동가들도 독립운동한 건 자기 하나 뿐이라고 탄압한 놈들인데요. 그리고 우장춘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지 않은 건 역시 그 출생 때문일 겁니다. 위인전에는 안 어울리죠. 왕비시해에 가담한 역적의 아들이라는 것이. 나중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했다고는 하지만 국가주의 입장에서 보면 금기시할 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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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hong02 2007.10.2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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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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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해 2007.10.29 01:20 [118.3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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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각으로 과거를 판단하는 한심이들이 볼땐 조상들이 모두 못난이로 보일것이다. 조상들이 못났으면 자기들 얼굴에 똥칠한다는 것은 왜 모를까? 물론 잘난 조상둔 사람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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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2007.10.2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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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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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2007.10.29 02:12 [125.130.20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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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 녀전히 권력층 녜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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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der 2007.10.29 02:18 [203.229.11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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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2동에 가시면 우장춘 박사 기념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박물관이라고 해도 되고...암튼 조그맣지만 알차게 기념하고 있습니다..건물도 이쁘고.........그 기념관 주위가 부유층 주택가인데...암튼 홍보가 잘 안된거 같아요.......그 근처 지나가시면 방문해 보십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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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da 2007.10.2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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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에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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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2007.10.2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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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내용이지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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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430 2007.10.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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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관심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만 약간의 사실과 틀린 내용도 있네요.
그건 그렇다 치고....
진정한 영웅을 인정해줄수 있는 나라가 되기만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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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xorska 2007.10.29 06:08 [220.83.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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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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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과 영웅 2007.10.29 06:22 [72.42.15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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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선 - 본관 충북 단양 , 김홍집세력밑에 있던 친일 앞잡이,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주도자, 아관파천으로 일본으로 망명하여 사카이 나카(일본여자)와 사이에 아들(우장춘)을 낳음.독립운동가 고영근(독립협회)과 윤호정(대한협회)에 의해 처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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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웅 2007.10.29 06:30 [72.42.15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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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6.25때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지킨 경찰과 국군들을 무엇이라 하는가 친일파족속과 과거사문제로 악당들로 묘사하고 있으면서...어떻게 우범선에게 영웅이란 호칭을 달려는가 이것은 결국 빨갱이들에게 민주투사 공훈장을 달아준 이시대의 대중이 떨거지들의 그들만의 영웅주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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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2007.10.29 06:36 [72.42.15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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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이승만(독립운동가)가 욕을먹고 우범선(친일 매국노)이 영웅이 되는 이런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무엇을 옳고 무엇이 그른것인지 국민 모두를 혼란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일제때의 독립운동가가 악인이며 6.25때의 국군들이 악인이 되어버린 세상. 지금 세상 제일의 악인이 아마도 나중엔 시대 제일의 영웅이 아닌지............정말 혼돈의 세계에 산다 .....무엇이 부끄러운가 무엇이 나쁘단 말인가 무엇을 겁내야 하는가... 하고 싶은대로 역사는 만들수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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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싸나이 2007.10.29 06:46 [116.47.12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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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독재로 인하여 국외로 추방되었습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이유가 자신의 권력을 얻기 위함이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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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9 06:55 [211.47.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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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분 도대체 누가 그당시 경찰과 국군을 악당으로 묘사했는지 원...그리고 본문글에 누가 우범선을 영웅으로 추켜세웠단 말이 나오는지..글을 겨털로 읽으셨나...이승만이 욕을 먹는건 친일 잔존세력을 숙청하지 못하고 오히려 결탁한 것..그리고 주위 간신배에 둘러싸여서 오히려 민중의 소리를 못들어서지..빨갱이 운운한거 보니 조중동을 성경책처럼 받들어사시는분 같구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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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2009.08.18 15:17 [221.158.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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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자는놈인지....이승만은 독재자에 친일파와 결탁하여 자기 권력을 부풀리기위한 악종이었다. 그리고 이 글은 우범선을 영웅화하는게 아니라 우장춘의 업적을 알리는 글이다...별 이상한놈이 다있네 난독증이냐 글좀 똑바로읽고 역사좀 똑바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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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2009.08.18 15:18 [221.158.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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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ㅈㅅ 적반하장한테 답글쓰기가 안되길래 부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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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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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 시리즈에 세계 유일의 단일민족을 주장한 나라는 [남북한]뿐입니다. 근데 족보사전을 보면, 박씨, 홍씨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조상이 고려조와 이조시대에 중국에서 왔습디다. 과연 당신들이 단일민족이라고 할수있습니까? 민족 민족 따지는 당신들의 피는 중국, 몽고, 말갈,거란, 여진, 로서아, 왜구들의 잡탕민족 입니다. 이 잡탕민족이 꼴같지 않게 단일민족 주장한다고 품위가 섭니까? 이제 정신들을 깨십시오. 우장춘은 대한민국 잡탕민족에 의해 희생된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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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돌 2007.10.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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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농장이 경주에 있던것으로 아는데? 52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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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wldus 2007.10.29 08:33 [210.104.2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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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나라멍들게 하는것은 오랜예날부터 시작돤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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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옥 2007.10.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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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박정희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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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65102002 2007.10.29 09:08 [210.225.25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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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분의 후손은 한국적으로 일본에 거주하고 계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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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리 2007.10.2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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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하신 분의 이야기를 이제야 안 것 같아 죄스럽습니다. 어버지의 잘못을 충분히 씻은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이런 훌륭하신 분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시간내서 우장춘 기념관에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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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biipark 2007.10.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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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억울한 애국자들, 기회주의 매국노들 수도없이 많지요, 우리나라에선...
