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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킹: 물통이니 사료통이니 늠 들고 산을 올라서인지 가끔씩 어매가 목이랑 팔다리가 늠늠 뭉치고 쑤신다 아이가. 마이 묵꼬 푹쉬면 또 괘안타가...오십견이 30대에도 올수 있다더뉘.... 그래서 몸보신으로 코코넛 크림 고구마 카레도 해묵꼬 시원한 무 부추 황태 새우젓국도 끓이고... 부추 굴전에... 모두들: 어무이 오래 살끼다.
이젠 스타킹님 요리까지 마스터 하시고.....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인데....부침개는 오늘 야구볼때 술 안주로, 황태국은 내일아침 해장국. 카레는 점심메뉴로 딱인데요!
송님도 제가 보기엔 게을러서 장가가긴 다 틀렸다능~ 그래도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라고 하신 기억이 있는데...전 안간거거든효. 전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혼 하는게 참 신기해효. 그리고 외롭다는 사람들도 신기하고효. 전 아주 어릴적 빼곤 혼자 있는것을 좋아해서리..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재밌으니 이거 큰일이라능~~~~
긍께 제말은 읽고싶은 책도 다 몬읽고 죽을판인데 미쳤따고 시집가서 명절때마다 전 부치러 댕기고 소통 안되는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안됨!
오홍. 카레에 코코넛 크림 넣음 맛있다는거 어케 아셨나염? 저는 캔을 주로 사용하는뎅. 월계수 잎도 넣어 보아욤. 늠 맛있어서 밖에서는 카레 못사먹는담돠.
오븐에 난을 구워서뤼 샤프란 라이스를 만들어 곁들임 금상첨화인디 ㅋㅋ 아...배고프당.점심도 못먹구 먹는거 그리기만 하구 있네 ㅠ
제가 원래 머리가 꼴통이라서인지 딱딱한 코코넛이라면 환장을 한다 아임꺼~ 캘거타 카레 분말을 반너코 월계수잎도 두어장 띄웠담돠!
앗~ 샤프란 라이쓰...묵고잡따. 코코넛 라이스에다 비벼도 금솽첨화~롸님이 지난번에 호두 야그 꺼내서두 글쿠...
긍께 사랑을 해야지 왜 결혼을 하는쥐...=3=333
며칠 전, 현우 토사곽란해서뤼 응급실 업고 뛰었는데 가서 몸무게를 재니 글쎄 31kg이나 나가데요 ㅠㅠ. 어쩐지 훈련교사쌤이 현우처럼 방뎅이가 튼실한 압칸은 첨본다고 마구 놀리드라뉘 ㅠㅠ요즘 다요트 한다고 간식 뚝 끊고, 조만간 자전거 매달고 달려야 할 판입니다. 애기들 밥묵는거 보니 늠 이쁘다는...
진공인 45키로람돠~
저도 사료랑 간식은 줄였는데 담주부터 운동시키려고효. 저도 안하는 운동을 남 시키려니...참나...개들도 책 읽을줄 알면 만화책이나 잔뜩 사다줄텐되...=3=333
코코넛 크림카레보담 조오기 부추굴전이 너흐 맛나 보입니다. 그나저나 물통에 사료까정 둘러메고 댕기시려면...어깨가 올매나 아프실지...
쥔장님 요새 중독된 션한 무국도욤. 쥔장님이나 롸님이 가차운데 사시면 다욧 하기는 물건너갈것 같슴돠!
코코넛 크림카레라던가..샤프란 라이스라던가 하는 음식이름은 무신 외계음식이름같아서 못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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