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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NT 4.0 워크스테이션. NT의 이름은 사실상 4.0 버전에서 끝나지만, 이후 모든 윈도 제품은 NT 기술을 기반으로 통합됨.]
고성능 컴퓨터를 위한 MS의 새로운 운영체계, "윈도 NT(New Technology)" 3.1 출시. 윈도 NT는 MS에서 최초로 개발한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한 OS로, 주로 네트웍 서버,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시스템의 용도로 제작됨. (윈도 NT는 기존의 윈도 3.1 시스템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3.1 버전부터 시작됨.) NT는 기존의 16비트 DOS 코드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운영체계로 기존에 DOS가 갖고 있던 메모리, 파일 관리의 한계에서 벗어남.
NT는 윈도 3.1과 거의 같은 사용자 환경을 갖고 있지만, 이전 윈도 OS와는 완전히 다른 커널 시스템 위에서 제작됨. NT에는 선점형 메모리 관리, 진일보한 네트웍/보안 기능과 함께 이중 프로세서 지원, NTFS(NT File System)이라는 새로운 기술 등을 도입해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향상시킴.
NT는 이후 데스크 탑 컴퓨터를 위한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버전과, 기업 서버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서버(Enterprise Server)" 버전 등으로 나뉘어 출시됩니다. 워크스테이션 버전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을 탑재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시장을 공략했으며, 엔터프라이즈 서버 버전은 기존 윈도 환경에 전문적인 서버/클라이언트 네트웍 기능을 원하는 기업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NT는 고급 사용자들이 기존의 윈도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GUI 환경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또 다시 안정적인 체제 변화에 성공합니다. 이렇게 윈도 NT는 이후 기존의 데스크 탑 PC 뿐만 아니라, 워크스테이션, 서버에도 탑재돼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1994년 출시된 윈도 NT 워크스테이션 3.5는 OpenGL 그래픽 표준을 지원했으며, 노벨의 넷웨어(Netware) 소프트웨어, 255자 파일 이름을 지원함.
OpenGL은 실리콘 그래픽스(Silicon Graphics)에서 개발한 3D 그래픽 언어입니다. 하지만 MS에서는 OpenGL을 지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만의 3D 개발 환경(API)인 "다이렉트3D(Direct3D)를 개발합니다. 다이렉트3D는 기본적으로 OpenGL과 같은 기능을 갖습니다. 그러나 다이렉트3D는 개발자들이 기존 윈도 환경에서 3D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해주고, 컴퓨터에 장착된 그래픽 카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윈도 환경의 표준 3D 개발 환경으로 자리잡습니다.
1996년 출시된 윈도 NT 워크스테이션 4.0은 (1995년 출시된) 윈도 95 사용자 환경을 도입했으며, 향상된 네트웍, 보안 기능, 편리한 인터넷 접속과 인트라넷 구축 및 관리 기능을 제공했음.
1998년 MS는 앞으로 출시될 윈도 OS에는 더 이상 NT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기존 일반 소비자를 위한 윈도 95/98 시리즈와 통합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함. 이후 윈도 NT의 기술은 윈도 2000과 윈도 XP에 통합돼 출시됨. (Windows Operating Systems Family History, www.microsoft.com / window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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