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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26
 

박진영에 대한 마지막 생각

2006.10.10 12:31 | 난잡일기 | yadda

http://kr.blog.yahoo.com/fastidio4/1246623 주소복사

비 출연 프로 2편, 아시안TV어워즈 본선진출


본선 진출한 비의 드라마 이죽사.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도 훌륭하다 높이사지 않았던 그냥 방송되다 사라졌던 프로그램이었던 걸로 안다. (그것도 3년도 더 된 드라마 같은데 맞냐?)

KBS가 뭐 때매 이런 시시껍쩍한 드라마를 저런데 밀어 넣었을까? 다른 잘나갔던 드라마도 많은데 말이지.

결론은 박진영의 생떼. 이것 오직 하나.

다른 한편은 "비를 만든 7명의 사람들"이라는 다큐 비스무리한 프로그램이란다. 누구 본적 있소?

아시안TV어워즈를 홀라당 비의 홍보 채널로 만들기 위한 박진영의 작전이라는 거지.

비를 만든 7인이라... 비의 성공요인을 분석한 프로그램이라는데, 비가 도대체 뭘 얼마나 성공했길래 이런 프로그램까지 나오는 거냐는거지. 이게 비 홍보 영상 자료지, 드라마 출품작이냐?

암튼 분명한 건, 박진영은 TIME 뿐만 아니라 KBS에도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위인이라는 사실.

박진영은 도대체 무슨 집안 출신이길래 이런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로비스트가 될 수 있었을까? 나는 "비의 성공요인"보다도 박진영의 이런 불가사의한 로비력이 더 궁금하다.

뭐 내가 모르는 부분은 걍 접고 넘어가고,

난 박진영이 "왜" 이러는지 알지.

그간의 박진영 관련 기사들보면 대충 감이 잡힐거다. 박진영은 그간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별짓거리를 다했다. 유명 미국 아티스트들 이름을 들먹이며 앨범작업에 참여한다고 어쩌고. 물론 박진영이 무슨 노래에 얼마나 참여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참여한대"라고만 기사화 되고 그 이후엔 아무 말도 없었거든.

뭐냐. 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홍보용 name dropping이었던 게다. 분명 자신은 참여하려고, 그래서 자기 이름도 드높이고 한국의 이름도 드세우고. 암튼 다 잘해보려고 했는데 매번 뜻대로 안 풀린거다.

이때 박진영은 자신의 alter ego를 내세운거지. 바로 비.

TIME지에 로비해서 100인 어쩌고에 올리고, 사람 엄청 동원해서 뉴욕 공연 때리고 (아마 돈 무지막지하게 썼을거다.)

자신이 직접 못한 걸 비라는 허수아비를 내세워 이루려 하는 거다. 미쳤다고 난데없이 느닷없이 생뚱맞게 TIME 100인에 올리고 사람 동원해 뉴욕 공연하고, 미국 언론 보도 통제까지 나섰겠니.

이번에 시시껍쩍 드라마 들입다 민 것도, 어떻게 하든 세계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려는 무리수인게지.

도대체 미국 시장에 왜 그렇게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 그냥 자연스럽게 차근차근 하면 될 것을, 뭘 이렇게 죽자사자 부자연스럽고 생뚱맞게 밀어붙이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 난 박진영 같은 거품형 인간 무지 싫어한다. 내실은 조또 없으면서 마케팅과 PR에만 의존하는, 그러다 빵 터져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제작자.

근데 지금 이렇게 죽자사자 용쓰는 거 보고 있자니, 한편으론 존경스러운 마음도 든다. 넘지 못한 산을 넘으려고 안간힘 쓰는. 문학책에나 나올만한 숭고한 똘아이.

그렇다. 박진영은 숭고한 똘아이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박진영 욕 그래서 이제 그만하려고.

