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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 R.E.M. 곡들을 들으며 짐정리(쓰레기 정리)를 하는데 Daysleeper란 곡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Hong Kong is presentTaipei awakesAll talk of circadian rhythm~~~~circadian rhythm 이 cicada rhythm 처럼 들린다. 조금 있으면 매미들이 또 한철을 울다 떠날 것이다. 매미의 울음은 바쇼의 하이쿠 처럼 짧고 여운은 길다. 그러거나 말거나 찌로가 버섯전 아니면 감자전 해달라고 감자 바구니 앞에서 또 다리를 절어 세장 부쳐서 나 한장, 미도리 반장, 찌로 한장반 묵었따. 아자아자 날 더운데 노가다 중인 모두를 위하여.... sea song - doves
어제 찌로가 에어컨 켜달라고 에어컨 앞에서 헐리웃 액숀 보여준다하니 동생이 뒤집어 지던데... 찌로가 좀 있음 말도 하겠어요. 찌로 너무 귀여워요!
이런걸 가지고 이심전심...감자전 부치며 쥔장님이 좋아하시는것 같던데 가차우면 직원들하고 묵으라고 코피랑 보자기 배달 갈텐데 하며 웃었는뎅~~~~
오늘까지 노가다 끝났슴다. ㅠ 백발마녀 되기 직전이라능 ㅠ 연초에 만났던 분이 저보고 오늘 얼굴이 반쪽 됐네요 합디다. 흑
감자전에 하이네켄이라...왕후의 찬이 따로 없슴다. 부럽!
롸님 거기서 더 축날 몸이 어디있다고욤... 전 아무리 아파도 돌아댕기질 않으니 살이 안빠지던데....
계곡에서 부침개랑 술통 노코 누워 책이나 읽었음 좋겠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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