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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fastid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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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26
 

ch 3. 모욕의 실전 2편 (대중교통 수단에서 모욕당했을 때)

2007.05.29 16:03 | 모욕의 기술 | yadda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8165 주소복사

지하철 여성 폭행 사건 기억 하십니까? 지하철에서 폭언과 폭행을 당하고 4년 만에 범인을 심판대(?)에 세웠다는 여성의 이야기. 이 링크에 내용이 있습니다.

신씨 성을 가진 여성이고요, 이 여성은 4년 만에 사건이 해결(?)되자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사실 우린 사건이 어떻게 해결됐는지도 아직 모르고, 양측의 말을 들어보기까지는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해 보이는 건 신씨는 4년전 지하철에서 굉장히 억울하고 모욕적인 상황을 겪었고, 이로 인해 4년 내내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는 점입니다. 위 기사에 답글을 단 네이버 사용자들은 4년 내내 그 사건을 곰씹으며 자신을 학대한 신씨의 정신적 허약함을 탓하기도 하더군요.

일단 그런 악플을 단 사람들은 당시 상황이 얼마나 억울하고 기막혔는지 잘 모르니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할 수 있는 말은, 신씨가 그때 그 남정네에게, 그 자리에서, 복수를 했다면 4년간의 고통은 없었을거라는 사실입니다.



신씨는 그 상황에서 복수를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사건을 재구성해 봅시다.

지금까지 제가 수집한 정보들에 따르면, 신씨는 당시 지하철에서 남친(?)으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었고, 그걸 본 저편의 남자 2명이 수근수근 놀리고 있었더랍니다. (한명은 거의 듣고 있었고, 다른 한명이 주로 떠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다참다 못한 신씨는 벌떡 일어나 그 떠드는 남자에게 다가가 사과하라고 윽박질렀겠죠. 그랬더니 이 남자는 (당연히) 한술 더 뜬거죠. 이 남자는 지하철에 탈 때부터 신씨는 인간으로 보지 않았을테니까요. 그러자 신씨는 열이 끝까지 올라 손에 들고 있던 꽃다발로 남자를 후려쳤고, 남자도 확 열받아 (아마도 짐승에게 맞은 기분이었겠죠) 무력 사용. 얼마나 무력을 사용했는지는 자세히 나와있지 않습니다. 단지, 남자가 신씨를 확 밀치고 열차 문이 열릴 때 도망치듯 내렸다고 나와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만 돼도 신씨는 남자에게 어느 정도 복수한 겁니다. 그때 모욕을 줬던 남자는, 왠만한 강심장 아니라면, 다시는 지하철에서 못생긴 여성을 대상으로 객기 부리지 않았을 겁니다. 더 심하게 쪽팔린 일을 예상할 수도 있을테니. 그리고 지하철에서 못생긴 여성을 볼때마다 그때 공공장소에서 수많은 사람 앞에서 쌩난리 친게 기억나 기분 참 더러웠겠죠.  

물론 이 정도로는 안됩니다. 자신이 쪽팔린 건 알면서 타인 쪽팔린 건 모르는 이런 후안무치는 4년이 아니라 평생 잊지 못할 모욕에 몸서리치다 죽게 해야 합니다.



신씨는 너무 순진하게 살았습니다. 몇년이나 살았는지 모르겠으나, 못생긴 여성에 대한 무차별적인 적개심을 가진 남자에게 다가가 "사과하세요"라고 하면 사과할 것 같았을까요?

모욕의 실전 두번째 기술은 절대 '욱'해서 대들지 말라는 겁니다. 모욕의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입을 열거나 몸을 움직이기 전에 먼저 머리로 계산하는 겁니다.

'뭐야 저 새끼, 어떻게 조져주지? 가만 생각 좀 해 보고...'

모욕의 기술 수강자 분들께선 자신에게 닥친 당혹스러운 상황에서 먼저 이런 프로세스를 밟아야 합니다. 부글부글 끓다가 분기탱천하면 나만 다치거나 운 좋아도 둘다 다치고 마는 겁니다.

신씨의 경우는 겉보기엔 운신의 폭이 좁은 어려운 경우입니다. 여자이니 위협이나 협박도 통하지 않을테고, 범행을 당한 것도 아니니 법적인 조치를 들먹일 여지도 없습니다. 게다가 지하철이라는 밀폐된 공공장소라 소란을 피우기도 참 곤혹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역으로 생각하면 모욕의 기술이 먹히기 너무 쉬운 상황입니다. 자기는 여자이고, 교양없는 낯선 남성들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받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겁니다. 관객들도 있으니 최상의 조건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저 사람이 지금 잘못하고 있고, 유치하게 굴고 있고, 공공장소에서 해선 안 될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일깨워 주는 겁니다. 쉽고 나긋나긋하게, 사무적인 말투가 가장 좋습니다. 마치 제3자의 얘기를 하듯이.

여자: "저기요,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겁니까?"

남자: 짐승이 말도 하네 or 아니 너 말고 니 에미 or 입닥쳐 or 죄송합니다 ㅋㅋㅋ or 기타 등등

예상되는 답변들은 뻔하긴 한데, 어떤 답변이 들어오든 상관없습니다. 그대로 진술합니다.

