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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도 무서운 동물의 세계
피 빨아먹는 무서운 칠성장어
2008/06/30 오후 2:57 | 재미있고도 무서운 동물의 세계


언듯 보면 귀여워 보이는 듯한 외모의 칠성장어입니다. 칠성장어라는 이름은 아무래도 아가미 구멍 7개를 보고 지어놓은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물고기의 본질을 살펴보면...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지고 있음이 드러납니다. 칠성장어는 턱이 없는 대신 입안이 날카로운 이빨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이빨을 먹잇감의 몸에 박아넣고 피를 빨아먹는 것입니다. 그 강력한 흡입력은 평소 저렇게 수족관에서 유리판에 주둥이를 박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외계생물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

칠성장어는 민물에서 태어나 바다로 가 자란다음 다시 알을 낳으러 민물로 돌아오는 회유성 물고기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동해안의 각 하천에 서식하나 현재는 그 개체수가 무척이나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빨이나 먹이감을 물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공포영화의 주연으로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물론 사람들은 요리재료로 즐겨 사용하지만 말이지요(현재는 멸종위기 어종으로 보호하자는 의견)

참고로 일각에서는 칠성장어가 생물학적으로 물고기와 다르기 때문에 종 자체를 달리 분류하기도 합니다. 하긴 턱이 없이 이빨만으로 가득한 물고기라니... 어디가 이상하긴 이상하네요.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Lamprey
http://www.darkroastedblend.com/2008/06/synchronized-office-swimming.html
http://www.dwfonline.com/member_phot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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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빠
08/06/30 (월) 오후 4:59   [1빠네] from 211.211.139.10
ㅇㅅㅇ
08/06/30 (월) 오후 4:59   [나 2빠] from 211.211.139.10
3빠
08/06/30 (월) 오후 7:46   [몰라] from 221.163.123.115
나 4빠네 좀
08/06/30 (월) 오후 9:50   [ioia33]
나 5빠 저거 봤긴봤는데 피쫙쫙 빨던데 ㅋㅋ
08/06/30 (월) 오후 11:36   [장어구이] from 59.151.203.54
나 6빠네 그럼
08/07/01 (화) 오전 9:59   [홍반장]
ㅋㅋㅋㅋㅋ
7빠
08/07/01 (화) 오전 10:06   [7빠] from 211.182.71.253
저거 예전에 오색약수 휴게소 가면 고추장 양념구이 먹을수 있었는데.... 무지 맛있었던....
08/07/01 (화) 오전 10:06   [메롱교주]
난 훈빠~~
-후니대사 개용훈-
08/07/01 (화) 오전 10:26   [안티훈이대사] from 192.5.246.223
뭥미-_-
08/07/01 (화) 오전 10:31   [webmaster_kang123] from 211.115.136.196
멍미?
08/07/01 (화) 오전 10:37   [바보삼대] from 125.182.210.28
이상함
08/07/01 (화) 오전 10:38   [조현진] from 211.194.173.147
이상함
08/07/01 (화) 오전 10:38   [조현진] from 211.194.173.147
인간을 욕조에 넣어 고문해도 괜찮겠는걸. 민물에도 산다니
08/07/01 (화) 오전 10:40   [mu]
부항뜰때좋것네
08/07/01 (화) 오전 11:10   [상상] from 220.87.117.160
나어릴적 경북 울진 왕피천 수산보에서 철사로 마니 잡았는데 그땐 흔해 갖고 놀다 버렸지
08/07/01 (화) 오전 11:24   [kcs038]
저기 호수 있는 곳에 저 칠성상어 있고 그 물에 오줌싸면 뜨거운거에 반응해서 막 요도속으로 들갈려고 해요 ㅡㅡㅋ 막 퐁퐁 튀김
08/07/01 (화) 오전 11:26   [사랑해욤] from 125.143.129.63
모메조와
08/07/01 (화) 오전 11:36   [kohosik]
나의 고향에서 나는 칠성장어..내 어릴적엔 잡히면 돼지주고 했는데...그후에 귀한 보양식이 됐죠.
