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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들으면,
채널만 존나 돌리다가 결국 끈다.
전문 팝 프로그램 나오는 6시에서 10시 사이 아니면 도무지 들을 음악이 없다.
한국의 가요 수준은 점점 개가 되는데, 라디오는 가요만 방송하고 있다. 미친놈들.
이젠 정말 무슨 곡을 들어도 다 똑같다. 가요는 이제 전부 똑같은 사랑 타령에 전부 똑같은 멜로디와 편곡으로 만들어진 한개의 노래인 거다.
신해철 같은 애들이 가요계 이러다 망한다 어쩌다 하던 얘기가 결코 과장이 아니었지롱.
그 와중에 우리의 박진영 선생께서는 마이데일리 및 스타뉴스 등 개허접 찌라시 언론에 자기들 미국 공연 대성공이었다며 또 다시 거품 언론 플레이 중이시고.
그걸 또 열심히 받아서 메인에 올리는 네이버를 비롯한 머저리 포털사.
그 기사 보고 '자랑스럽다'며 부화뇌동하는 붕어 대가리 백명,
이거 거품 아니냐며 조목조목 비난하는 애들에게 열등감 어쩌고 되도 않는 개소리 해대는 정박아 세명.
비에 관련된 기사 쭉 늘어놓고 답글 어떻게 다는지 보고 아이큐 테스트 하는 것도 졸라 재미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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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fastidio4/trackback/2862706/124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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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자묭 2006.12.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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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글이긴 한데, 90% 동감.
가요 수준이 점점 낮아지는 듯 해서 안타까움 금치 못하고 있음. 인디에 괜찮은 밴드, 가수들 많은데.. 그런 애들이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우리나라 음악계에서 좀 뒷받침 해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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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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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 문제는 요샌 인디 애들도 맛 갔다는 거지. 예전에 크라잉넛 미선이 언니네 이발관 같은 애들이 없어. 인디씬에 젊은애들 다들 뜰려고 여기저기서 괜찮은 음악 짜깁기 하고 환장했다니까. 음악계만 그러냐? 미술계는 더해요. 벌써 한물간 팝아트 갖고 존낸 우려먹다가 한번 떠볼라는 낸시랭같은 것들이 판치고. 쉬운것만해. 힘든건 안할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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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feeder 2006.12.27 19:25 [218.148.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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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구나. 이것 저것 많이 생각케 하는 블로그라서 올 한 해 고마웠습니다.
정형화된 틀을 깨는 블로그입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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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2008.07.31 22:08 [58.224.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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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권의 음악방송들봐라! 거의 7~80%가 영미팝송이지! 자국음악을 거의 잘 안틀어준다! 우리나라는 맨날 가요위주인지를 몰라! 일본도 비슷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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