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evenkie223/1379175
오후에 사무실 나가 일하는 엄마 덕분에오전에 산책을 나간 어린이들~~~일주일에 하루만 산책하는 터라목줄 찾고 이름표 걸어주다 보면주디뇬은 왕 흥분을 하여 언능 준비하라고어찌나 왈왈대는지...( 주디양, 성격이 어매가 똑같다~ 배고픈 거 못 참고오래 기다리면 욱~~~하고 낄낄낄~)공원에 꾸며놓은 화단 안에 들어가지 말라고 로프를 줄줄이 매어 놨는데강아지들 로프 고정시키는 말뚝마다 마킹하고,포비녀석은 점프! 하면 로프를 깡충 뛰어 넘어 화단에 들어가는신 기술을 터득했다.주디는 로프 아래로 기어들어가더라는~~~~ 점프!가 안 통하는 뚱땡~~~호기심 천국 포비군~~~ 밴치에 앉아 쉴 때면 어매 무릎을 깔개 삼아흙 묻은 발로 꾸욱 눌러주시는 센스까지!포비야, 내일은 미용해야 하는데 산책은 쪼꼼만 하자꾸나!게다가 내일 진짜로 추워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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