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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NI (facade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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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1/01
 

네이버로 이사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facade35

하하~~ 이사는 오래 전에 하고 계속 두 집 살림을 했었는데...

이웃님들 찾아 댕길라고 야후에도 계속 집은 남겨둡니다. ^^;;

최근 들어 다행스럽게도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알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인간으로부터
멀어졌던 동물을 다시 인간에게로 데려다 줄 것이다.
 
동물은 그 존재만으로도 `진실'이고 `참' 이다. 그리고 동물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자기 내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것, 매 순간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 것,
지금 이 순간을 즐길 것, 현재 갖고 있는 것에 늘 감사할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가르쳐 준다. 시간의 양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언제나 `순간' 만이, `찰나' 만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
.
 
중략
.
.
 
동물이 인간에게 준 가장 달콤한 선물은 `동심' 이다.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상상보다 더 흥분되고 달콤한 상상이 또 있을까!
사람에게 동심이란 `진정한 자신' 이 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동심으로 가는 길에는 위선과 거짓이 없는데, 동물은 인간이 진정한 자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
.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 - p63
 

 

지킬건 지킨다.

싸나이로 태어나서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떵은 2층에

오줌은 1층에..

나 싸나이 무 . 대 . 뽀

지 .킬 . 건  . 지 . 킨 . 다 .

감기몸살엔 그저 개털이불이 쵝오~

2007.07.10 09:34 | 텔레토비 이야기 | BORINI

http://kr.blog.yahoo.com/facade35/1243363 주소복사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가 아니고 해피맨
 
컨디션이 마이 안좋다.
 
애비가 아프다는데 가마이 있으면 효자 텔레토비들이 아이제~~
 
저렇게 뜨끈하니 개털 이불을 덮어 주더라...
 
ㅋㅋㅋ
 
해피맨아~~ 뜨듯하이 좋제?

이보다 더 쪽 팔릴 수 없다...ㅠ.ㅠ

2007.06.29 21:36 | 오픈 다이어리 | BORINI

http://kr.blog.yahoo.com/facade35/1243355 주소복사

 

지난 학기 내내 바쁘다는 핑계로 결석을 밥 먹듯이 한 대학원 수업

어느새 종강을 하고 공포의 성적이 나올 차례

7월2일 까지가 성적 확인 기간이라 성적을 확인 해보니

세 과목 중 한 과목 성적이 아직 안나온거라

성적이 안나온 경우 교수님께 확인 바람 이란 안내문구... ㅡ.ㅡ;

죽어도 남에게 아쉬운 소리 몬하는 나란 인간

네~~ 낼 당장 굶어 죽어도 남 한테 만원 한 장 못 빌려 올 인간 맞습니다... ㅠ.ㅠ

그래도 500만 번 망설이다 망설이다 교수님께 전화를 드렸지요...

아놔~~~~ 교수님께서 바쁘셔서 아직 성적 입력을 못하셨답니다.

지은 죄가 있는지라...... 혼자 부들부들 떨고 회한에 몸부림 치다가 전화 드렸건만

허허~~ 웃으시며 지난 학기 같은 성적은 기대하지 말라는 말씀에

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하공

에효~~~~ 쥐구멍이 대췌 어디 있는지....

내 평생 이보다 더 쪽 팔리는 일이 더 있을까 했습니다.

으~~~~~~ >.<

내일도 철야 작업을 해야하고......

다음 학기 휴학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살면서 내가 성적을 구걸 해야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아~~~ 쪽 팔려 죽을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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