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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march again . . . Into a hollow land - Bas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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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evenkie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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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11
 



              


아까 올린 R.E.M. 곡들을 들으며 짐정리(쓰레기 정리)를 하는데 Daysleeper란 곡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Hong Kong is present
Taipei awakes
All talk of circadian rhythm~~~~

circadian rhythm 이 cicada rhythm 처럼 들린다.
조금 있으면 매미들이 또 한철을 울다 떠날 것이다. 매미의 울음은 바쇼의 하이쿠 처럼 짧고 여운은 길다.



            


그러거나 말거나 찌로가 버섯전 아니면 감자전 해달라고 감자 바구니 앞에서 또 다리를 절어 세장 부쳐서 나 한장, 미도리 반장, 찌로 한장반 묵었따. 


아자아자 날 더운데 노가다 중인 모두를 위하여....



            

                                                      sea song - doves







곰탱쥔장 2009.06.30  16:58

어제 찌로가 에어컨 켜달라고 에어컨 앞에서 헐리웃 액숀 보여준다하니 동생이
뒤집어 지던데... 찌로가 좀 있음 말도 하겠어요. 찌로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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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06.30  17:03

이런걸 가지고 이심전심...감자전 부치며 쥔장님이 좋아하시는것 같던데 가차우면 직원들하고 묵으라고 코피랑 보자기 배달 갈텐데 하며 웃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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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21:20  [59.13.121.233]

오늘까지 노가다 끝났슴다. ㅠ 백발마녀 되기 직전이라능 ㅠ
연초에 만났던 분이 저보고 오늘 얼굴이 반쪽 됐네요 합디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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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21:22  [59.13.121.233]

감자전에 하이네켄이라...왕후의 찬이 따로 없슴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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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07.01  11:11

롸님 거기서 더 축날 몸이 어디있다고욤... 전 아무리 아파도 돌아댕기질 않으니 살이 안빠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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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스타킹 2009.07.01  11:14

계곡에서 부침개랑 술통 노코 누워 책이나 읽었음 좋겠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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