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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돌연변이 연구소에서 이벤트를 하나 합니다.
평소, 꼭 세상에 있었으면 하는 동물/식물이 있으면 밑에 답글로 짤막하게 달아주세요.
가장 기발한 동/식물을 '창작'해 주신 분에게 5년 지난 쿠쿠 전기 밥솥과, 플러스!
제가 소장한 게임과 음악 CD들 한 3-4개를 거저 드립니다.
(이번엔 넝담이 아니라 진짜임.)
대충 다음과 같이 답글을 달아 주면 됨.
예:
평소엔 동상처럼 굳어있다가 1년에 한번씩 엄청난 소리를 지르며 하늘 높이 솟아 올라 지축을 울리며 떨어지는 거대한 동물,
살아 움직이는 호수, 미세한 생명체들이 뭉쳐 엄청난 양의 액체를 형성한 슈퍼 오거니즘, 웅덩이에 자리잡고 살아 마치 호수처럼 보인다, 바람이 없을 때 느닷없이 파도를 일으켜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과시하고, 얼굴을 비출 때마다 새로운 이미지를 비춰준다.
날마다 뿌리가 자라 거대한 정원을 만든, 그리고 누군가 다가갈 때마다 엄청난 양의 새하얀 포자를 뿌려대는 한 그루의 식물,
땅에서 갑자기 튀어 올라 다른 생명체의 머리에 붙어 얼굴을 바꿔 버리는 동물.
액체처럼 흐르다가 필요할 때마다 돌처럼 굳어버리는 군집형 생명체.
햇빛 속엔 안보였다가 그늘이나 어둠 속에서만 나타나는 부유형 생명.
마치 기억에서 막 지워진 듯 얼굴이 뜯겨나간 채 채 땅 위를 배회하는 존재,
거대한 눈으로 닿기만 해도 몸과 정신이 마비돼 버리는 마취성 물을 뿌리고 다니는 동물.
특정 빛에 반응해 순식간에 만개하는 꽃 무더기. 빛을 받아 더 찬란하고 다양한 빛을 생산한다.
특정 소리에 반응해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는 부레와 같은 산호형 식물.
평소 거북이처럼 둔하게 기어다니다가 음악을 들으면 공중에 튀어올라 수천 마리의 나비로 변신하는 동물,
단어 하나하나에 모습을 자유롭게 바꾸는 정체불명의 생물,
땅 속을 헤치고 다니다가 순간적으로 땅 위로 거대한 입을 벌리고 올라와 무차별적으로 생물들을 잡아 먹는 괴물,
가장 높은 가지에서 땅에 번개를 때리는 무지막지하게 높은 나무.
배회형 생명체를 자기 몸 안에 가두고 아름다운 빛을 발광하는 거대한 식충 식물.
브론토사우르스 만한 몸집에 토끼 만한 머리를 가진, 그리고 갈기 도마뱀과 같은 갈기를 가지고 미친듯이 입에서 불을 뿜어대는 동물,
매력적인 냄새로 생물들을 유혹한 뒤 뿌리로 감싸 자신과 비슷한 뿌리 식물로 만들어 버리는 식물,
공작처럼 생겨서 날아오를 때마다 엄청나게 눈부신 빛을 발산하는 동물,
순간적으로 몸에서 번개와 돌풍을 일으키는 코끼리를 닮은 동물.
평소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가 사랑의 감정이 뿌리에 차오를 때마다 날개가 돋쳐 하늘을 날아 오르는 거대한 새.
탯줄에서 탯줄로 연결돼 모두가 연결된 거대한 가족 집단 동물.
부유형 생명체를 잡아 자신의 가지로 만드는 식물.
땅바닥에 뿌리를 박은 채 움직이는 허리가 긴 원숭이.
몸이 찢기고 흩어져 땅에 몸을 박은 채 죽지도 않고 계속 소리를 질러대는 생명체.