이름도 없이 조국을 위해 스러져간 영혼들, 나라가 침략 당할때마다 쫒기어 흩어지고 잊혀지고... 우리의 차세대를 개념있게 교육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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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camel 2007.10.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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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 다큐멘터리에서 우장춘 박사의 일본에 남겨둔 가족을 찾아간 걸 방송한 적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의 버림받은 가족들은 무척 불행했던 걸로 기억되는데..
다큐멘터리 제목도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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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6808 2007.10.29 09:29 [211.216.7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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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박물관에 가 볼 걸 이런 분의 박물관이기에는 너무 초라 하든데
아니면 설명이라도 잘 해 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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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camel 2007.10.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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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님 박물관이 있나요? 음..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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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bis 2007.10.29 10:05 [121.16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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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 박사님과 그의 어머님. 정말 감사 합니다. 또한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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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conan 2007.10.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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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두 애국이라는 허울좋은 정치가의 술수에 피해입는 진짜 애국자들이 많습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내뱉는 정치꾼새끼들때문에 진짜 애국자들은 이용당하고 버림 받는것입니다.로버트 김이란분 여러분 기억이나하실런지... 만약 박통때라면 그런분을 그냥 방관하지만은 않았을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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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zy1007 2007.10.29 10:11 [210.127.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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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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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7.10.29 10:56 [203.253.20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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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30여년 전) 우장춘 박사에 대한 위인집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중간에 묻혀진 것이지 줄곧 외면된 분이 아닙니다. 당시 그 위인전집이 국내외 각각 10분씩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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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2007.10.29 11:04 [121.131.16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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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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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tree 2007.10.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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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사가 훌륭한 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읍니다만, 이렇게 훌륭한 분인줄운 몰랐읍니다. 내가 무얼 잘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죄책감을 느낌니다. 오싯을 여미며 그분의 나라 사랑과 헌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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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인치 2007.10.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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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정치하는XX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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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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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글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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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오 2007.10.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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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나리오 잘 쓰시는 분이라면 "우장춘" 일대기를 글로쓰면 좋을 듯 하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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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2007.10.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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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우장춘' 하면 씨없는 수박부터 떠올리며 그저 신기한 수박 품종 하나 만든 사람인가보구나 하지만, 생명과학 특히 유전학이나 육종학 분야의 전 세계 과학자들은 '나가하루 우'라고 하면 "종의 합성"과 "U's triangle"이라는 이론을 떠올립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논문에서 인용되고 있는 훌륭한 이론이지만 정작 우리들은 너무도 그 업적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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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2007.10.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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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었습니다...잘 몰랐던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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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07.10.29 11:55 [203.207.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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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우씨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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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2007.10.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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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1950년대에도 이분의 뛰어난 연구업적은 노벨상을 받을 받을만큼
훌륭한 육종학자로 학계는 물론 당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등 국민모두가 존경하시던 분이 었고 알만한 사람 다 압니다. 그런데 출신성분 들추내 당시 우리국민이 홀대하고 무시한듯한 이런 방향의 기사로 아무것도 모르는
요즘 철없는 사람을 열받게 하는지요. 무덤에 있거나 나이먹은 한국인은
모두 바보로 보는 스스로 자신을 업신여기는 한국인 자기비하는 세계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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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07.10.29 12:16 [121.177.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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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튜니아 의 꽃잎은 홀꽃 이었다, 이것 을 우장춘 박사는 , 꽃잎 을 겹꽃으로, 만들어,일본 을 놀라게 했다. 가시 없는 선인장 을 만든 미국의 육종학자 버어 뱅크 와 겨울 밀 을 춘파 처리 하여, 파종시기를 앞당긴, 소련 의 루이센코, 등을 능가 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노벨상 을 못받은,한국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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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만 2007.10.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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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인물이구나...........................이런사람을몰라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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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 2007.10.29 12:26 [125.245.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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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르고 살았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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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래 2007.10.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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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에 박사를 기리는 도로가 있습니다 우장충로는 동래식물원 앞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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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i7300 2007.10.29 12:40 [59.30.2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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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박사는 매우 훌륭한 분이십니다 제가 초딩5학년때 위인전에서 읽었거던요 참고로 제 나이 40세 입니다 우박사님 아님 지금도 쌀을 비롯한 모든 먹거리가 매우 비싸서 살기 힘들었을 겁니다 요즘 아이들 굶는것 잘모르지요! 감사 하면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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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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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님. 그렇게 남녀노소 우러러 받들던 분인데, 그분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하면 일본인이 기록한 정보 밖에 안나오는 건가요? 그거 정말 대단한 존경이군요. 지금 한번 우장춘 박사에 관한 기록이 한국에 얼마나 있는지 찾아 보시죠.
