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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uper bowl sunday라 미국의 스포츠 팬에겐 펄펄 끓는 열광과 흥분의 날이기도 하다 요 며칠 전부터 친구들끼리 내기를 하고 남자들의 대화는 어디서 대형 스크린 아래로 모일것인가가 얘기의 촛점이 되곤한다. 이번에는 Florida의 Tampa에서 열리는지라 이곳에서 2시간 이면 갈수있어서 거액의 돈을 내고 그룹으로 간 사람도 보았다. 이번에는 Pittsburgh의 Steeler와 Arizona의 Cardinals게임이라 누구 편을 들지는 잘 모르지만 울 남편은 동부의 Steeler를 응원하고 있다. 미식축구에 재미를 붙인 사람들은 열광하지만 여자들은 거의 별 관심이 없어 일찌감치 극장으로 향하든지 별 호응을 안 보인다.
아는 미국 집에서 먹을 음식 하나씩 해서 남자들 보내라고 해서 과일 한 접시해서 남편만 출타 시켰다. 웃고 떠들고 마시고 악을 쓰든지 오늘 밤은 Free다.
친구는 벌써 가까운 극장 가자며 졸라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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