평소엔 공중 위에 구름이나, 비처럼 쏟아져 땅 위에서 배회하는 동물.
온 몸이 삐죽한 갑옷으로 뒤덮여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다니며, 공격을 받으면 갑옷 속에서 무시무시한 모습의 괴물이 나타나는 동물,
인간처럼 두 다리로 뛰어다니지만 지느러미가 있어 짧은 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한 동물,
주의:
묘사가 전혀 구체적이지 않거나, 이미 존재했거나 존재하는 생물을 대면 자동 탈락.
기존의 만화나 영화에 나왔던 생물을 대도 자동 탈락. (무슨 포켓 몬스터 같은데 나오는 것들 말하고 그러면 손가락을 짤라버리겠음.)
상품 배송비는 돌연변이 연구소장이 댐. 단, 상품 내용은 연구소장의 변덕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음.
난 느그들의 위트와 상상력과 창의력을 믿것어. 잘들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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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fastidio4/trackback/40051/124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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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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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강아지: 겉은 일반 강아지와 다름없으나 먹성과 소화기관이 특이함. 예를들어 땡스기빙날은 생 터어키와 날감자만 먹고나서 응가를 하면 로스트 터어키와 매쉬트 포테이토를 배설해 낸다는 뭐 그런식. 또한 접시를 알아서 꺼내다가 그위에다 응가를 하는 영리함까지 갖추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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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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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없고, 대.소변 자기가 가리고, 간단한 심부름도 하는 그리고
오래 살아서 살면서 애완동물 장의 비용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게다가 밥은 주인이 남은 것만 것어서 따로 식비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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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phix 2004.11.29 09:48 [218.153.1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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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 남녀관계거나 아니거나 - 사이의 상태를 눈치채고 그에 따라 변모하는 동물은 어떨까요? 둘의 관계가 좋으면 겨드랑이에 깃털이 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머리에 뿔이나던가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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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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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사용자께서는 꼭 블로그/홈피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안 그럼 당첨돼도 상품 못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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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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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을 얘기하면 단번에 그 곳으로 옮겨줄 수 있는
실용적인 길다란 팔을 수백만개 가진 돌연변이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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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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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지난 쿠쿠 전기 밥솥을 옆에 하루밤 놔두면 사용안한 새걸로 바뀌게 해주는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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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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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 토끼...가끔씩 개를 먹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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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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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중복 응모 가능함. 여러 개 하면 당첨 가능성도 높아지지 않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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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04.11.30 23:50 [210.123.1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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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거대한 입을 가진 동물로서, 그 입을 통해 호홉을 하는데 말이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아황산가스,Blowby Gas 등 각종 오염 물질을 마시고 산소, 오존 등을 내뿝는 아주 거대한 동물/식물...이놈은 항문도 무지하게 커서 거대한 똥 (물똥)을 싸는데 머 이똥이 흘러 흘러 한강 수질 개선에 막대한 도움...특히 삼성동 근처에 한놈 사육시켜 돌연변이 연구소 주인장이.. 개포동으로 이사 안가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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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2004.12.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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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말이 아니라 친구 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강아지... 썰렁한가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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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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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웅동체의 평범한 포유류인데요. 얘네들은 태어나서도 탯줄을 통해서만 호흡하고 영양분을 섭취하죠. 그래서 탯줄이 끊어지면 죽어버려요. 종 전체가 군집생활을 할 수 밖에 없지만 한 눈에 거대한 트리 구조의 족보가 명확히 드러나는 장점이 있죠. 근데 최초의 어미가 죽어버리면 멸종이에요. 최초의 어미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현대과학이 풀어야할 수수께끼의 하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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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 2004.12.01 14:17 [160.39.4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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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개체마다 다 다른 직립보행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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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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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혈 못 받아서 ... 쩝. 동물들은 수혈 어짜피 안 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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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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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캣...이녀석들은 앞이 안보이는 대신 눈에서 빛을 쏘아냅니다. 빛의 색깔과 모양등으로 감정을 표현하는거죠...주인의 영향을 가장많이 받는 애완동물중의 하나로..주인의 감성이 풍부할수록 이녀석들이 쏘아내는 빛도 다양하고 아름다워집니다....그 빛의 아름다움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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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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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
동물도 수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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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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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봐도 적당한 경쟁작품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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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스카인 2004.12.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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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캠핑 갔을 때 똥 닦을 수 있는 휴지 대용 두루마리 털북숭이.
