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해 전인가 여름철 여성들이 제일 꼴불견 일 때는 언젠가?란 남성 설문 응답을 보니 겨드랑이 털이 정리되지 않은 채 보일 때나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정리되지 않은 털이 보일 때라는게 1위였던 것 같다. 프랑스 남자들은 여자 겨드랑이 털이 살짝 보일 때가 섹쉬 하다고 한다고 어느 잡지에서 본 것도 같다만...
대략 한국 남성들은 내추럴한 것을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더라능. 예를 들면 화장을 안한 연예인들의 쌩얼을 궁금해 하는 것을 보면. 뭐 동양인들은 좀 감추는 것을 좋아하고 서양인들은 드러내는 것을 좋아한다고들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 아니겠는가.
내가 보기엔 여름철 여자들의 꼴불견은 얼굴색과 목 색깔이 틀린 목이 얼굴에서 흘러내린 메이크업 잔여물들과 땀에 섞여 목주름에 두세줄로 검은 테두리를 하고 있는 모습. 게다가 대부분 여성들이 얼굴에는 주름 없는데 목에는 주름이 많더라.
넥크림이나 퍼밍크림, 탄력크림으로 나오는 크림들을 아침과 저녁 목에 발라주면 좋단다. 구찮으면 스킨, 로숀 영양크림 기타등등의 제품을 바를 때 목에다도 발라주는 것이다. 확실히 목선이 매끈해진다.
내가 보기엔 얼굴 분장 보단 매끈한 목선이나 윤기 있는 모발의 힘이 더 오래가니 이왕이면 그 쪽에도 신경들 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