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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되는 야자 왁스와 무독성 파라핀으로 맹근 보티브와 왕따시 초들 Psyche - Massive Attack
색깔이 넘흐 이쁩니당!
콩과 밀랍의 자연색 초만 켜다가 기분전환으로 이런초도 키려고 맹글었어효~~~
보기만 해도 기분이 쌰~~~ 해짐다. ^^
롸님 향기 마니 맞으면 코랑 감각이 마비되 음식 맛을 잃어버리는것 같아욤. 초를 한참 켜다 쉬어주고 한담돠~ 롸님은 다들 서울에 계시죵??
네. 친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는 '시골'도 사라지고 없네여. 모하세여? 오늘 달이 아주 이쁠것 같슴다.
이 계절이 지나기 전에 파라솔 설치하려고 청소해욤. 이제사 배에 까스가 좀 빠지네여. ..=3=3333 아무래도 뒷집 라인에서 이틀째 짖는 멍이 소리가 어디가 아프고 목마르고 해서같아 가봐야 할까봐욤. 근데 넘의집에 어케 넘어갈쥐...-,-;;
지금 댕겨왔어효.. 세상에나 골뎅이가 혼자 집 지키고 있는데 밥도 안먹고 짖기만 해서 물이 하나도 없어 떠다주니 두 양동이는 묵네여. 쓰다듬어 주니 자빠지고 쭉쭉빨고 하는걸 간신히 떼노코 왔어효.^-^;; 주인이 오늘 저녁엔 와야 할텐데....물 먹으니 대번 안짖네여.
하이고오...... 그래도 어찌어찌 집에 들어가셧나봐요.....슈라킹님덕에 골뎅이가 살았네요....앞으로 또 슈라킹님이 동네 멍멍이들 다 돌보시는거 아닌지....
울 앞집 순둥이도 어제 오늘 할죙 혼자 집지키던데... 늠 가엾어서 고기라두 좀 주고 올까싶슴다. 현우넘은 할머니가보낸 고기 먹고 배가 보름달처럼 둥그래져 침대 올라 디비 자는데
골디가 얼매나 목이 말랐쓰믄 쯧쯧쯧 글케 집을 비울거믄 다라이다 물을 떠노쿠가든지 암튼 얌통머리 없는 것들
저도 고기좀 담아서 앞집 애 먹이고 왔슴다. ㅋㅋㅋ
다들 추석 연휴 동네 어린이들 챙기시느라 ㅎㅎㅎ 포비넘은 삼실에 델꾸 왔더니 입이 댓발은 나와서 자네여. 완죤 삐졌슴돠!
오늘 좀 일빨이 받아서 목간 네넘 시키고 있는데 엇저녁부터 안짖어서 주인이 왔나했는데 오늘 오후에 또 짖더라구욤. 얼굴이 애기던데 ...집도 좋고 넉넉한데 묵여 지내니 안됬더라구욤....
롸님 날씨가 늠후 좋네여. 파라솔 설치하셨어효?
포비 피부병은 다 났나여?? 몇칠 동안 온 동네가 부침개랑 고기 굽는 냄새로 가득차 있네여. 여긴 서울에서 부모님 찾아 온 집들이 많더라구욤.
파라솔 맘에 드는 건 늠 비싸서... 글타고 아무거나 싸구려 해 놓긴 실코..ㅋㅋ 걍 있슴다. 사실 집에 있는 시간도 벨로 없어서리...--;
추석날 오후에 아는 교수님 모친상 당하셔서 할죙 거가 있다 인제 들어왔네여. 군데 아줌마들 모여서 맨 하는 얘기가 애들얘기 남편얘기 --;미쳐죽는줄 알았슴다. ㅠ
스트레스이빠이 받아 생전 안보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한편 때리고 왔슴다. 써로게이트?안드로이드의 부친살해가 초반에 등장해 블레이드러너의 완결판인줄 알고 긴장했다 중반이후 삼천포로 빠져버려 벙찌고 나와다능 ㅠ 이래저래 힘든하루였슴다.
와우...바람 살랑이는데 코피 한잔 마시며 돗자리에 누워 하늘보니 세상이 내것 같더라구욤~ 언니가 보내준 그늘막을 쳐보니 몰 조립 잘몬했는지 로케트가 되서 날라가네여~
내미챠...순간 긴장 하셨겠어효~~~~
근데 집안일 결혼한 아줌마들 일하는거 죽어라 해도 못따라가겠더라구욤.
노하우가 쌓이니 당근 그렇겠죠. 뭐든 한 우물 파면 일가를 이룬다자나여.ㅋㅋ 그부분에선 정말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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