구워먹으면 지금 흔히 먹는 장어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아~ 먹고싶다 내고향 양양 남대천에서..
08/07/01 (화) 오전 11:38   [남대천] from 121.169.6.80
기문이(숨구멍) 7개라서 칠성장어...연탄불에 구울때 뚝뚝 떨어지던 기름들..
깜깜한 밤에 손전등으로 비춰 목장갑 하나끼고 잡던그시절..양양 남대천에서..용천리,임천리,
그곳 내고향에 가서 살고싶다...
08/07/01 (화) 오전 11:46   [홍성호]
개용훈님! 반가워요^^*ㅋㅋㅋ
08/07/01 (화) 오전 11:51   [짝퉁훈이대사]
08/07/01 (화) 오전 11:58   [스키김]
어저거 내가 전에 갓다 버린건데 ㅡㅡ
08/07/01 (화) 오후 12:00   [박선아]
전남 담양 20년전 집에서 사용하는 구멍뚤린 바구니로 한다라 잡았다.. 이게 머였나 해서 잡고 그냥 버렸는데.. 요즈음은 보양식인가? 헐
08/07/01 (화) 오후 12:02   [개울가] from 218.60.205.41
다 뽑아버리고 싶다 ㅅㅂ ㅡㅡ;;; 징그러워 소름이 끼치네
08/07/01 (화) 오후 12:37   [김덕배] from 121.159.59.176
다 뽑아버리고 싶다...
징그러워~~!!
08/07/01 (화) 오후 12:52   [seokhachang7]
야 니들은 중간고사인데 이런거나 쓸시간잇냐
공부나해라
서울에잇는 수도권대학도 못가는것들 나는 08학번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생이다
꿀리면 찿아와 ㅉㅉ
니낸 고려대 근처에 얼씬도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턱도못온단다
08/07/01 (화) 오후 12:54   [윤아] from 218.37.7.88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독재자 모습같군
08/07/01 (화) 오후 1:04   [difksxkfh]
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ㄴㅇ
08/07/01 (화) 오후 1:06   [이러하ㅣ러ㅏㅣㅓㅏ] from 125.240.165.129
그많치 우리나라 강들이 오염에 다 죽어 간다는것 아닌가 하네여
소중하고 귀한 생명이 없어 진다는것 강의 오염이 그많치 심각하다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환경을 보호 합시다.
08/07/01 (화) 오후 1:16   [환경] from 61.106.216.119
무섭군요.....
잘못하면 사람도 당하겠네요...^^**...~~~!!!
08/07/01 (화) 오후 1:22   samule1004
와우~~ 오늘처음보는 신기한 물고기인데
08/07/01 (화) 오후 1:27   [ddddd] from 218.232.3.65
와우~~ 오늘처음보는 신기한 물고기인데
08/07/01 (화) 오후 1:27   [ddddd] from 218.232.3.65
헉!
08/07/01 (화) 오후 1:36   [엄주한] from 220.87.104.73
끔직하다ㅋㅋㅋ
08/07/01 (화) 오후 1:40   [dudwl0180] from 125.248.154.106
일명 칠공선어라고 하지요~ 물고기 이름에 신선仙자를 사용하는 유일한 물고기가 아닐런지요? 암튼~ 묘하네요~ 어릴적 시골에선 저고기를 잡으면 재수없다고 죄다 버렸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먹는 귀한 고기라눈~!=_=;;
08/07/01 (화) 오후 1:49   [jkl6104]
이거무순,,,,,,,,,,,,,,,,,이건무순용이아니낭?????