진짜. 잘 되길 빈다. (솔직히 난 투자 금액만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Q.M. 2006.10.11  10:37  [203.162.89.61]

박상천 전 법무부장관의 조카 된다고 이거를 설마 모르지시지는 않고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친척지간이라도 내부적으로 실제로 친한지 아니면 잘 나가는 친척 이름을 팔고 다닌 것인지는 모르지만, 조카가 장관님 이름 팔아 유명해지고 유명해진 조카를 장관님이 팔면 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어 보이죠. 박진영씨 집안이 궁금은 한데, 그 사람 자신의 집에 대해서는 안 나오네요. 궁금해라. 그 사람 특례입학자라고 소문은 무성한데 누가 확인을 안해주나요? 소위 명문으로 꼽히는 대학에 간 연예인들 보면 대부분이 특례입학자든가 아니면 소문이 무성한 사람들이던데, 연세대 나온 장은영씨나 이대 법학과 나온 서민정도 두 사람 다 특례입학자라는 소문이 돌고 그렇죠. 연예 관련 부분은 넘기고. 관심 없음. 다만, 꼴 보기 싫은 재주도 없는 것들이 지 부모 빽이나 더럽게 돈 써거나 벗어댐으로써 텔레비젼에 나오고 그래서 진짜 능력 있는 사람들이 배제되는 일이 없으면 하는 소망이 있기는 한데, 텔레비젼을 잘 안 보고 인터넷 뉴스로 보므로, 뉴스에 제발 좀 안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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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6.10.11  10:50

박진영 정상 입학은 아닌 것으로 다들 알고 있습니다. 경기대인가... 거기 다니다가 편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건 뭐 괜찮습니다. 근데. 연세대 정치외교 대학원을 들어갔더군요. 대학원 그냥 못들어가거든요. 성적도 되고 시험도 봐야되고. 근데 박진영은 그냥 들어갔습니다. 성적도 안되고 시험도 안됐는데. 정치외교 대학원생들이 엄청 난리를 쳤었죠 그때. 박진영은 대학원 그렇게 구라로 들어가 놓고 학교 거의 다니지도 않았거든요. 그리곤 석사 학위는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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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2006.10.11  11:59  [218.75.87.37]

(편입생들은 왜 자기들이 욕 먹어야 하는지 모르겟다고 그러던데.. 영어 하나 시험 치고 학교 갈아타는데, 그걸 보는 사람들이 욕 안하게 생겼나요.)


* 박직영이가 정외과 '그냥' 들어간 거는 전혀 뉴스가 안되었나 보죠? 처음 듣는 소린데.. 하긴 돈 받아처먹고 불러주는대로 기사 써줄테니... 연세 대학원 들어가니 석사 따니 그런 기사는 많이 나오면서 ... 아후, 열 받지 말자.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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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2006.10.11  14:36

거기 정치외교 대학원생 출신들은 다 압니다. 사실 알만한 기자들은 다 아는데. 기사화하기 너무 비루해서. 거의 인신공격같기도 하고.

나중에 진짜 박진영이 정치인이 된다면 누군가 끄집어 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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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6.10.11  20:22  [222.237.105.205]

비루... 미쳐요.. 야다님 단어 선택은 정말~
어휘력 딸리는 제 자신은 그저 웃다 뒷목잡고 모니터에 머리박습니다...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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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2006.10.13  13:30  [67.15.77.123]

* 직접 아는 사람은 아니고 특정되지도 않았지만, '신사'답지 못하다는 생각에 덧글을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

경기대에서 편입. --; 방송 나오는 사람들, 들여다 보면 다들 그렇군요.
여자들, 이상하게 학교 좋은 남자연예인들을 마구 좋아해 주던데, 박진영이가 초기에 성공한 것이 자신이 연대 다닌다는 것을 적극 내세운 것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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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2006.10.13  13:32  [70.84.56.181]

라디오에 나와서, 뜯어보면 내용 없는 말을 아주 자신 넘치게 목소리 높여서 말을 해서 저로서는 좋아하지를 않았더랍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이대 다니는여자친구를 빨간 컨버터블 자동차 몰고 가서 기다리곤 했다고도 말하더군요. 그 때 굉장했나 보더라구요. 이대 여자들 사이에 입소문 탄 것도 초기 가수 진입이 쉬웠던 요인이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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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2006.10.13  13:34  [70.84.56.181]

