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도 모르더냐....강한자가 약한자를 이기는건 당연한일.그리고 동물들도 다른 동물들을 먹어야 생태계가 유지되지 않겠느냐...씨가 마르며 선을 베풀면 한이없이 돌아온다 라지만 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면 점점 늘어나 생태계가 유지가 안된다.어찌 인간의 생각으로만 생각하는지..쯧쯧,.
참새목에 새 위버는 주로 아프리카 등지에 서식하는 새입니다. 이 새의 특징은 그 이름에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weaver는 베를 짜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위버새 역시 베를 짜듯 자신의 둥지를 만들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둥지는 주로 수컷이 암컷에게 선택받기 위한 것으로 암컷은 수컷의 집 근처를 보다가 맘에 드는 집이 있으면 날아 들어가 살펴 본다고 합니다. 이때 수컷은 잘 보이기 위해 암컷 옆에서 노래를 불러주며 구애를 하지만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암컷은 밖으로 나가 다른 집을 가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림받은 수컷은 집을 버리고 떠나거나 부수어버리기도...
위버가 짓는 주택의 형태는
이처럼 단독주택도 있고
연립 주택 형태로 제작되기도 합니다만
역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입구가 아래쪽으로 난 형태로 언듯보면 좀 징그러워 보이기도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전신주에 지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꽤 많은가 봅니다.
아파트를 짓고 사는 위버, 상당히 재미있는 새이지요? 그런데 역시 좋은 집이 있어야 암컷에게 사랑받는 것일까요.
미물이라도 생존본능에 따라 진화가 잘 되어 왔구나. 2세를 낳아 기르기에 적합한 집을 지을 줄 아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암컷들의 자식이 살아 남았고, 그 새끼들중 수컷은 유전자에 의해 선택받지 못한 수컷들의 새끼보다 집을 잘 짓고, 그 결과 튼튼한 집에서 더 생존율이 높아지고.. 집의 견고도를 보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수컷을 고른 암컷의 새끼들은 더 생존확률이 낮아서 점점 도태되었겠지.
인간의 여자에게는 학벌, 경제력이 저 둥지와 같고 여자들이 선호하는 성격과 외모도 더 우수한 유전자의 2세에게 물려주는 것이니.. 여자가 남자의 능력과 외모를 봐야하고, 남자도 여자의 능력과 외모(2세를 낳기에 유리한 외모가 보통 아름답다 여겨진다)를 봐야 한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피임을 하여 인공적인 유전적 선택을 하게 되었으니.. 좋은 형질이 더 많이 유전되지 못하는 결과가.. 하긴 돈있는 계층은 멀쩡해도 대리모를 사서 출산하기도 하고, 더 우수한 유전자를 구해 인공수정으로 2세를 출산하기도 하니 미래의 인류는 능력자와 무능력자로 양분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