2. 총 맞으면 죽은 척 했다가 24시간 후에 다시 말짱해지는 '사파리 국립공원용' 사자, 코끼리, 버팔로 등등.
3. 불포화지방산 포함율이 높은 강아지 모양 이쁜이. 이거 수출합시다.
4. 학습 능력이 뛰어난, 머리 속에 이식 가능한 끈끈이 -_- '수능 특집' 머 일케 해서 팝시다. '사법고시 끈끈이 특가 할인' 머 이런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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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582002 2004.12.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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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동물 다 필요업소. 뭔 필요가 있어!!! 근데 꼭 필요한 동물이 있소.
그건 공현주요,, 물런 사람을 동물이라 표현함은 몇가지 옵션이 없기 때문이요..대략 자존심.음 또 사물에 대한 지각과 판단력이 없고, 애정만 충만되 있소.. 글꼬 싫증나면 숍에서 전지현으로 바꾸면 되오..
암튼 미치겠소... 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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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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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다군 연말이 다가와서 말이오만 이벤트만 하고 왜 결말은 없소??
혹 그 전기밥솥 이중으로 상품 건 것 게으른날개님 한테 들켰소??
아님 딴데 팔아먹었소?? 것도 아님 게으른 날개님 귀국이 다가오니 두려운게요??? -_-;; 바쁠수록 딴짓에 열중하는 나도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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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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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점 중... 채점에 시간이 좀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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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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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더이상의 변종 생물이 나타나면 안되지 않나요-_-; 이 상태도 과해요
(쌩뚱맞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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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공주sally 2005.01.2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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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오는... 그것이 설령 바퀴벌레 일지라도 날마다 핥아주리
상품은 그냥 야다님 쓰세요 괘니 상품 준답시구 치근덕대는거 부담스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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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2005.01.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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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산해경을 보는 듯 하군요.
나는 박정희 좋다고 하는 사람 빨아먹는 모기.
여기 그 모기에 물릴 사람 없지요?
우리 집 전기밥솥이 10년이 넘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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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왕무 2005.01.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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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동물로 변이단계를 거치는 존재. 아보카도 모양으로 생긴 씨앗을 땅에 심어 나무로 자라나고 자기들끼리의 언어를 사용하며 나무형태에서의 삶이 끝나면 영장류 모습의 동물로 변이하는데 털이 유난히 많은 것이 특징이다. 털의 빛깔은 거의 갈색에서 암갈색, 회갈색 등이 많고 유난히 크고 둥근 까만 눈을 가지고 있고 눈꺼풀이 없기 때문에 쉬임없이 눈물을 흘려 눈과 코 옆으로 라인이 생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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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왕무 2005.01.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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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은 다섯개이며 도구를 다루는 일도 할 수 있으나 지능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나 다른 종족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없다. 열매와 구근류가 주식이며 몸이 아플 때는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신성한 땅에 온 몸을 묻고 휴면에 들어간다. 거의 모든 질병이나 외상은 이렇게 하면 치유가 가능하다. 의문점은 그들의 생식 방법으로 그들이 어떻게 아보카도 모양의 커다란 씨앗을 얻는가 하는 것으로 계속적인 연구와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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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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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 아직도 진행중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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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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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나올때까지 줄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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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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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식물 1
집에서 키울수 있는 나팔꽃처럼 생겼지만, 밤에 사진을 보여주고 잠이 들면 아침에 사진속 인물 목소리로 기분좋게 잠을 깨워주는 식물, 물론 눈을 뜸과 동시에 그 목소리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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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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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식물 2
높이 1m 정도로, 매 계절마다 대여섯 종류의 과일과 꽃들을 골고루 동시에 보여주는 나무, 쥔장 취향대로 과일과 꽃을 선택할 수 있으면 더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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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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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식물 3
난초처럼 길고, 토란처럼 넓은 잎사귀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이 그 잎을 원하는 신체부위에 감고 자면 그 부위의 살이 예쁘게 빠지는 식물. 단, 인체에 무해하고, 통증도 느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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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2005.02.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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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님 답다.ㅎㅎㅎ
왠지 올인 될것 같은 예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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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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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식물 4
그늘의 위치에 따라 다른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나무...