들은 얘기로, 예쁜 여자가 있는데, 그렇고 그렇는데-_-;;;; 여튼 그래서 -_-;;; 그게... 그런데 여튼 그렇는데, 방송국이나 서울 쪽 일간지 기자가 될 거라고 뛰어다닌다고 들었습니다. 대학교는 지방의 들어보지도 못한 곳을 나왔고 토익 같은 거 일정 점수 이상의 갖춰진 서류를 내야 하는데그냥 막무가내로 방송국, 신문사 등에 원서 제출했다고 그러더군요. 그 후에는 점수 갖춰서 넣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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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2006.10.13  13:35  [70.84.56.181]

들으면서 참 용감하다 싶으면서 그 용감함이 어디서 나올까 궁금했는데, 어느 날 아나운서로 전국적인 스타로 나오는 걸 네모상자로 볼 수도 있겠군요. 학교야 세탁하면 되는 것이고, 좀 처지는 대학에 일단 들어 가서, 수십 군데 편입학 지원해서 영어 하나만 시험 보고 로또 걸리듯이 학교 갈아타면....) 자기 꿈이 정치가라던데, 조만간 아주 정치적인 정치가를 한 명 보겠군요. 편입제도를 저 따위로 운영을 하니, 편입생들이 욕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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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2006.10.13  13:36  [70.84.56.181]

연예인 누구 똥 누는 것까지 나오는 마당에 저런 일이 안나오면 안되죠, 박진영이가 연대 대학원 갔니 학구파니 그런 건 기사화 되었잖아요. 공리도 북경대 대학원(?) 간 거 말이 많았고 그걸 아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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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nkyZoe 2006.11.08  16:36

박진영의 로비력이 저도 신기하고 궁금하답니다^^..대단한 비지니스형 스타일(그런데 생산된 것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만 있을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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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11.06  01:48  [203.238.84.41]

며칠 전에 댓글 두 개 남겼는데 한 개가 삭제됐길래 한 개 다시 써서 올렸는데
이번엔 두 개 모두 삭제하셨네요.


박 진영을 싫어하시는 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허위 정보로 남을 까는 행태를 보고 있자니 팬으로서 화가 나네요.

블로그 주인장분께서 남기신 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아래와 같이 해 주세요.

① 댓글을 경솔하게 달았다고 사과 댓글을 남겨 주세요.
② 문제가 되는 댓글을 지워 주세요.

이와 같은 조치 없이 한 번 더 제 댓글을 삭제하시면 더 이상 댓글 달진 않겠습니다만
퍼런기와의 그분과 다를 바가 없는 분이라고 받아들이렵니다.

저도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빈정 상하게 한 점 사과합니다.
고치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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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11.06  01:48  [203.238.84.41]

<박 진영이 특례입학이다?>
7살 때 박 진영 아버지께서 동부건설 미국 지사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래서 2년 정도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그 뒤로는 쭉 우리나라에서 학교 다녔습니다.
그러니 소위 말하는 특례입학(외국인 전형) 소문은 말도 안 되는 소문입니다.


<경기대 → 연세대 편입?>

연세대 학보에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만 편입했다는 말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박 진영이 편입을 했으면 연대에 소문이 쫙 깔렸을 것이고
최 송현 아나운서처럼 아주 질 낮고 유치한 야유를 들어야 했겠죠.
http://www.yon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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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09.11.06  01:48  [203.238.84.41]

<연세대 대학원 편입 잡음>
잡음이 있긴 있었습니다만 의혹일 뿐입니다.
편입학 전형이 원래 대학 자유라 의혹이 좀 많긴 합니다.
실제로 비리도 일어나고요.
하지만 박 진영이 실제로 편입을 부정한 방법으로 했다고 결론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http://www.yon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235


<석사 따지도 않았는데 땄다고 떠벌리고 다닌다?>
국회도서관 누리집에서 국내 학위논문이 있는지 없는지 누구나 다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바보죠.
박 진영은 그냥 대학원에서 공부했다는 말만 했을 겁니다.
정말 박진영이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면 저도 박진영한테 좀 실망할 것입니다.
https://u-lib.nanet.go.kr/dl/SearchIndex.php?groupList=GKDM&submitFrom=D&groupList_selected=GKDM&searchKind=GROUP&extraFlag=&DocsPerPage=20&dbList=KDMT&dbList_selected=KD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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