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결부터 기운이 점점 떨어지는거 지켜보는게 ...ㅠ.ㅠ 오후엔 좀 움직이네여. 밥은 잘 묵어욤. 앵두도 그 전날 노가리랑 맥반석 계란이랑 밥 다묵고 떠나기 몇시간 전까정 눈도 안보이며 화장실 혼자 갔다가 조용히 눈 감더라구요. 내가 너무 슬퍼하니까 언니가 정말 편안하게 간거라고...ㅠ.ㅠ
혈액 검사가 나왔는데 간이랑 심장이랑 다 좋은데 탈수증세만 있고 갑자기 큰일 치르진 않을것 같다고 수액만 맞고 언니가 데리고 온다네여. 심장사상충 검사도 지난 겨울에 했는데 걱정되서 또 해보니 괜찬타네여. 언니가 멍멍랜드에 두달 있을때 노쇠한 몸에 살을 갑작스레 빼서 그럴수도 있는것 같다고 하네여. 그래도 몬일인지 아니 안심은 좀 되네여. 걱정해주셔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