지난 번에 이 블로그에 소개한 또다른 비극적 천재 앨런 튜링 이름 아마존에서 검색해 보세요.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자기 비하라굽쇼. 자기 비하는 이런 걸 두고 자기 비하라고 합니다. 자국의 영웅에 대한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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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mountain 2007.10.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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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수박을 먹으면서 "이것 우창춘 박사가 개량한거야!"하고 먹던일 밖에는 우장춘춘박사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는데 이 글 읽고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선생께서 우장춘 박사에 대한 일대기를 써서 책방에 도서관에
각급학교 도서관에 비치하여 후대의 롤 모델로 추대함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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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2007.10.2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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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가 아버지 빚을 다 갚았구나~!그렇다면은 우박사님에게 다시 빛볼수 있도록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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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k1122 2007.10.29 13:49 [69.126.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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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명깊은글 잘 읽고 갑니다...... 우장춘박사님 정말 대단한 분이셨네요,,,, 이런 분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게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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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관 2007.10.29 14:10 [219.253.7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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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활동하던 만주에서 일본군장교로 전공을많이세우신 우리훌륭한 박정희장군이 독립된대한의 대통령하셧고 그딸근혜양도 대통령하려 열심히 운동중입니다 훌륭한 친일파 일족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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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hong0124 2007.10.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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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튼 이승만 도움이 안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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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애비 2007.10.29 14:28 [61.103.13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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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박사 탄생 100주년기념으로 우박사가 연구하던 그 곳 부산 동래구 온천2동 850-48번지에 72평 2층 규모로 1999년 동래구청이 만든 우장춘 기념관이 있습니다. 내부의 전시물과 관리가 빈약하고 허술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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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2007.10.29 14:29 [121.150.13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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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먹거리 해결해준 분들은 천세를 두고 복을 받을것입니다 이런분은 역사에 길이길ㅇ이 위인으로 남아야 합니다 또한분은 박정희 대통령이시구요 우리나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할려고 무지 애글 쓰셨고 배를 불려 놓으니 딴소리 하는넘들 딱 3일만 굶기면 절대 그런소리못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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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온 2007.10.29 14:29 [121.139.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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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살기 힘든나라 입니다.
단물 쓴물 다빼 먹고는 버리는 그런 나라 였던거 였어요
그래서 돈 벌면 외국으로 뜨는것입니다.
그래야 내가살고 가족이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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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사 2007.10.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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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갚았을까?
아버지가 뿌린 죄의 씨앗을 멸망한 조국과 국민들의 민생고를 해결하는 식물 씨앗의 개발로 죄 갚음을 한 것일까?