08/07/01 (화) 오후 1:49   [] from 222.113.106.129
강원도 동강 에도 사는데..ㅎㅎ 실물 보면 징그럽지 않아..ㅋㅋ
08/07/01 (화) 오후 1:57   [jnh] from 124.216.12.152
칠성장어 묵고잡다 쩝<^8^>
08/07/01 (화) 오후 1:59   [joksoo]
뭐가뭔지 모르겠다.
]
08/07/01 (화) 오후 2:23   [김가은]
맛있겠다.
08/07/01 (화) 오후 2:38   [???] from 116.37.132.25
저거맛있겠다
08/07/01 (화) 오후 2:51   [ㅁㄴㅇㅁㄴㅇ] from 125.241.116.74
저런 건 죽여버려
08/07/01 (화) 오후 2:52   [강석윤] from 58.225.206.118
냄새나
08/07/01 (화) 오후 2:54   [한성구] from 218.37.71.133
착하다
08/07/01 (화) 오후 3:04   [어떤님] from 222.117.101.111
불쌍해..멸종위기라니,너무 도때모(정말)카와이소우(불쌍하다.)
08/07/01 (화) 오후 3:17   [김지환] from 123.225.25.220
무섭당~~~
08/07/01 (화) 오후 3:24   [qhfl1997]
음...우리 나라에도 저런 물고기(?) 가있을줄이야...지금은 멸종 되고있다고하니...좀 안심이 듬니다...저런 물고기도 아닌 물고기를 보호하다니...우리에게 해가 없었으면 좋겠음니다...^^;
哈哈!那种生物也有...我到现在才知道...哈哈!只能说是个神奇的生物罢了!哈哈!
08/07/01 (화) 오후 3:26   [] from 123.113.129.31
으~무서버
08/07/01 (화) 오후 3:27   [feg] from 211.109.32.5
ㅎㅀㅀㄹㅀㄹㅇㅎㄹㅇㅎㄹㅇㅎ
08/07/01 (화) 오후 3:30   [ㅅ로] from 211.109.32.5
헉 ,,,,,,,,,, 무서버르당
08/07/01 (화) 오후 3:31   [상어]
오오
08/07/01 (화) 오후 3:31   [page3228]
오오
08/07/01 (화) 오후 3:31   [page3228]
61빠내(징그럽다.)
08/07/01 (화) 오후 3:42   [dhlrudrkd]
무서워저거혹시우리집에올지모르니까지켜조
08/07/01 (화) 오후 3:48   [김지민] from 121.88.10.118
저거 직접 보고 싶다.흑흑!!@!@!@!@!@!@!@!@!@!@@!!@@!@!@!
08/07/01 (화) 오후 3:48   [촌닭]
뭥미
08/07/01 (화) 오후 3:49   [뭥미] from 218.148.67.222
뭐꼬
08/07/01 (화) 오후 3:51   [뭐꼬] from 221.166.247.231
뭐 저런게 있냐?
08/07/01 (화) 오후 3:53   [ㄹㅇㄴㄹ] from 222.116.86.211
뭐 저런게 있냐?
08/07/01 (화) 오후 3:53   [ㄹㅇㄴㄹ] from 222.116.86.211
뭐 저런게 있냐?
08/07/01 (화) 오후 3:53   [ㄹㅇㄴㄹ] from 222.116.86.211
무서워~``~``
08/07/01 (화) 오후 3:53   [ksh1975kr]
멋있다~~~~~~~~~~~~~~~~~~~~~~~~~~~~~~~~~~~~~~~~~~~~~~~~~~
08/07/01 (화) 오후 3:59   [플리즈] from 121.149.208.253
디~졋~다~
08/07/01 (화) 오후 4:01   [ㄴㄹㅇㄴㅁ] from 121.149.208.253
씨를 말려버려ㅎㅎ
08/07/01 (화) 오후 4:02   [염문]
양양의 남대천에도 있었어요?
우리 고향인 경북 봉화에도 있었답니다. 70년대에만 해도 있었는데, 어릴적 이거 보이기만 하면 도망갔어요..
08/07/01 (화) 오후 4:05   [지금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