북쪽그늘에서는 눈이 오고, 남쪽 그늘에는 여름햇볕이 들고,
동쪽그늘에서는 새싹이 나고, 서쪽그늘에서는 단풍이 드는...
지름이 10m쯤 되는 커다란 나무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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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커 2005.02.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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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간만 먹고
하루에 백만명정도 소화시킬수 있으며
내 명령만 따르는 수명 삼십년짜리 인비져블 육식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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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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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동물 1
참새처럼 생겼지만, 완벽하게 모든 동물의 언어를 인간의 언어로 말해줄 수 있어서, 인간과 동물들사이의 동시통역이 가능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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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WLARL 2005.04.19 16:43 [211.104.14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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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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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2005.04.19 16:44 [211.104.14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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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엉터리 야. 더 중요한 저보를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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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2005.04.19 16:46 [211.104.14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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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강 시민공원 에서 만나요. 저녁 6시 까지
제 나이는 25살 이에요
한강 시민공원을 모르신다면 다시 이메일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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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꿈속 2005.05.25 10:26 [222.120.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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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평소생각이 아니고 이글을 읽고서 떠올려 본 거다.
선물엔 관심 없으니 쥔장은 신경꺼라.
그 생물의 이름은 달새(月鳥)인데, 맞다. 달토끼랑 이웃이다.
근디 지구사는 사람덜은 달토끼만 알고 있다. 왜냐 그넘만 보이니까.
달새는 우리가 못보는 달의 뒷면에 사는 종족이다.
가끔 그들은 우리에게 나타나는데 우린 그들의 다양한 변장술에 이미 익숙해 있다.
그들이 나를 데리러 오면 기꺼이 따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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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꿈속 2005.05.25 10:27 [222.120.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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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잘려서 여기다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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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넘들이 달구경했다는 거 사기라고 하던데, 그넘들이 달토끼와 짰는지 달새와 짰는지 때가 되면 알게 될 거다.
앞으론 UFO라고 부르지 말고 달새라고 부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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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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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달새라고 아는 사람 있는데.. 그 양반은 아니신 거 같고. 누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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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꿈속 2005.05.25 12:18 [222.120.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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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da 님을 까뒤집을 예정으로 있는 사람이올시다. 안보이십니까? 이 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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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ㄴㅇ 2005.08.03 19:40 [220.89.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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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 똥싸는 동물 - 절라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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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환 2006.02.27 01:43 [221.163.1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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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안싸는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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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 2006.08.22 17:43 [211.213.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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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근데 아무리 돌연변이 라고해도 그런동물은 안나올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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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2007.01.10 11:33 [74.105.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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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느리고 힘없고 늙고 약한척 하다가 광선검만 들면 그 누구보다 빠르고 싸움 잘하는 생명체... 즉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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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2007.01.10 11:35 [74.105.3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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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벤트가 시작된지 대략 2년이나 지났네요? 결말은 났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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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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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안났어요. 아직 당첨자가 없는거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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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2008.06.08 01:50 [222.119.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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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미국 쇠고기 때문에 나라가 뒤숭숭하니 그냥 한우 살코기가 열매로 열리는 식물이나 있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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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n72 2008.06.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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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강아지 같은 동물 인간을 뜯어먹고 공격을 받으면 달려들어 흡수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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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8.06.21 17:45 [117.20.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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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가 제일 맛있다..다리가 소 다리 한쪽 크기인 닭 타조알만한 알을 낳는다<노른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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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외계인 2008.06.24 20:02 [221.16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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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접촉하면 그것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식물(그니까 아건드리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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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광우병 안없에고뭐하니? 2008.06.24 20:08 [221.16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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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3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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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4 20:11 [221.16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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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일주일 보이는 것마다 죽이거나 자신의 영양분으로 삼는다.(참고로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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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르 인간 2008.06.24 20:12 [221.16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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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보인다, 귀로 들어가서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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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1341 2008.07.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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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엽고 이쁜.. 말도 하구... 투정도 부리고...그런 동물인데요~~
가끔 로또 당첨 번호도 알려주는 토끼같기도 하고..고양이 같기도 하고...
