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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evenkie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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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11
 

참을수 없는 심야전기 보일러의 뜨거움~

2009.09.30 12:43 | Beautiful Losers | 초록스타킹

http://kr.blog.yahoo.com/evenkie223/1379101 주소복사




심야 전기보일러 심야 전기보일러 자꾸 해싸킬래 몬가 했더니만 저렇게 큰 도라무통으로 밤에 물을 데워 난방을 하는 장치인가 보다. 그래서인지 보일러를 작동하지 않아도 뜨신물이 콸콸 쏟아진다능~ 
첨에 보일러 크기 보고 놀래 이게 난방비가 적게 든다케도 일반 아파트에선 못쓰는 이유를 알겠다 싶었는데 아파트에서 있었더라면 훨씬 작은 평수지만 관리비의 절정 8월에 50 마넌은 넘게 나왔을텐데...여기서 물세랑 다 따로 나오는거 합해도 17 마넌으로 쇼부 보고 끝났다능~

문제는 저넘의 보일러가 과부집 요강을 훔쳐 지네가루를 타고 장어 꼬리를 토핑해서 산삼주를 따라 마셨는지 30분만 저녁에 틀어도 어찌나 화력이 좋은지 아이들은 다 목욕탕 타일로 피신하고 나는 불타는 고구마처럼 달아올라 땀으로 범벅이 되 머리를 쥐어뜯으며 보일러 끄러 마루로 기어 나온다능. 
                         


9월으 마지막 날이라지만 낮에는 꽤나 덥고 밤엔 저넘의 씬 보일러 땀시 인생은 영원한 겨울을 지둘리는 슈라킹의 편이 아니라능~


              

진공: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 틀리다고 묭하고 나서 털옷 읖써지니 다 이불로 겨들어가면서 엄살덜은....






Jack 2009.10.21  00:53

따땃한 겨울나기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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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09.10.21  08:06

부러워요~~~~ 심야전기가 저래서 좋군요..우리 시흥집은 기름보일러라서 겨울에 후덜덜 떨면서 지내도 난방비가 거의 40만원돈이에요...ㅠㅠ 주인이 바꿔주지도 않아요...나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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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10.21  14:43

써니님...관리비가 아파트 살 때 3분의 1밖에 안드니 신선놀음이나 하며 농사짓고 날 풀리면 애들 델꼬 개울가서 진공이더러 고기잡아 물고 오라케서 지평 막걸리와 함께 아트나 하며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욤.=3=333 그나저나 미소가 마이 나아졌어욤. 이젠 살작쿵 뛰기도 하고 우물우물 해도 비스켓도 하나 먹꼬...병원 가던날 기온이 갑작스레 떨어져 전 마음의 준비까지 했는데...언니가 빼뜨러 가서 조치를 취하고 몇칠 약묵고 생식 묵으니 살살 걸어댕기니 그저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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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10.21  14:45

잭 아자씨도 미사리에 가서 따땃한 차 한잔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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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쥔장 2009.10.21  15:17

ㅎㅎㅎ 포비가 알면 개나리봇짐 싸들고 가출하겠네요. 보일러가 설설 끓는다고 하니
더 걱정스러운 것은 이불 안 덮고 주무시다가 감기 걸릴까봐요. ㅎㅎ
미소가 이젠 살짜쿵 뛰기도 한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이제야 집안에서 엄마랑
살게 되었는데 오래오래 잘 살아야지요. 미소야, 힘내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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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2009.10.21  16:00

그러게 말입니다. 미소가 먹기도 하고 뛰기도 한다니 반갑기그지없슴다. ^^
그나저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2&articleid=2009102114260846374&newssetid=1270
개여옥이 뚤린 입이라고 찌찔대는 꼴이라니 참 나.. 늘그렇지만 댓글이 대박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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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10.21  16:19

저도 지난주에 겨댕녔지만 미소가 저리 기운 차린거 보고 막 뛰댕겼어요. 그리고 잉글리쉬 로즈와 진저오일향의 솔리드 펄퓸과 룸 스프레이 신상도 맹글었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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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10.21  16:21

왜욤... 팔둑이 좀 굵어 그러치 경원이 언니보다 나름 케릭터도 있구먼요...=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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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10.22  14:23

쥔장님 담에 이사가시는 곳은 바람 잘 부는 언덕에 심야전기 보일러 설치된 집으로 가시면 에콘이랑 가스비 전약으로 아마도 30-40마넌은 안주값 뽑을수 있을듯 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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