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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가 보내준 덴마크산 놀웨이 연어 사료에...머리 쪼매주라고 꼬무줄에... 치즈 부칭개 부쳐 간식주라고 부리또 쌈에... 묵꼬, 쪼매고, 지끄리고, 싸고, 배 부르고 등 따시니 다덜 자빠져 자네! 어매가 쌍절곤을 들고 이웃에 맞써 싸우건 말건 잘들도 자는고놔! 진공이 넌 눈 좀 감고 자라규 몇번이나 말해야 겠냐규... 어매는 느그들 자는 동안에 후딱 청소하고 찬밥 한덩이 물에 던져 들지름만 들간 김치찌게에 물 말아 묵꼬 또 노가다를 해 보련돠!
어린이들 자는 모습을 보이 저도 고 사이에 낑겨서 잠 좀 잤으면 좋겠어욤. 김치찌개에 밥만 드시다간 몸 축나요. 돼지고기라도 한근 끊어다가 찌개 맹글어 드시면서 일 하세욤.
순도륀 털이 마이 자랐네여. 슈라킹님 고생하는건 안쓰러운데 애들은 참 행복해보임돠 ㅋ
언니가 동물들은 동굴 본능이 있어 케이지 안에 담요 깔아주면 좋아한다고 해서 깔아주니 순돌인 겨들가 안나와욤. 저보고 진공이 집에 겨들가지 말라고 당부하며 쓰던거랑 보내줬어욤~순돌이 이제 다리 판타롱 스타킹 해도 될 기장이죵??
ㅋㅋㅋㅋㅋ 저도 현우 케이지에 가끔 들어가여 .그기서 밖을 보면 세상이 달리 보여욤 늠 아늑 하고 좋은거 있죠. 함 해보셈 ㅋㅋㅋㅋㅋ
전 집순이라 술 먹을때 외식하는걸로 충분해욤. 쥔장님처럼 일 마이 하시는분이 세끼 꼬박에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 마이 드셔야 함돠. 일 마이 하는게 힘든게 아니라 사람들 대하는게 힘들자나욤. (걍 션한 무에 고추장 찍어묵는 재미는 별개!)
엄마가 자기 집에 들어가 있으면 현우는 어떻게 생각할런지...애들 저 캐널 주면 대부분이 안전하다고 생각한대요. 슈라킹님 저는 요즘 저녁에 이슬이 반병 + 두부 반모 + 김치볶음 이 주 메뉴람돠. 일케 묵으니 배가 슬림해지더라는!
저도 이제 집에서 밥 좀 해묵어 볼라꼬 어제 요리책을 잔뜩 샀슴다. 집에 와 책을 보니, 요리재룐 없는데 책만 산 꼴이더라능. 책 보믄서 침만 잔뜩 흘렸슴다ㅋㅋ 오늘 아침 비맞음서 마당 잡초 뽑았는데 30분 쭈구리고 앉아 있으니 다리 쥐나네여. ㅎ
로라님은 음식 잘하시죠? 전 백화점 마트에 가서 싱싱한 물고기들 보고 군침만 삼키고 허접한 샐러드 따위 사들고 온담돠! 서울엔 비가 갈짓자로 퍼붓다가 해가 반짝 하는데 쌀쌀하네요. 로라님, 슈라킹님 옷 따땃하게 입으시고 집안일 하셔욤!
애들 방이 참 아늑해보여요...케이지가 나란히 놓여잇는 모습이 정겨워요..ㅎㅎ
롸님 저도 슬플땐 요리책이나 옛날에 음식 묵을때 찍어둔 사진봐욤~~~ 써니님 저방이 목욕탕 달린 안방(애들 목욕이나 묭 거기서 시키면 편할듯 해서...)이고 전 문간방 써욤...=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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