갚았던 못 갚았던, 고금을 통 틀어 부친의 죄를 그 아들대에서 갚은 사례는 없었고, 그런 시도를 통해서 이처럼 성과를 내려면 본인이야 말로 윗 글 곳곳에 언급이 된 것 처럼 그야말로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했어야 가능했을 듯...거두절미하고 한 인간으로서 우장춘박사, 대단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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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2007.10.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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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snow mountain님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씨없는 수박'은 우장춘 박사님이 개량하신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사실 씨없는 수박은 우장춘 박사님의 스승인 '키하라'라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우장춘 박사님은 그것을 재배해 직접 씨가 없는 신기한 수박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육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려 하셨던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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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2007.10.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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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님은 키하라의 씨없는 수박에 비해서 더욱 대단한 연구 업적이 많습니다. 영웅까지는 아니더라도 훌륭한 우리나라의 과학자에 대한 제대로 된 언급이 현재 교육과정에는 없다는 것이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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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상 2007.10.29 14:42 [121.151.23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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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은 국민성을 정화 해야되요 이런 훌륭한 인재가 많은대도 정부와 공직 사회가 썩어 있어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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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아빠 2007.10.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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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대단하신 분이군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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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_root_p 2007.10.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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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우박사가 이승만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 살아도..그는 빨갱이로 몰렸을 사람이다....그 세력들이 아직도 남아 있으니까...암튼...부친의 죄을 아들이 대신 갚았군...편히 눈을 감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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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2007.10.29 15:20 [122.35.14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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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자랑 스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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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07.10.29 15:38 [220.84.2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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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분인데 그렇게 됐군요 ,,,
부친의 죄를 아들이 갚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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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이 2007.10.29 15:42 [125.12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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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박사님에 대한 다큐를 보고 감동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을 보면 절로 머리가 숙여지지요. 이런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삶을 살았다고 할수 있겠지요. 그때 언뜻 듣기로 우범선은 대원군의 사람이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된다면 대원군도 역적이 아닌가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만 시아버지와 며느리 싸움의 희생양일수도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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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수 2007.10.29 15:44 [220.122.16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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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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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6573 2007.10.29 15:54 [58.103.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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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정신못차리는친일파 후손은 땅소송도 하던데 그래서 일제잔재는꼭청산해야됨 이나라에 영원히 도움이 안되는 족속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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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 2007.10.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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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감히 우박사님곁에 박정희를 대단하게 여기는 깡통들이 있어 기분을 망치게 하네요. 박정희가 61-70년 동안 딱! 하나 만든게 경부고속국도다! 그것도 71년 대통령선거를 의식하고 급히 서두르는 바람에 너덜거라는 넝마도로가 되어 그후 10년이 넘게 돈을 그냥 갖다가 퍼붓어! 하루 12시간 이상 중노동을 해서 밥세끼 겨우 먹고 살았는데 정말 대단하게 위대하신 대통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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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2007.10.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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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보면...역시 친일하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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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 2007.10.2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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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 박정희 독재에게 기생해서 배터지게 잘도 헤쳐먹었던 더러운 수구놈들과 패거리 좃중동놈들 때문에 현대 역사까지 아주 오물이 됐다니까. 히틀러의 심복 괴펠러가 이런 말을 했어. "거짓말도 자꾸하면 진실이 된다" 고. 정신차려! 유엔까지 참다못해 들고 일어나 한국까지 와서 항의 했던, 전세계적으로 악명높은 박정희야 쥐불도 모르는 것들이 항상 깝죽거린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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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iann 2007.10.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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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이라고해서 중국집 이름인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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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2007.10.29 16:51 [210.95.18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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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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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웅 2007.10.29 17:02 [122.100.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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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65세, 우장춘 박사님의 업적이 초등학교 5학년 자연교과서 책에서 "씨 없는 수박 을 생산 "등 훌륭하신 세계과학자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을 공부 한적이 있소이다. 아버지가 우범선이라는 인물인지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확실한 민족주의자라는것도 새삼 느끼게 되어 감개무량 하지 않을수가 업소이다 그 분의 업적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해야 할것이오, 아버지의 업보를 짊머지고 조국 땅에서 외롭게 살다가신 박사님의 업적을 진심으로 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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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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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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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_jang 2007.10.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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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군요.. 고인이 떠나기전 나라가 인정을 해줬으니...그나마 편하게 눈 감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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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마로 2007.10.29 17:58 [58.22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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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일제36년의 치욕. 하지만... 매일같이 헛소리로 쌈판 벌이는 구케어원 나리들, 온나라 천지를 불륜 코리아로 메아리치게 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돌리는 채널마다 옷벗고 생난리 쳐대는 우리의 S라인 언니들, 계절 바뀌기 무섭게 일간지 1면 톱을 랭크하는 병역비리의 유명 연예인들, 주간으로 빠지지 않고 터져나오는 성폭행-성추행 사건, 학력위조, 경력위조, 특혜시비, 복지부동 공무원... 그 밑에 깔려 숨도 못쉬는 우리의 위대한 영웅들... 안타까운 X-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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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2007.10.29 18:01 [124.24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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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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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2007.10.29 18:01 [221.147.2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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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우범선은 나쁜 사람이지만 그의 아들 우장춘 박사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간디의 아들 하나는 맨날 방황만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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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panjsi 2007.10.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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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봤습니다. 휴~ 감동!
