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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이 하나 깍였는데 하루가 다 지나갔네그려. 비와서 낭구도 못 자르고 밖에다 내놀 테이블도 몬 조립했다. 마당일이 이케 많을줄이야. 게다가 배추는 또 왜 심어서 맬 칙칙이로 EM뿌리고...그래도 아적 망사 배추된건 3개 밖에 읖따~ 이사온지 40일째인데 영겁의 시간이 흐른것 같고나. 기타는 지갑에서 꺼내보지도 몬했다능. 미소도 노환이라 마이 아픈데 진상 떨며 세제부터 섬유유연제까지 다 맹글어 쓰니 당연히 더 시간이 읖제이. 맹글어 쓰니 사서 몬 쓰겠는걸 어카냐고... 4달 후의 내모습 일지도...
에고에고 애덜 미용까지 직접 하시니 일이 끝날 새가 엄따는~ 저도 오늘은 어떻게나 바쁜지 아침점심 커피 한잔 몬 마시고 쫄쫄 굶어가며 일하고 이어요.
비가 오니 진공이뇬 나가자고 징징거려 비와도 내보내면 도로 들어온다고 징징대고욤...
^^ 애들이 원래 그래요. 나가고 싶다 문 열라카면 나갔다가 도로 들어온다 난리..ㅋㅋㅋ 그래두 비 맞고 돌아다녀서 목욕 일거리 안 벌어주니 땡큐지요!
하이고~~~~~ 늠 늠 웃기셔요...ㅎㅎㅎㅎㅎㅎㅎㅎ울 애들도 집안에 들오고 싶다고 청승을 떨고 있길래 작업실에서 하루죙일 나랑 같이 있었어요...
낙타까지 기르시게여? ㅋㅋㅋㅋㅋㅋ 아 놔 진짜 웃겨 죽슴다.
글고 저 썰어놓은 나무로 어케 테이블을 만들겠다는건가요? 양초공장,배추농사,애들묭,못하는게 없쓰심다.
써니님 롸님 낙타랑 기린이 이쁘긴 해도 입냄새가 짱이라자나여..=3=333 그나저나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보면 하루가 어찌 가는지 좋아하는 음악들을 시간도 없고만 여기저기 댕기며 악풀이나 달고 깐죽 거리는 좀비들은 도대체 시간이 어디서 그리 나는지...도통 궁금하여이다.
어? 이사했네? 글쎄 뭔가가 다르다 싶더라니 그랬군 늦었지만 '이사 축하' ㅋㅋㅋ
응~ 했어... 늦었지만 고마웜!
근데.. 왜 눈이 뒤집어 지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츠 유얼 오피니언...멘...=3=3333
왜또 눈이 뒤집히는 걸까??? 아항... 그렇군 역시 중간에 생략된 게 문제로군 '왜 눈이 뒤집어 지는 거지? ' 하는 물음은 말야 요 요상한 이모티콘 쫙 벌린 입에 놀랜 듯 크게 치켜 뜬 뜨악한 표정의 의밀 묻는 건데 ㅋㅋ 난 좀 그러는 면이 있거든 조금 건너 띄어도 당연 알아 듣겠지 하는... 불편했겠다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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