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를 사는 사람들과 사지 않는 사람들의 비유. 참 근사하다. 내가 보기에 88만원 세대의 작가 우석훈 씨는 냉소적인 사람이지만 무식하지 않은 사람이다.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이 타칭 수구꼴통이라는 이들에게 숫적으로 밀리는건 그들이 가진 냉소가 무식의 힘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모든건 상대적이다.
고통이란 물질적 빈부에 관계없이 한 개인이 느낄수 있는 호사라면 호사다. 행복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라.
꿈을 꾸다 가위에 눌려 가까스로 깨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런게 참 더러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