황박사님은 요즘 어찌 지내시나? 그분도 억울함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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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jskim 2007.10.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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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과 그 일당은 자신들과 뜻이 안맞으면 마구 빨갱이로 몰아쳐서 죽엄으로 몰고 갔다. 이것을 가르쳐 관제 빨갱이라한다. 억울하게 빨갱이가 되어 북으로 해외로 동망들 갔고 김구선생등은 암살 됬고 조봉암은 사형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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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Gyu 2007.10.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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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우장춘 박사님.. 업적을 별로 인정받지 못한 점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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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byeonguk 2007.10.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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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위대한 인물이 정권에 목맨 무능한 인간들때문에 고통을 받았군요. 우장춘박사님에 대해서 좋을걸 알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분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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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2007.10.29 19:13 [59.22.15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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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훌륭한 분의 업적이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서 더 잘알려지고 업적을 인정 한다니... 우리의 위정자들은 무얼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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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7.10.29 19:29 [122.45.1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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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 이승만과 그 떨거지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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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 2007.10.29 19:46 [81.65.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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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같은 한국놈들 또 이답글보면 모든한국인이 그런건 아니라고 짖는 개들 나오겟네 ㅋㅋㅋ 저런 위대한분이 뭐하러 이런나라를 위해 저렇게 열심히 하셧나 이글을 보면서 답글들을 보면서 심히 궁금해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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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helmet1004 2009.06.19 09:55 [60.212.16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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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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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 2007.10.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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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훌륭한 사람생각은 안하고 지 생각만 하니 그때 나라가 제대로 돌아갔나??? ㅋㅋㅋ 일본에서는 인정하는데 조국인 대한민국은 인정않해주니 이승만과 떨거지들은 아무것도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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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성 2007.10.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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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친일파들도~ 쭉거슬러올라가면 단순 개화파엿다~~;;;영국에 짖밣 히고 아편에쩌든 청의 개혁대신 일본의 매이지유신을 주장 따르자며 주장햇으나 고리타분한 명분에 휩싸인 (중화사상) 정권에 부디치자 결국 일본이 내민 손을 붙잡게되고 우리고리타분한 명분주의자들은 결국 여자한테나 정권을 다빼앗기고 그중에 좀 낳앗던 대원군도 중국으로 보내버리고 쯧쯧 어찌보면 친징파들도 개같앗던 조선말 시대가만든 비운의 지식인이엿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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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07.10.29 20:30 [220.94.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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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랬었구나.지구상에서 제일 영웅은 박정희 대통령이시다 두번째 영웅 김대중 대통령이시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많이생각했는분 정권을 너무오래 했다는 단점.그라고 욕좀하지말아 욕하는사람이 알고보면 그라사람이 더문제가 많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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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ragon 2007.10.29 20:31 [211.110.6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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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합니다. 이런분 이셧구나. 가슴 한켠이 먹먹한게 너무나 아려오네요. 좋은글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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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 2007.10.29 20:54 [220.118.2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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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님.... 가난한사람들이 굶주려가고있을때 하루빨리 성장할수있는 옥수수를 연구했고 벼까지 연구하셨습니다 1초라도 배고픔을 오랫동안 느끼는동안 1초라도 빠르게 자라게 하려는 옥수수,벼를 재배하려고 애쓰신 우장춘박사님 오늘날 우리는 배불리먹을수있는 덕분은 우장춘박사님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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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2007.10.29 20:56 [220.118.2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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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네 생각님의 답변이.... 박정희대통령을 가지고 뭐라하지마세요 박정희덕분에 우리 경제를 발전시켰지만 유신체제의 민주주의 억압을 했었죠 그니까 합리적인 일을 했따고 보기에 나쁜놈인지 착한놈인지 몰라도 기각해야할 인물임 그니깐 좋은말할때 박정희좀 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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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룡 2007.10.29 21:02 [125.18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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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앞으로 더 훌륭한 분들이 제대로 평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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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07.10.29 21:11 [220.94.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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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님 말씀도 일리는있습니다.그러나 법을 어겨가면서 했다는것 자체가 좀 나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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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군 2007.10.29 21:31 [222.96.24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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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훌륭한 분이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는것이 기쁘고 그런 나라에 산다는것이 행복합니다.. 다같이 힘내서 밝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가요.. 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죠....글고