이쁜 .. 동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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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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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지 않지만 있으면 참 좋을것 같은 동물, 그러나 절대로 앞으로도 없을 동물..."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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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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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신 만족하지만 그래도 제법 그 "노릇"을 열추 해주는 동물.."조카 새끼"
절대 내것은 안될것이기에 눈치보면서 즐기고 있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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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쟁이 2008.08.24 15:07 [82.44.6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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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가 달려있어서 사색을 할 수 있는 나무. 두뇌는 실제로도 아주 적은 열량으로도 활동할 수 있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 . 몇천년씩 살면서 생각을 할 수 있는 나무가 있다면. . . 대화를 한번 나눠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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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08.09.15 18:46 [218.150.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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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안하고예뻐진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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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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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으로 개처럼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정신을 가진 원숭이~!
주인이 병들어 누워서 꼼짝못할 때 곁에서 밥도 떠먹여 주는 그런 원숭이 있었으면 좋겠다.
개는 불가능할테니까.. 사람도 변하고 자신의 생업이 있어서 힘들고 그러니까 환자돌보는 원숭이는 훈련으로 가능할것 같은데... 간병인들이 꼼짝못하는 노인들에게 따뜻하게 안하는듯하여서.. 이런생각 잠시 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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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xp 2008.09.17 05:06 [150.135.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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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정보를 통괄하는 엽기 지성식물.........
왜 있쟌여...로또 번호라던가 어디 주식 오른다던가...투기정보라든가...
가만있어도 돈이 데굴데굴에 필요한 정보 치면 구글 싸대기 일만번 갈길정도의 정보력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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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 2008.10.14 14:14 [211.219.16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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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판처럼 뭉쳐서 자라기 때문에 적당히 잘라서 옷처럼 입으면, 피부에 달라붙어서 땀과 각질을 영양분으로 빨아들이고, 광합성을 통해 직접적으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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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2009.02.15 21:31 [121.127.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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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결핍을 느끼게 해주는 질문이군요........ 거대한 지렁이 .. 열차 크기. 논밭을 기름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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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2009.05.3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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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알아주는 사람 형상의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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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2009.09.10 21:39 [124.216.8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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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품고 있는 식물은 어떨지요...
이미 존재하는 식물일지도 모르겠으나 과연 사람들이 이 식물의 존재를 알고나 있을까..하는 그런 의문을 만들어 내고
그런 의문을 품은 자가 시선을 조금 돌리면 그 곳에 있는 그런 식물...
생각이 많아지면 아무리 이쁘고 냄새가 좋다고 하는 것들도 '그저 그런 것'이 되기 마련이지만요.
쓸모없는 글이 하나 달렷네요. yadda 님께서는
몇년이 지나도 결론이 나지 않는... 정말 대단한 연구를 하시는 듯 합니다... 부디 결론이 좋게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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