여자: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사람 모욕주면 좋습니까? 그렇게 개념이 없습니까? 초등학생도 아니고. 아주 시끄럽고 불쾌하네요. 당장 그만 두세요."

이 대사는 일종의 미끼입니다. 이 미끼를 물지 않고 무례한 짓을 그만두면 된거고(좀 실망스럽겠지만), 미끼를 물고 몸부림치면 아주 제대로 걸린 겁니다.

남자: 그만둘수가 없어 니가 너무 시끄럽고 불쾌하게 생겨서 or 그만 두지 않으면 어쩔래? or 너나 조용히 해 이 못생긴 년아 or 기타 등등

이제 모욕을 발휘할 때가 온 겁니다. 아래 3연타 콤보가 있습니다. 다음 중 한개만 골라 써먹어도 되고, 2개만 써도 되고, 3개 다 써도 됩니다. 순서는 별 상관없습니다만, 아래로 갈수록 강도가 세지니 참고하시길.

1타
여자: "나이살이나 쳐먹어서 노는 꼬락서니가 기껏 지하철에서 못생긴 여자 희롱하기인가? 수준이 아주 (미친)개 수준이구만. 나도 나 못생긴 거 알거든? 근데 넌 니가 얼마나 개같이 저질스럽게 놀고 있는 줄 모르지? 지하철 다른 손님들 보기 쪽팔리지도 않냐? (미친)개라서 쪽팔린거 잘 모르나?"

2타
"그리고, 너 여친은 있냐? 불쌍한 새끼... (있다고 하면) 그 여자도 너처럼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무개념이냐? 하긴 끼리끼리 놀테니, 미친개 커플 같으니."

3타
"집에서 공중도덕은 가르쳐 줬냐? 집에서 작정하고 너같은 무개념 인간을 만든 거냐? 아니면 너네 애비도 지하철에서 아녀자 희롱하고 다녀서 그렇게 배워 먹은거냐? 아니면 그냥 유전자 결함이냐? 저질스러운 새끼."

이만하면 상황 종료입니다. 여기엔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남자가 잘못한 거고, 여자는 잘못한 걸 지적해 준 겁니다. 남자는 미친듯이 욕을 하거나, 잘하면 폭력을 행사할 겁니다. 말 그대로 미친개로 만들어 버린거죠. 때리면 급소에 맞지 않도록 잘 감싸서 맞으시고, 욕을 하면 귀를 막은 뒤 (음악 이어폰이 가장 효과적) 고개를 젓고 혀를 끌끌 차면서 병신 어쩌고 욕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한 뒤, 합의는 해주건 말건 상관없습니다.


위 모욕의 기술을 보시면 몇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1. 테마를 활용한다.
여기서 테마는 "개"입니다. 하는 짓이 매우 저질스러우니 개에 비유를 한 거죠. 위처럼 한번 사용한 비유는 틈나는대로 반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불쾌감과 모욕감이 배가될 겁니다.

2. 유대 관계가 깊은 이를 끌어들인다.
여기서는 "여친"과 "애비"를 끌어들였습니다. 가족을 들먹이며 모욕을 주는 건 상당히 비열한 방법이긴 한데, 첫번째 대사에서 그만 두지 않았다면 상대방은 상식 이하 수준 이하의 사람인거고, 같은 비열한 수준으로 처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부모 등을 끌어들이는 것은 삼가하기 바랍니다. 이 인간은 인간 이하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 통한다 싶을 때만 부모를 들먹이기 바랍니다. 잘못하면 다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초보자들은 위처럼 당혹스러운 상황에선 모욕의 기술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평소에 잘 숙지하고 다녀야 합니다.



신씨는 처음부터 모욕을 주기에 너무나 유리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공공장소에서 너무나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고 신씨는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신씨는 전혀 모욕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곤 4년 내내 모욕을 받은 상처를 부여잡고 괴로워했죠. 모욕의 기술을 접해보지 못한채 허약하게 자라서 그런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랬던 겁니다.

내가 못생겼으면 못생겼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내게 장애가 있으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아무 이의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심지어 남이 전혀 사실이 아닌 비유를 하거나 뒤집어 씌우더라도 '아 그래'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처음 말씀드린대로, 자신을 철저하게 성찰하고 철저하게 비하하는 건 모든 모욕의 기본입니다. 이게 되지 않은 상태라면 저 위에 모욕은 어느 것도 하나 제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단지 앵무새마냥 더듬더듬 대사를 외우는게 전부겠죠. 이건 모욕을 주는게 아니라 웃음거리가 되는 겁니다.

뉴요커 2007.05.30  09:22

그게 그런 상황이면 갑자기 머리가 허~얘지거든요. 그리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어 이노무 자슥 어떻게 모욕을 주지 라고 쿨하게 생각하기 매우 힘들다는 것. 여자들이라 다른건가... 남자들은 그 상황에서 머리 회전이 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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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05.30  09:28

음 공개로 노출이 됐었네. 저거 아직 다 쓴게 아니라...