역사의 수레바퀴는 항상 돌고돌아 그자리로 온다고하죠.. 하루빨리 세종대왕님살던 그시절로 역사의 수레바퀴가 도착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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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100명 의 위인들 2007.10.29 21:37 [121.177.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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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100 명의 위인들-최영준 과 노사사(노래 를 사랑하는 사람들) - 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 에~ , 에는 빠졌더라.다음 부터 ,노래 지을 때는 우장춘 박 사 를 꼭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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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성 2007.10.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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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환이 거기꼇다는게 우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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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2007.10.29 21:47 [121.177.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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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성 님 .무시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정말 말씀하신대로, 웃깁니다. 그런데 김두환 이 아니라,김두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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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우가 저가 2007.10.29 21:55 [121.177.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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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씨중 에, 제일 유명한 사람 과 ,제일 훌륭한 사람은,우장춘 이지 암- 그 다음 이 우륵 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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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07.10.29 22:05 [219.241.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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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데 무었때문에 형제의나라라고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고 사실 핏줄로 보거나, 이세상에서 국가대 국가로 보면 일본놈들이 가장 가까운 핏줄이지요 DNA가 말해줍니다 그런데 참 안타깝게도 언제부터 원수 지간이 되었는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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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망소이 2007.10.29 22:14 [121.177.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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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님 잘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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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2007.10.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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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승만 과 이승만 떨거지 의 가족이나 후손들을 찟어죽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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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 2007.10.2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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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역사를 가진 조선과 동아놈들이 그 세월에 기를 쓰고 영웅이라고 국민들에게 쇄뇌를 시킨 얼굴 꼬라지를 함 봐라! 일제 히로히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꼴가잖은 땅박이다! 그 모두가 1인 치하 무서운 독재거나 싹이 보이는 놈이다. 사정이 이와 같은데 우박사님과 같은 위대한 인물이 어떻게 대접을 받을 수가 있겠는가? 통탄 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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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간 2007.10.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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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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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007.10.29 23:42 [121.142.22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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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2. 현재 육종학을 교수님 밑에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배우고 있습니다만, 항상 하시는 말씀이, 종의 합성, 우장춘 박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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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맨 2007.10.30 00:48 [59.152.17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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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박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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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7.10.30 18:39 [61.101.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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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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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2007.10.30 21:34 [211.187.22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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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 천재네.이런 인재 들이 더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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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2007.10.30 22:54 [211.210.5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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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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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erclub 2007.10.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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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가 대단해~~ 여필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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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 2007.11.11 00:37 [222.106.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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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상이 나쁜짓 해도 후손은 좋은 일 보범적인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박사님의 경우가 그런 것 같군요
씨없는 수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농촌에 필요한 종자를 제공하여 농업을 부활시키는데 큰 공헌이 있다는 걸 강조하는 새로운 교육이 이루어져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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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piter_1023 2007.11.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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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역사가 말하는 애국자와 매국노. 반공주의자와 공산주의자.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 이것들은 정권이 바뀌면 또 다시 그 기준이 바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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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2007.11.11 01:07 [58.123.17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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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박사님은 유전학, 육종학자로서 과학사에 이름을 남긴 세계적인 과학자이십니다.
조국을 사랑하였고 우리나라 농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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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777 2007.11.1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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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우장춘박사님의 업적를 이야기하는데.웬..박정희.전두환.땅박이가 나오는가...이런사람의 정신이 문제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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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2007.11.1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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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우장춘 박사의 동상앞에서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이순신 장군처럼 자세히 알순 없었으나 훌륭한 분이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정말 훌륭하신 분인것 같군요. 이제부터라도 넓은 마음과 포용력으로 이념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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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는그만 2007.11.11 04:32 [121.176.14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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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일거보묜 우박사님이 대단한분이라는건 모두가곰감함니다 그런대 여기서 정치가야그는외나와요 그냥 우장춘박사님이 우리가 일런분이라는거 공감하자고 하는 글인데 무두들 정치예기는 그만 우장춘 박사깨 감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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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hanggs 2007.11.1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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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매국노라고 자식도 매국노라 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지주이이면서 자식은 뻘갱인 경우도 많았고 또 그 반대인 경우도 많았습니다.
