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에 슈라킹 이라는 소녀가 숲 속의 작은 오두막에서 동물 칭구들과 즐겁게 살고 있었어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슈라킹은 작고 어여쁜 연못을 발견해 그 곳에서 목간을 하고 가기로 했어효. 근데 목간을 하고 나와보니 벗어둔 속옷이 사라진 것이였어효. 그 때 갑자기 연못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산신령이 나타나더니...
이 망사 빤쓰가 네 빤쓰냐? 아뇸 그럼 이 떵꼬 빤스는?? 아뇸 그럼 이 노라인 빤쓰는?? 아뇸 그럼 이 990원 짜리 쥐마켓 빤쓰는??
네, 맞습니다. 정직한 슈라킹은 자신있게 대답했어욤.
감동한 산신령은 슈라킹에게 망사, 떵코, 노라인, 990원을 모두 주고 한가지 소원을 물어 보았지요. 참으로 욕심이 없는 츠자로다. 네 소원 한가지를 말해 보아라. 슈라킹은 동물 칭구들과 함께 살수있는 정원 이라고 말했담돠.
슈라킹의 새 정원 소식은 이웃 마을의 따바기에게도 들어가게 되었어효. 탐욕스러운 따바기는 소문의 연못을 찾아가 일부러 팬티를 벗어 숨키고 연못에서 목욕을 하고 나와 속옷을 찾는 척을 하고 있자니 정말로 연기와 함께 연못에서 누군가 나왔지요. 글허나 그 것은 산신령이 아닌 저승사자 였담돠. 저승사자는 따바기에게 물었어요.
주성영의원
이 원적외선 정력팬티가 네 빤쓰냐?? 아뇸 그럼 이 맥반석 빤쓰는?? 아뇸 게르마늄 황토 빤쓰는?? 아뇸 그럼 네 팬티는 무슨 빤쓰냐?? 욕심이 많은 따바기는 황금으로 만든 빤쓰라고 대답했어욤. 어험~ 그래 좀 기둘려봐라.
저승사자는 황금으로 맹글어진 남성용 정조대를 가꼬나와 말했어효. 이 열쇠는 5년동안 내가 보관하겠따.