그 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확실히 여자가 저렇게 모욕을 주긴 완전 어렵습니다. 남자들은 대개 버럭 화를 내죠. 모욕의 기술이 그래서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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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gom 2007.06.05  06:15

흠...한국에는 그런일이 있었군여..여기서는 당장 감옥감인데...ㅡ.ㅡ
그런 xx는 걍 불x 몇몇 손으로 잡아서 땡겨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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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2007.06.11  11:03  [211.109.178.29]

미얀마에서는 지하철에서 모욕을 주면 감옥감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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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nkyZoe 2007.07.10  13:46

특히 대한민국에서 외모에 결점을 지닌 여성들은 그것을 장애로 느낄정도의 상황이 되곤하죠. 심지어 스스로 "죄책감"에 휩싸일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취급에 익숙해 있구요. 가나마 신씨정도였으면 엄청나게 용기를 내어서 자신의 분노를 표현해본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죄지은"인간..으로써 자신을 제대로 방어조차 할 수 있었을까요? 사실 마음 아픈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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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23:26  [222.0.83.140]

ㅋㅋ... 글쎄요, 그정도 가지고 그렇게 화낼 필요가 있는지. "모욕"의 기술 보다는 "무시"의 기술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세상에 짜증나는 인간들 하나 하나 다 관여하다보면 제 갈길 못가거든요 ㅋ. 적은 무조건 만들지 않은게 좋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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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7.10.02  15:38  [221.148.225.94]

저 역시 윗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냥 무시하면 될 뿐이죠.
그리고 직장이나 사회생활에서 저런 사람 혹은 저런 기술을 잘 사용하는 사람은 그냥 밥입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순식간에 고립시켜 혼자만 놀도록 만들수가 있죠. 회사생활 웬만큼 짬 되는 분들이라면 일언반구 꺼내지도 않고서 저런 사람을 알아서 좌절하게 만드는.. 스킬을 다들 기본적으로 갖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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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7.10.02  15:51  [221.148.225.94]

모욕하는 사람의 의도를 궤뚫고 포용해버리는 사람이 진짜 초 고수입니다.
만약 위에 예로 든 상황에서 신씨가

'무슨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으신 모양이죠?'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정말 기분이 많이 상하셨던 모양이네요..'
'제가 못생기긴 했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연세에 걸맞는 말씀을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하는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 바르게 나갔다면 그 남자 술 취한게 아닌 이상 스스로 쪽팔려서 못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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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7.10.02  15:54  [221.148.225.94]

모욕은 어떤 기술로든 가하면 가할수록 적을 더하고 내편을 감소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에는 '모욕의 기술' 로는 절대 공략이 안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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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7.10.02  22:28

윗분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옳은 말이긴 하지만, 위 기술은 분명 효용성이 있습니다. 그건 제가 보증합니다. 위에 사례로 든 여성분도 아마 동감할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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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hanggs 2007.11.26  02:34

[지나가다..] 님 그런 예의가 통할 인간이라면 지하철에서 그런 짓 하지도 않습니다.
막무가네 인간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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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2007.12.26  13:19  [81.65.239.63]

나같으면 그냥 이민갑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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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be 2008.02.21  12:16  [58.230.152.178]

하는 짓이 미친게 개? 사람 아니고? 개새끼가 얼마나 예쁘고 다정하고 충성스러운데... 개에 대한 개념없는 인간이 어떻게 모욕에 대해서 글을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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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8:15  [122.36.107.219]

어떤 경우든 말로 상대방을 제압한다는 것은 영화속에서나 가능하지 않을까요. 특히 상대방이 이미 어느정도 저질임을 아는 데.. 힘들겁니다. 비겁할 지 몰라도 그냥 똥 밟아 재수없다 생각하고 다음 정류장에서 내려버리고 잊는 겁니다. 기분 엄청 나쁘겠지만 그런 저질 인간들 어찌 다 상대하겠습니까. 4년을 고통 받았다니 모욕감이 커서 큰 충격을 받았나 봅니다. 마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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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008.09.17  07:32  [211.252.104.72]

여기 쥔장님...상당히 냉소적이고 공격적인 분이네요...더군다나 그 기술을 전파하려구 이런 글 까지 블로그에 올리시구...오늘 첨 봤는데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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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xp 2008.09.17  07:45  [150.135.64.15]

영화속에서만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덜 배운 사람일수록 말문이 막히면 추해집니다만...
배운 사람은 더 병신 되기 싫어서라도 그쯤에서 자기가 step back 하는것도 배우는법이지요.

시민님께선 냉소적인것과 현실적인것을 몰라뵈시고 계십니다...
공격적이라구요? 저거 당연한겁니다; 한국 사회에서 얼마나 철밥통을 안고 사시길래 그렇게 안일하십니까
살아가는게 투쟁이고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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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ㅋㅋㅋ 2008.10.15  21:07  [165.132.162.215]

솔직히 쥔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이거 대박임.
살아가는게 투쟁이고 전쟁인것 동감.. 냉소적 공격적이라는 말 맞는데..

병신처럼 당하느니 이렇게 뒤끝없이 사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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