우박사님이
그 부모 덕은 받았겠지만 자식이 국가에 헌신한 것까지 비난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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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남자 2007.11.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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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다 왜 이승만 대통령의 저주인가라고 표기하나? 그분처럼 청렴결백한 분이 어디있나? 글을 쓰려면 똑바로 쓰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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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ra003 2007.11.11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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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느끼는 교훈은 역시 친일이 대세다. 친일하면서 일본에서 살았다면 천재에 노벨상을 받았을지도 모르지만 친일에서 변절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교훈을 다시한번 주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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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민국 2007.11.11 09:25 [72.42.15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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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에서 공산당으로 낙인 찍힌 자들은 역사를 다시써 일제때 친일파였다 하여 또다시 낙인을 찍으니 전라 절라 전라도에서만 위인이 나고 노벨상이 나오는구나 씨파알 쪼또 지들만의 세상이니 조중동만 욕하면 되고 수구세력만 욕하면 되니... 이나라 팔아버려 요모양 요꼴난 뉘집 아들네미 고거또 절반이 일본인이 그가 나라위해 좀 일했다고 모든걸 용서해주고 영웅시하니 김정일이 이나라의 영웅이요 구세주인것이다.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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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r 2007.11.11 10:08 [58.140.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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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고 우장춘박사님을 높이 인정했습니다. 우장춘 박사님은 박정희대통령시절 교과서 에 실렸으며,박정희대통령도 인정한 훌륭한 과학자 였습니다 . 근데.. 좌익애들이집권하면서 과학자 들이엿이된거죠 .대모꾼들만 영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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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홍 2007.11.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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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웅은 박정희 대통령이었다. 헛소리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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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07.11.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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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상것들 많다.우리 민족은 북방민족이야.니들은 남도 상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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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07.11.1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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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다이쥬 김대중 일제의 쁘락치 신기남=고문 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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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국 2007.11.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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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가고 아쉬움과 눈물만 남았으니 역사는 무엇이며 민중은 무엇인가.진정 인간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했던 우창춘선생님 외롭고 고독하였으리라 나는 그 고독함과 외로뭄을 사랑하고 싶다.존경을 넘어서 경외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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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국 2007.11.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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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은 가고 아쉬움과 눈물만 남았으니 역사는 무엇이며 민중은 무엇인가.진정 인간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했던 우창춘선생님 외롭고 고독하였으리라 나는 그 고독함과 외로뭄을 사랑하고 싶다.존경을 넘어서 경외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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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넛집다털어 2007.11.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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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일때는 이런 영웅이 한명씩은 나온다는데 지금처럼 조낸 난세일때 왜 계속 그지깽깽이들만 나오는거냐~ 영웅은 진정 없단 말인가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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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07.11.11 13:07 [122.32.11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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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분 의견에 공감. 정말 그지 깽깽이들만 골라 나와 어이가 없습니다. (아직 난세가 아니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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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07.11.11 13:27 [124.5.22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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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책을 소스로 일본식 독후감을 쓰셨네요 과연 이 글의 내용이 객관적이 될 수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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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2007.11.11 14:04 [58.230.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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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 추모의 글에 왜 이박사 욕이 나오나요? 실은 이박사는 우장춘박사를 '범선이 아들'이라고 끔찍히 ]귀여워했다는데 ---- 일본에서 초청할때부터 큰 관심을 보였고 말이요. 좋은 글이지만 이점 시정해야 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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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보수 2007.11.11 14:18 [68.210.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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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야 나라를 좀먹던 시대를 역행하던 인물이였고 이승만이야 말할것도 없는 이류독립운동가 우장춘아버지야 이용만 당하다 죽은 사람 우장춘역시 이승만에게 이용당하고... 쳇 왜이래 이집은 너무 불쌍하잖아... 그리고 진창현도 있죠 한국사람이 잘 모르는 위대한 한국사람 중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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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택 2007.11.11 14:50 [124.46.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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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모가 가난하다 하여 그 자식마저 가난한게 아니다. 없이 살아도 떳떳히 살아가는게 낮지 어찌 그 후대 사람까지 낙인을 찍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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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07.11.11 15:21 [210.131.6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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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주의과 우장춘의 복수심. 과과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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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정유 2007.11.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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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을 이용해 씨없는 수박을 창조한 우장춘이 한국을구한 영웅? 그럼 이순신,고종,광개토,김두한같은 이름들
