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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진공이 밥상이랑 물상 하라고 이머가 보내준 여성용 좌욕의자를 계속 넘보고 있질 않나... 모두들: 나이도 자실만큼 자셔서 참 진상 떤다 아이가... 게다가 이머가 와서 울타리 치는거 도아줘 잔듸 깍아줘... 복숭아 사줘... 답례도 꼴랑 보티브 초 세개랑 깡통초 하나... 그것뿐만 이가. 새들이 와서 예쁜 노래하고 목 말라 배좀 쪼아 묵꼬 가는 걸... 묵어보겠다고 뺏뜨러 따서 안썩은 부분만 깍아 묵질 않나... 우리가 가장 즐겨찾는 응쉬 장소는 밭 간다고 곧 폐쇄 한다자나. 벽돌산성으로 둘러싼 광장을 견공들에게 개방하라! 개방하라!
그러게염. 어느 세월에 밭 갈아 씨 뿌리고 상추 따드실라고 어린이들 완소 마킹장소를 폐쇄하십니껴???? 울타리 높게 쳤으니 장갑공장 보내야할 여편네들 잔소리 덜 하겠네요. 그나저나 언냐가 쵝오지욤! 슈라킹님, 집주소나 좀 알려주세요.
저두 집주소좀 알려주셈.....
땅이 망가져 있어 올해 가을 배추는 몬하고 EM으로 거름을 맹글어 주면서 내년에 허브랑 청양고추랑 감자고구마좀 심어볼까 해서욤. 참 이번엔 배추김장이랑 알타리 김치를 해서 독에 넣어 땅에 뭍어 보려고욤. 제가 택배를 두달 동안 몬 부치고 이삿짐 정리를 아적도 몬하고 있는 이유가...=3=3333
하이고...슈라킹님...김장하시려고요? 첫해부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지..... 그냥 간단한 상추아 좀 심어보시어요... 그리고 가을에 수선화나 가을구근심으셔야 내년봄에 예쁜 꽃이 핀답니다...
아~ 가을 구근을 심어둬야 겠네여~ 김장김치를 얻어 오더라도 땅에 묻은 김치가 먹고싶어 해보려구욤~~~ 땅에 묻은 통무나 알타리에 반찬에 삼양라면 파 넣고 끓여 묵으면 눈물 나오자나여~~
어익후 진정한 노가다 정신입니다. 독 파묻으려면 삽질 겁나게 해야 할낀데.....
다 구찬코 농사 짓고 김치나 담그고 싶은거 보니 늙은 건지...텔레토비맘은 요새 막걸리랑 김치찌게가 맛있다고 그리 묵는다더라고욤.
저두 일욜엔 캔막걸리 하나 사 봤는데 의외로 가볍고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아, 채마밭을 미리 절케 맹글어 놔야 하는구낭. 몰랐넹 ㅠ 보리니뉨 저희집도 와주세염 ㅠㅠㅠ
제가 토비맘에게 일당 50마넌 짜리 데모도 일꾼이라고 하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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