은 무엇이되? 과연 비교가될까? 어쨓건 생각지도 못한일이니.. 코리아영웅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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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니 2007.11.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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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씨 조선이 다말아먹었죠...이승만도...정말 치욕의 왕조 담뱃대 길이나 재고 노는 그런 조선이씨...왕조가 잘못들어서서 후세들이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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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w9639 2007.11.11 18:29 [116.122.4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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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이승만 정권시절에도 온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까지 온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고 그 학문적 성과가
노벨상 수상에 연결되지 못한 가난한 후진국 한국의 현실을 안타까워 했엇다 . 야후와 같은 대형포탈이 그 시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없이 당시의 대한민국 어른들을 우습게 보는 시각으로 작성된 기사는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깊은 성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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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2397112 2007.11.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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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박사님은 정말로위대하신 존경받아야 할분이시지요. 근데 난대없이 박정희대통령을 욕하네. 당신은 배고품이 뭔지를 아시나? 내자식놈들도 저잘나 대학나오고 잘사는줄 아는데 박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기아에서 건저내신분이야 밀기울이뭔지 아시나? 밀에서 알맹이가루를 다빼고 남은 껍질이 밀기울인데 그것도 없어 못먹던시절에 먹고사는걸 해결하셨지. 누가해도 할수있었다고? 그때 당시 필리핀은 우리보다 까마득한 앞선나라였지 근대 마르코스같은 이들땜에 지금인거야 어제를 모르면 내일이 암담한법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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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거사 2007.11.11 19:01 [121.139.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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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을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는 나라 대한민국,
우장춘박사 외에도 심산 김창숙선생 같은 분도 이승만의 탄압에 고난의 세월을 보냈다.
뿐만 아니다 숱한 우국지사,애국자가 핍박 받고 정상배가 판을 치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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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알대제 2007.11.11 19:14 [59.152.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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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있습니다..바로..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거죠..우리가 비 통신문화권에서 일어졌던 많은 사실들도...이젠,,,알려지고 있네요..더욱이 지금과 같은 광통신시대에는 서로 숨기려 하지 맙시다..떳떳하게 밝히는 정치인이 되어 봅시다...누구나 한번씩은 실수 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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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2007.11.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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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춘 박사는 진정 존경스런 매국노 집안이군요. 오늘도 국민 이간질하며 매국하는 조선일보 방가. 동아일보 김가네 떨거지들과 확연히 창리가 나는군요. 헌데 자유당 정권은 엄청난 반일을 했다는데 그 두목 이승만이는 매국노 친일파를 한넘도 처벌하지안ㄴ고 자기 심복을 만들었쟌아요. 민족 정기를 말살시킨 껍데기만의 반일주의자 이승만,,,그는 우리민족 최대의 반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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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초월 2007.11.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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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가면 동래구에 있는 미남로타리(만덕방향에서 동래방향으로 내려오면 있는 4거리)에서 온천장(금강공원/동래산성)방면으로 가는 길로 들어서면 '우장춘로'가 있습니다. 이길은 금강공원 가는 길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장춘로' 들어서는 우측편에 보시면 우장춘박사님의 기념관도 함께 있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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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bos2003 2007.11.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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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씨없는 수박이 우장춘 박사가 개발 한것으로 되었냐하면 지금은 없어지 경남일보가 먼가 하는 신문에서 우장춘 박사가 개발한 종자를 보금하려고 하는데 농민이 참여를 하지 않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씨없는 수박 시식해라고 써서 그것이 와전이 되어서 지금까지 왔다. 그리고 패추니아씨는 그당시 금값보다 비싸게 팔렸다고 한다.수원 농촌진흥청에 가면 우장춘 박사에 대한 자료가 잘 전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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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oz 2007.11.15 14:48 [211.107.13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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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에 가져갑니다.
좋운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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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07.11.15 15:59 [211.238.22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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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퍼갑니다. 널리 알려야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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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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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리고자 쓴 글 맞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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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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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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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영 2007.11.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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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한국인으로서 참으로 "위대한영농과학자이자 민족주의자"라고 생각한다.우박사의 부친의행적은 잘모른다. 중요한것은 우장춘박사의 민족관과 민족애를 존경한다.박정희와 같이일하셨으면 더욱 빛나는업적을 남겼을텐데-----우박사님의 따님은 현재 일본기업 교세라그룹창업자이신 이나모리회장의부인으로 알고있다.우박사의따님도 교세라 임직원들사이에서 훌륭하신분으로 인정받는다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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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규 2007.11.18 11:49 [125.131.2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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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친일파라고 몰아세우는 노정권과 열린우리당 그리고 이성만정권과 인재를 알아볼줄알고 끝까지 믿어주는 박정희대통령과 비교되는 글이네요 우장춘박사가 박정희를 만났다면 이렇게 말로가 비참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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